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훈련은 ‘나이트록스’잠수기법을 접목했다. 이 방법은 일반적인 공기잠수에 비해 수중 체류시간이 약 50% 길어져(수심 30m기준, 약30분 잠수가능)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실종자 및 침몰선박에 대한 보다 정밀한 수중수색·구조가 가능한 다이빙 기술이다.
또한 무색·무취의 질소 및 산소의 비율을 조정함으로써 물속 깊이 잠수시 기압차에 의한 감압병 위험도 감소시켜 잠수 구조대원의 건강·체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해경 구조대장 박정욱 경감은 “앞으로도 전문성 기반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수색구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정기적인 교육·훈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했다.
* 가스블랜딩(혼합) 장비(부스터 펌프)를 사용하여 산소 성분은 높이고 질소 성분은 낮춰 수중 체류시간을 길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 잠수기법.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