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기장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으로 주택화재 막아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지난 6월 2일 오후 3시 30분경 기장군 장안읍 단독주택 1층 주방에서 음식물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했으나, 기장소방서에서 2021년에 보급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이웃 주민이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즉각 119에 신고했고, 곧바로 현장에 도착한 119소방대가 초기에 진압했다.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주택에 비치된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인한 화재피해저감 사례가 늘고 있다”며 “시민들을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
대구경찰청, 현충일 추모시설 참배 및 순직경찰 유자녀 장학금 전달
대구경찰청은 6월 5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충혼탑에서 김수영 대구경찰청장, 시경찰청 지휘부 및 경찰서장 등 총 28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한 참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020년 6월 개원한 대구경찰 시민공원 내 호국순직경찰추모비 앞에서 대구경찰청 지휘부 및 순직경찰 유가족회, 경찰발전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해 구국·전몰·순직 경찰관들을 추모하는 참배 의식을 거행했다.참배 행사를 마무리한 후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박윤경)는 순직경찰 유자녀 7명(초2, 중2, 고1, 대2)에게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2017년 자살기도자를 구조하다 순직한 故 정연호 경위의 모친 이순란 여
-
부산경찰, 하계기간 성범죄 예방 활동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6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하계기간 성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엔데믹 전환으로 여름 피서지인 해운대·광안리 등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혼잡상황을 틈탄 불법촬영·강제추행 등 성범죄 발생이 우려되어, 피서지를 중심으로 한 달 앞당겨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유관기관·대학생 등으로 ‘불법촬영 합동점검 순찰대(15개서)’를 구성·운영, 해수욕장 주변 공중화장실·탈의실·샤워실 및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활동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또 조
-
수협재단,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도·어 의료격차 해소 나서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업인들의 복지 증진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수협재단은 지난 3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과 함께 남해군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상국립대병원 의료진 43명과 경상국립대 의대생 24명 등이 참여해, 내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료를 비롯해 혈액 및 소변검사 등 각종 검사를 진행했으며, 어업인과 지역주민 160여 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이날 의료 진료를 받은 어업인은 “평소 몸이 안 좋아도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는데, 이번
-
부산남부소방서, 제8대 유성재 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 가져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지난 2일 남부소방서 강당에서 제8대 유성재 남성 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유성재 신임 대장은 3년 동안 부대장을 역임하면서 대원들과 함께 각종 사회봉사 활동과 소방 안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전봉민 국회의원, 오은택 남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등 유관단체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부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16개대 500여명의 남·여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구호활동과 화재 예방 및 홍보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김한
-
[기업사회활동]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호국영령 추모 봉사활동’ 실시
HD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가 제 68회 현충일을 기념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 22묘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2묘역에는 한국전쟁 전사자 389위가 안장돼 있다.이번 봉사활동 참여한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묘역 주변 잡초 제거와 꽃 심기, 헌화, 비석 닦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 현충탑과 위패봉안관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의 넋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
부산해경, 북형제도 인근 해상 기관 고장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6월 4일 북형제도 남방 1.5해리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32분경 레저보트 A호(4.3톤, 모터보트, 승선원 3명)가 원인미상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레저보트 선장 B씨가 해로드앱 SOS 구조신호 버튼을 눌러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레저보트 승선원 3명의 안전 상태 확인 및 음주 측정결과 이상 없었으며, 안전하게 예인하여 장림항으로 입항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관계자는 “여름 행락철이 다가오는 만큼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및 긴급태세 유지를 하며 국민의 생
-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과학수사연구소 견학
대구해바라기센터(위기지원형,상담·의료·수사·법률지원)는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7∼ 6월 1일 총 3차에 걸쳐 대구과학수사연구소 견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대구해바라기센터를 비롯한 전국해바라기센터, 대구·경북 성폭력 상담소, 국선변호사, 경찰관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특히 성폭력 범죄 피해시 중요한 디지털 증거물, 유전자, 약물, 미세증거물 등의 처리 지침에 대한 세부교육을 통한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졌다. 대구해바라기센터 부소장(경감 이은정)은 “성폭력 피해자의 증거채취는 신속한 범인 검거를 위해 매우 중요한 증거이다. 이번 견학으로 종사자 역량을
-
[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3일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시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3일 오후 5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의 야구 경기에서 시타를 했다.
-
배달의민족 단체교섭 핵심 쟁점조항 잠정합의
6월 3일 배달의민족 단체교섭 핵심 쟁점조항 잠정합의로 홍창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과 김정훈 배민분과장이 18일만에 단식을 풀었다.배달의민족은 2022년 영업이익 4,200억을 달성했지만, 배민라이더의 기본배달료는 9년째 동결했다. 노동조합은 ‘소비자 자영업자 배달비 인상 없는 기본배달료 1,000원 인상’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배달의민족과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이후 단체교섭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조정 결렬됐다. 이후 노동조합은 농성 33일, 단식 18일만에 배달의민족 사측과 단체교섭의 핵심조항을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잠정 합의로 노동조합이 지속해서 요구한 9년째 동결된 기본배달료는
-
부산북부소방서, 찾아가는 특수학교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5월 30일과 6월 1일 양일에 걸쳐 사상구 삼락동에 위치한 부산솔빛학교에서 초등부 및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 2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교육은 특수학교 119안전체험교실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 향상과 교직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교육은 ▲ 안전인형극‘화재안전 불이 났어요’시연 ▲ 영상으로 배우는 생활안전이야기 ▲ 연기소화기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북부소방서 홍보교육담당자는“생활에 불편함을 지닌 아이들은 아무래도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이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이번 체험교육
-
창원서부서, ‘비위는 비우고 청렴을 채우세요’의무위반 근절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6월을 청렴 특별주간으로 지정, 4주간 의무위반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찰에서 성비위, 음주운전 등 고 비난성 의무위반 사례가 발생해 전 직원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1주차 비위 제로 캠페인, 2주차는 갑질 예방 캠페인, 3주차는 성비위 예방 캠페인, 4주차에는 의무위반 예방 퀴즈 이벤트를 통해 비위 예방 및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첫 번째 캠페인으로 6월 2.일 낮 12시 경찰서 1층 현관에서 경찰서장 및 창원서부경찰서 청렴선도그룹「청렴해(海)」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위 zero 캠페인을 벌였다. 경찰
-
울산소방본부, 울산공업축제서 궁정소방대 완용펌프와 리어카소방차 시연회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울산공업축제를 맞아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매일 2회 태화강 남구 둔치에서 궁정소방대 완용펌프와 복원된 리어카소방차 시연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조선시대 황실 소속 궁정소방대의 수동식 완용펌프 훈련 모습과 1950년대 태안군 원북면에서 지역 의용소방대가 자체적으로 제작해 사용했던 리어카소방차를 복원해 재현했다.가솔린엔진 소방펌프가 개발되기 전의 수동식 완용펌프와 광복 이후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던 시절 지역 의용소방대가 소방차를 대신해 리어카에 드럼통과 펌프를 장착해 사용했던 리어카소방차가 방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끄는데 충분했다.특히 장비뿐 아니라 당시 갓
-
부산해경, 두도 인근 해상 선박 간 충돌로 침몰…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6월 3일 오전 6시 43분경 두도 동방 1해리 해상에서 A호(2.49톤, 연안복합, 암남선적, 승선원 1명)와 B호(39톤, 근해채낚기, 구룡포선적, 승선원 7명)가 충돌해 A호가 침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조업을 마치고 감천항으로 이동 중이던 B호가 조업중이던 A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으며, A호의 V-PASS SOS 알람을 접수한 부산해경에서 구조세력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했다. 침몰된 A호 선장(75)은 B호에 구조되어 저체온증 호소 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119에 인계되어 병원에 이송됐다. 부산해경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하여 A·B호 선장 대상 음주측정 결과 이상 없으며, 30mx50m의 엷은
-
韓유엔대사, 北 위성발사에 "나이프도 범죄자에겐 치명적 무기"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2일(현지시간)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정당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북한을 향해 "보통 사람들에겐 주방도구인 나이프도 범죄자가 들면 치명적 무기"라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황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회의에 이해당사국 자격으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러한 비유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북한의 위성 발사를 금지한 안보리 결의에 대해 "그러한 억지 논리는 우리 국가의 우주 이용 권리를 심히 침해하고 부당하게 억압하는 분명코 날강도적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재반박한 것이다.황 대사는 북한 정권이 지난 2021년
-
OPEC+, 원유 100만 배럴 추가감산 논의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 플러스(+)가 원유 생산량을 하루 최대 100만 배럴 감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 등은 로이터 통신을 인용, 이 같은 움직임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대 초반으로 떨어지며 공급 과잉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OPEC+는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장관급 정례 회의에서 이같은 추가 감산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4일 회의에 앞서 3일 오전에는 OPEC+에서 러시아 및 러시아 동맹국이 포함되지 않은 OPEC의 장관들만
-
北 정찰위성 기존 발사장서 차량 사라져…2차 발사 지연되나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2차 발사 가능성이 제기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차량들이 모두 사라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북한이 기존의 서해위성발사장 인근의 새 발사장에서 지난달 31일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을 발사했을 당시 기존 발사장에서도 우주발사체를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약 24m 길이의 차량을 포함해 18∼20대의 차량이 포착됐다. "이에 따라 한때 기존 발사장이 '천리마 1형' 발사 장소로 꼽히기도 했는데, 북한의 발사 사진 공개로 새 발사장에서 발사가 이뤄졌음이 확인된 뒤로는 차량 식별 이유가 2차 발사 준비 동향이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런데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