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국 86개 기관이 지원한 올해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사업에는 부산대가 26개 과제에 선정돼 최다 1위로 선정됐으며, 이어 경북대(16개), 서울대(15개), 고려대(14개) 등의 대학들이 뒤를 따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7월부터 향후 5년(2+3년)간 연간 4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분야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이 단절 없는 연구활동을 할 수 있는 연구안전망을 구축해 혁신성장의 근간인 학술연구의 토대를 강화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국내외 대학 박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5년간 연구를 지원한다.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하는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B유형」은 현재 선정 절차를 별도로 진행 중이다.
올해 최다 26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 부산대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에는 총 5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대는 현대 과학교육사, 중국문학, 서양미학, 일본문학, 블록체인 관광사업, 지속가능경영, 사회보장법, 시네-플랫폼 연구, 코로나19의 정동적 동역학, 숭고미학 관점의 한국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 연구를 진행한다.
부산대 최경민 산학협력단장은 “부산대 인문사회 연구 분야는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에서 지난해 전국 2위를 넘어 올해 전국 대학을 비롯한 신청기관 및 연구자 중 1위로 가장 많은 과제가 선정되어 인문사회 연구의 우월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정부지원과제의 원활한 수행과 더불어 기초학문 분야 육성을 위한 연구기반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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