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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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대응 위한 한미, 전략자산 공조 강화… 美 "핵 등 모든 범위 확장억제 제공"
본질적으로 달라진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공조가 강화된다. 한미 양국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를 사실상 끝내고 지난 8일 핵무력 정책 법제화를 통해 사실상 핵 선제공격까지 감행할 수 있다는 원칙을 공표한 바 있다. 이번 한미 공동 성명은 실체적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 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회의 뒤 진행한 간담회에서 "한미 양국은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 및 핵무기 보유 법제화 등으로 한반도 정세가 엄중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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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시진핑 방한 초청 제안... 새로운 한중관계 모색 계기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을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6일 방한 중인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리잔수 위원장이 한중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적인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해온 한중관계를 향후 30년간 상호 존중과 호혜의 정신에 입각해 질적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런 측면에서 "시 주석의 방한은 한중관계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 주석의 방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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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등 양성평등 우수기업 10대사 선정 外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등 양성평등 우수기업 10대사 선정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회장 서지희, 삼정KPMG 부대표)이 15일 ‘2022 WIN 어워드’를 수상할 양성평등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WIN 관계자는 15일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제5회 WIN 포럼’을 열고 양성평등지수 상위 기업으로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영원무역, 이랜드월드, 케이비생명보험, 크래프톤,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미약품, 한세실업(영문, 가나다 순) 등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양성평등지수를 평가한 결과다.양성평등지수 평가 항목은 ▲고용(20점) ▲근속(20점) ▲급여(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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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선순환 인재경영 담은 ‘바인경영’ 출간
기업이 창업 후 5년 생존율은 절반이 채 안되고, 생존했더라도 위기는 언제든지 닥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하는 사례가 더 늘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기업은 모색해야 한다.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이자, 15년간 삼성, 포스코, 현대, SK 등 여러 기업에서 독서경영강의를 진행하며, 초일류기업의 성장스토리와 초일류 리더십에 대해 연구하는, 앞으로 10년 유망기업보고서 '초일류'의 저자 다이애나 홍이 지속 성장을 이뤄 온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을 분석한 '바인경영'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은 ‘대한민국 초일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대한민국 초일류’ 시리즈는 각 분야 초일류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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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구로구 약사회-모다모다, 취약계층 염색약 알러지 환자들에 갈변 샴푸 기부 外
◆구로구 약사회-모다모다, 취약계층 염색약 알러지 환자들에 갈변 샴푸 기부서울 구로구 약사회(회장 최흥진)와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지난(15일)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를 통해 저소득층 피부 알러지 환자 등 취약계층에 5천 만원 상당의 프로체인지 블랙 샴푸를 공동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구로구 약사회와 모다모다는 피부가 예민하거나 다양한 질환 등으로 쉽게 미용실 염색을 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모다모다 자연 갈변 샴푸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모다모다 관계자는 "갈변 샴푸는 염색약 또는 다른 염색 샴푸와 다르게 영구 염모제, 일시 염모제, 타르 색소를 쓰지 않고 천연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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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기, 숨죽인 주택시장”…공공지원 민간임대 ‘급부상’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목돈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집을 사기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청약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치솟는 물가와 원달러 환율 등을 고려해 8월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2.5%로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 사상 첫 0.5%p 빅스텝 단행에 이어 올 들어 다섯 번째 인상이다. 연내 추가 금리 상승이 예고된 만큼 부동산 매수 심리는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금리 인상은 청약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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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조성 속도내는 충청권…연내 2만8000가구 공급
연내 충청권에서 2만8000여가구가 분양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 중 천안·아산에 분양이 다수 몰려 있고, 논산에서는 3년 만에 새 아파트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에 속도가 붙었고, 지역별로 기반산업 조성이 활발해 새 아파트의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내 충청권에서 총 2만8527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8월까지 분양된 2만2618가구 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 관망세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미뤄졌던 분양이 연말까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지역별로 ‘천안·아산’에 전체 공급량의 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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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대 광역시 올해 집값 ‘뚝’…광주시만 ‘웃음꽃’
올해 지방 5대 광역시의 집값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만 나홀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매매가격지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비 올해 8월 기준 5대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증감률은 1.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시 -0.4% △대구시 -4.8% △대전시 -2.3% △울산시 -0.8%로 4개의 광역시가 하락세를 보였고, 광주시만 유일하게 1.2%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시 및 경기도 역시 각각 -0.8%, -1.3%로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 아파트의 매매가격 증감률이 상승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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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군·공세권’ 모두 갖춘 아파트, 집값 ‘주도’
명문학군과 공세권을 모두 갖춘 단지가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으로 아이를 키우기에 안성맞춤인 이들 단지는 수요층이 두터워 매매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가격 상승 여력 또한 높다. 실제로 집값이 3.3㎡당 6756만원(한국부동산원 기준)으로 서울시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자랑하고 있는 ‘목동신시가지 7단지’는 대표적인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목동에 자리하고 있는데다, 오목공원, 실개천생태공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경기도 용인시에서 4036만원으로 최고 시세를 기록하고 있는 ‘광교상록자이’도 새빛초, 상현중·고를 비롯해 정암수목공원을 모두 걸어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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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집값 상승률 3.46%…3년 만에 중소형 ‘역전’
대형 타입 집값 상승률이 3년 만에 중소형 타입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9월에서 올해 8월까지 1년 동안 전용 85㎡ 초과 대형 타입 집값은 3.4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용 85㎡ 이하 중소형 타입은 대형보다 1.22%p 낮은 2.2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형 타입 상승률이 5.03%로 중소형(4.03%)보다 1%p 높았던 2018년 9월~2019년 8월 이후 3년 만에 역전한 것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과 강원 지역의 대형 타입이 각각 6.7%, 5.74%씩 오르며 5%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충북(4.76%), 서울(4.54%), 제주(4.34%) 등이 뒤따랐다. 반면 세종(-3.87%)과 대구(-0.18%)는 마이너스 상승률로 오히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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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GS25-경기북부경찰청,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캠페인 진행 外
◆GS25-경기북부경찰청,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캠페인 진행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매년 다양한 수법으로 변화하고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기북부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GS리테일 관계자는 "GS25는 경기북부경찰청과 협업해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명절 연휴가 끝난 직후 1개월간 집중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라며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통해 전국 약 1만 2000여 개 점포 내 설치된 ATM기 화면에 ‘경찰ž검찰ž금융감독원은 어떤 이유에서 든 계좌이체ž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와 ‘의심된다면 112(경찰청)와 1332(금융감독원)에 연락하세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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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열 3위 리잔수 윤 대통령 예방... 김 의장과 북핵·경제협력 논의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방한한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의 예방을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진행한 뒤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김 의장과 리 상무위원장 간 회담에서는 원자재나 소재·부품의 안정적인 공급 등의 경제 이슈, 북핵 문제에서의 중국의 역할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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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선화학원, ㈜중흥과 코스모스 교육 공동체 협약 체결
학교법인 선화학원(이사장 남유리)은 9월 15일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에서 ㈜중흥(대표 도병국)과 상호 교류·발전을 위한 ‘코스모스 교육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학교법인 선화학원 산하 부산컴퓨터과학고 손승호 교장과 노현호 교감, 선화여중 남승주 교장과 남동현 교감이 참석했고, ㈜중흥에서는 도병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생 교육, 교사 연수, 산업인력 양성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남승주 선화여자중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 직업 탐구 및 교육, 교사 연수 등 여러 방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법인 선화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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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11기 학부모아카데미 운영…10월 17~11월 11일 줌 활용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학부모 65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2022년 제11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5개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초·중·고 자녀성장 단계별 교육과정인 ‘학부모교실’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올빼미 교실’ 등으로 열린다.초등학교 학부모교실은 10월 19일부터 서부·남부·북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독서지도’, ‘성교육’, ‘역사인문학’등 주제 강연으로 이뤄진다.중학교 학부모교실은 10월 17일부터 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고교 생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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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신혼부부 등 13억 오피스텔 전세사기 건축주 검찰송치
부산동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신혼부부, 사회경험이 적은 청년 등 임차인 9명을 상대 전세사기로 13억5천만 원을 편취한 오피스텔 건축주 피의자 A씨(50대·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 수사후 지난 9월 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금융기관 4곳에서 58억 원 대출, 2019년 9월경 동구 00오피스텔을 신축한 건축주로, 금융기관이 1순위 수익권자며, 사인으로부터 차용한 5억원에 대해 채권자가 신탁해지금지 가처분 신청하는 등 임차인 전세보증금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그런데도 A씨는 2020년 2~2021년 8월 신혼부부, 사회경험이 적은 청년 등 임차인을 상대로 "신축오피스텔 계약이 다 이렇다.전세계약 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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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요트경기장 내 수리중인 요트 화재…옆 보트 2척도 소훼
9월 16일 오전 2시 1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수영요트경기장 내 육상에서 선주 A씨(50대·남)의 수리중인 요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해당 발화 보트 옆 수리중인 보트 2척도 소훼됐다.이 불은 주변사람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3시 25분경 인명피해 없이 진화완료 됐다.선주 A씨는 전일 오후 배터리 충전을 시킨 뒤 귀가했다고. 해운대서 형사당직팀은 화재 감식 및 선주 A씨 상대 화재 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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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L, 사랑나눔 행사로 지역사랑 확산 앞장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진주푸드마켓과 함께 소외된 지역이웃들을 위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진주,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KTL 임직원 400여명이 출근길에 가정에서 들고 온 쌀, 라면, 샴푸, 비누, 마스크 등 생필품 2100여 개를 자발적으로 기부했다.기부 물품은 진주푸드마켓에 비치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차상위계층 등 지역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랑 나눔 행사'는 지난 2020년 9월 KTL이 경남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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