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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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아파트 공급 멈췄던 ‘논산’…하반기 브랜드 건설사 ‘출격’
올 하반기 충남 논산시에 3년여만에 첫 아파트 공급이 잡혀 있어 관심이 쏠린다. 논산 부동산 시장은 공급 가뭄과 주택 노후도가 심화돼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고, 특히 비규제지역에 분양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논산은 아파트 공급 가뭄과 높은 주택 노후 비율이 맞물리면서 청약 대기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논산은 지난 2019년 4월 ‘논산 골드타워’ 이후 3년여간 신규 아파트(임대 제외)의 공급이 전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아파트 중 10년 초과 노후 주택 아파트 비율도 70.1%로 높다.논산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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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반드시 설치해야"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2022년 상반기 동안 발생한 주택화재의 인명 피해 저감 사례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에 화재사실을 알리고 초기진화하는 중요한 시설로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시 경보를 울려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경보설비이다. 지난 2월 10일 명장동 소재 한 주택 부근에서 이웃주민이 쓰레기를 버리던 중 화재경보음이 들려 타는 냄새 및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신속히 119로 신고했다. 당시 주택에 거주하던 1명이 경상(연기흡입)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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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찰청-경무관
◇전입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류해국(울산청 자치경찰부장)▲부산경찰청 수사부장 김한수(울산청 수사부장)▲부산경찰청 해운대경찰서장 윤영진(경남청 공공안전부장)◇전출▲대구경찰청 수사부장 최익수(부산청 수사부장)▲울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박경수(부산청 해운대서장)▲경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박천수(부산청 공공안전부장)[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류해국 경무관 프로필]-1965년생. 경남 합천-경찰대 졸업(4기)-1988. 4. 경위 임관2012. 11 총경 승진2013. 4. 기장경찰서장2017. 12 부산청 교통과장2021. 1. 부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2021. 12 경무관 승진2021. 12 울산청 자치경찰부장2022. 8. 부산청 공공안전부장[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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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 신호탄…재건축∙재개발 단지 ‘파죽지세’ 행보
분양 시장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파죽지세’가 예고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실수요와 투자수요에게 선호도가 높은데 도시정비사업 단지의 경우 입주 시 바로 교통, 편의 시설 등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지구에서 들어서는 단지의 경우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어야 하기 때문에 입주 초기 불편함이 있다. 또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인구가 유입되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자 가치 측면에서도 괜찮다.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선호도는 분양 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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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공급 부족…‘소형아파트’ 인기 ‘UP’
1~2인 가구 증가와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으로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6월 기준) 역시 1~2인 가구 비중은 64.93%를 차지했으며, 작년 동기간보다 1인가구는 43만6904명, 2인가구는 18만2360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형아파트의 청약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의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12.13대 1로 집계돼, 국민평형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용 60~85㎡의 1순위 경쟁률(10.82대 1)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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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환전 네다바이 절도 피의자 60대 구속 송치
부산중부경찰서는 환전 네다바이(사람을 속여 금품갈취) 절도피의자 A씨(60대·남)를 검거,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15일 낮 12시 30분경 부산 중구 광복동 한 은행 앞에서 환전상인 피해자 B(70대·여)에게 환전명목으로 엔화 200만엔(약 2천만원)을 건네받고 은행가서 돈을 이체한다고 속이고 도주한 혐의다. 당시 차량은 사회에서 만난 지인의 차량이며, 동행한 다방종업원을 처라고 속여 B를 안심시킨후 범행을 저질렀다. 중부서 형사팀은 추적수사후 7월 18일 오후 2시 30분 사상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노상에서 A를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7월10~7월 15일 서울, 부산일대서 동일 수법 3회에 걸쳐 7300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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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예비사회적기업 인절미투어, 청년 힐링 캠프 참여자 모집
취업 등 장래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1박 2일 힐링 여행 프로그램인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 절미스테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경남 김해 예비사회적기업인 인절미투어(유)는 여름방학을 맞아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절미스테이’ 프로그램을 마련, 8월 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김해한옥체험관 등 지역 일원에서 행사를 가진다고 1일 밝혔다. 사단법인 소셜커뮤니티가 주최하고, 인절미투어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한옥체험관 등 김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절미스테이 일정을 살펴보면 오전에는 ▲대성동 고분박물관 관람 ▲일제 강점기 도굴군의 역사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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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2023년도 공무원보수 인상 요구 1인 시위 진행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8월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과 전국 소속 기관 정문 등에서 정부에 '23년도 공무원보수 7.4% 인상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인 시위에 참석한 공노총 간부들은 2023년도 공무원보수 7.4% 인상을 요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사 일대에서 릴레이로 1인 시위를 진행해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고물가 시대에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하위직 공무원의 열악한 처우와 공무원 노동자를 향한 정부의 반노동적 행위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고, 청사 주변에는 공무원보수 인상과 실질적인 임금교섭 실시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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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곤 제35대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취임
8월 1일자 환경부 인사발령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에 홍동곤(洪東坤) 일반직고위공무원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제35대 홍동곤(54)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1968년 12월 생으로 1994년 4월 서울대학교대학원 토목공학과 졸업(석사)했다.제29회 기술고시에 합격(1994.4.)한 이후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2007.7.), 청와대 녹색성장비서관실 행정관(2011), 환경부생활하수과장(2012.2.)·환경기술경제과장·교통환경과장·기후대기정책과장(2017.2.)·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자원순환국장(2020.11.)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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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특사단 파견... 박덕흠 의원 단장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단을 파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1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단장으로, 박대수 의원과 황보승희 의원을 단원으로 구성한 경축 특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사단은 페트로 대통령과 면담을 하고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윤 대통령은 특사단을 통해 페트로 대통령 취임에 대한 각별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올해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담은 친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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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개방형직위 감사관 김동현·대변인 김종균 임용
부산광역시교육청(하윤수 교육감)은 개방형직위 감사관에 전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김동현 총괄 서기관을, 대변인에 전 부산일보 김종균 문화부 부장을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23일 시작한 공모에 감사관 직에 5명이, 대변인 직에 6명이 각각 지원했다.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감사관은 8월 1일부터, 대변인은 7월 26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김동현 감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혁신행정담당,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총괄 서기관 등으로 근무했다. 김 감사관은 감사분야에 있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된다.김종균 대변인은 26년 동안 부산일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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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1일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 받아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8월 1일 오전 9시 30분 교육감실에서 강기수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제5대 민선 부산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전달 받았다.지난 6월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제5대 민선 부산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하윤수 교육감에게 백서를 전달하며 지난 50여 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그동안 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부산교육 현황 파악, 현장 방문, 여론 청취 등 하윤수 교육감의 정책 비전을 설정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인수위원회는 전임 교육감의 좋은 정책은 계속해서 추진하면서 하윤수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회의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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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국민여러분께 대우조선지회가 드리는 호소문
국민 여러분께 대우조선 지회가 드리는 호소문“밀린 생산공정 만회와 손실회복! 회사 정상화가 우선입니다.”대우조선해양의 하청지회 파업사태가 모두에게 큰 상처만 남긴 채 51일 만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원하청 노사 그 누구도 승자가 되지 못하고 패배만 존재하는 아픈 상처로만 남았습니다.대우조선 지회도 대우조선해양의 주요 이해당사자 중 하나로서 하청지회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들에게 송구한 마음이 크며 죄송함을 전합니다.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힘을 합치겠습니다.이제는 누구의 잘못을 떠나 2만 구성원들의 일터를 온전한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책무에 혼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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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전세사기 특별 단속…다액·조직적 사기 구속수사 원칙
대구경찰청은 7월 25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6개월간 전세사기 특별단속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전세사기는 서민들의 주거권을 침해하고 사실상 피해자의 전 재산을 잃게 하며 피해 회복이 쉽지 않은 중대한 악성범죄이다. 시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경찰서 지능팀 등 전문인력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지정, 7개 유형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하고 강력한 단속을 추진한다. ①무자본 갭투자, ②깡통전세 등 보증금 미반환, ③부동산 권리관계 허위고지, ④실소유자 행세 등 無권한 계약, ⑤위임범위 초과 계약, ⑥허위보증·보험, ⑦불법 중개·매개 등 공인중개사법위반이 그것이다.특히 피해규모가 크거나 조직적 범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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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사찰 내 화재 발생
8월 1일 오전 2시 6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사찰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잔불 재발화돼 오전 4시 13분경 완진됐다.2층 법당 내부 일부 소훼됐다. 사찰관계자는 전일 저녁 1층에서 자고 있던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기장서 형사당직팀은 화재원인을 위해 소방합동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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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학기 수업대체인력풀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3월부터 학교 현장의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해온 ‘수업대체인력풀’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 3월 총 235명의 시간강사로 출발한 수업대체인력풀은 현재 유치원 45명, 초등 181명, 중등 173명 등 총 399명의 시간강사로 구성됐다.이 시간강사들은 교사의 코로나19 확진 등 사유로 수업 공백이 예상될 경우, 해당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수업을 지원한다.부산시교육청은 오는 8월 말 퇴직교원들의 추가 신청을 받는 등 수시로 수업대체인력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와 함께 ‘계약제교원인력풀’도 인력을 추가하는 등 학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경이 시교육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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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주말 한강공원서 환경 보호 실천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함께 도심의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쓰담서울’ 캠페인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7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쓰담서울’은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는 주제의 캠페인이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쓰담서울’ 부스에서 생분해봉투와 집게를 대여한 뒤 한강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미션을 수행한 시민들은 100% 폐플라스틱 원단으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피크닉 매트를 선물로 받았다"라며 "또 ‘쓰담서울’ 부스에서는 길가에 버려지는 담배꽁초 투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소개됐다. 흡연 후 꽁초를 길거리에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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