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에 화재사실을 알리고 초기진화하는 중요한 시설로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시 경보를 울려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경보설비이다.
지난 2월 10일 명장동 소재 한 주택 부근에서 이웃주민이 쓰레기를 버리던 중 화재경보음이 들려 타는 냄새 및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신속히 119로 신고했다.
당시 주택에 거주하던 1명이 경상(연기흡입)을 입고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단독형경보감지기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또 4월 23일 회동동 소재 단독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지만 지나가던 행인이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듣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이번 화재 사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가정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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