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지하철노조, 최종교섭 결렬시 30일 파업 돌입 키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조정 종료로 쟁의권을 확보함에 따라 9월 29일 조합원 비상총회를 열고 최종교섭 결렬시 30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15차례 교섭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이 나오지 않아 9월 6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했다. 하지만 9월 16일 1차 조정 회의와 조정 종료일인 9월 21일 2차 조정 회의에서도 노사 간의 입장차가 커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지노위는 조정안 제시 없이 조정 종료를 했다. 지노위 조정 종료로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9월 14일에서 16일까지는 조
-
광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집행 명령 불응자 교도소 유치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소장 안병경)는 사회봉사집행명령을 고의로 기피한 A씨(58)를 구인·조사하고 9월 22일 광주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10월 광주지방법원에서 위증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고도 광주보호관찰소에 미신고했다.광주보호관찰소는 출장 면담과 전화로 사회봉사 미신고 사실과 위반 시 집행유예 취소 등 불이익한 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신고할 것을 독려했으나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기피할 목적으로 미신고했다.광주보호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내리고 주거지를 방문해 A씨를 구인했다.A씨
-
부산교육청과 남구청, 교육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부산남구청(구청장 오은택)은 9월 22일 오후 3시 30분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변용권 시교육청 교육국장과 배병철 남구 부구청장 등 업무관계자가 참석해 ‘이기대 국가지질공원 연계 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부산교육청과 남구청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이기대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부산교육청은 증강현실 콘텐츠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개발·보급하기로 했다.남구청은 이기대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한 GPS 기반 증강현실 콘텐츠(가칭‘AR다이노파크’)를 개발해, 10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다.한종환
-
부산진서, 폭주족 리더 구속…추종자 15명 불구속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5월 9 부산 시내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폭주 행위를 일삼던 폭주족을 전원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혐의로 검거하고, 리더격인 피의자 K씨(20대)를 지난 9월 14일 구속하고 행위자(추종자) 15명을 불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5월 유튜버 한문철 TV에서 서면교차로 내 ‘위험천만하게 객기를 부리는 배달 오토바이들의 일탈을 제보합니다’ 관련 사항을 수한 결과다.구속된 K씨는 폭주족 리더로서 주로 배달 대행을 하면서 알게 된 행위자들과 직접대면이나 카카오톡, 위치공유어플(젠리)을 통해 상호 간 연락하는 등으로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부산 시내 일대에서 폭주 행위를 공모한 혐의다.이들은 경찰에 적발될 것
-
[사회이슈] 인크루트 응답자 70% ‘레벨제’ 긍정적 평가 外
◆인크루트 응답자 70% ‘레벨제’ 긍정적 평가 월 단위로 업무를 평가하는 레벨제에 대해 직장인들의 생각은 어떠할까?인크루트는 월 단위 인사평가 제도인 레벨제에 대한 관계자의 생각을 들어보기 위해 남녀 직장인 6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인크루트 관계자는 "응답자에게 레벨제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한 뒤 본인의 회사에도 시행된다면 어떨지 의견을 들어봤다"라고 말했다. 조사결과 △매우 긍정적(24.2%) △약간 긍정적(45.5%) △약간 부정적(24.8%) △매우 부정적(5.4%)으로 10명 중 약 7명(69.7%) 정도는 레벨제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이었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업무에 대한 동기부여와 집중도가 높아질 것(34.6%)이 가
-
[사회이슈] 일동후디스,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外
◆일동후디스,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일동후디스가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의 식습관 관리 및 영양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21일,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모든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도 설립되었다"라며 "성남시 내 600여 개 어린이집, 유치원, 청소년 활동 시설, 아동 복지 시설 등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100인 미만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 위생관리 등 안전 영양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생애주기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일동후디스는 이번
-
윤 대통령, 뉴욕서 일본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관계 개선 ‘첫걸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양자 회담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낮 맨해튼 유엔총회장 인근의 한 콘퍼런스빌딩에서 3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이 5월 취임 후 가진 첫 한일정상회담이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고 아베 신조 총리의 2019년 12월 회담 이후 2년9개월여 만이다. 대통령실은 '한일 정상 약식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현안을 해결해 양국관계를 개선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외교당국 대화를 가속화할 것을 외교 당국에 지시하고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두 정상은 정상 간 소통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
-
남해해경청 항공단, 경비함정 방문 효율적 임무수행 업무협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 항공단은 9월 21일 부산해경 소속 1500톤급 대형함정 2척을 방문해 효율적 임무수행을 위한 업무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해상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한 항공안전 증진 계획의 일환이다.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경비함정을 방문해 헬기 데크 등화시설 등 관리 상태와 항공유 급유설비를 점검하고, 효율적 인명구조 임무를 위한 이착함 절차 관련 정보공유 및 함정-항공기 간 무선교신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아울러 항공기의 경비함정 이‧착함 훈련을 정례화하고, 경비함정·파출소·상황실·해상교통관제센터 등 유관부서 교차 방문 및 항공기 합동순찰을 통해, 업무 교류와 항공
-
차량 할인 미끼 고객 23명 대금 11억 개인 계좌로 받아 챙긴 판매사원 자수
차량 할인을 미끼로 고객 수십명으로부터 차량대금을 개인계좌로 11억 원을 받아 챙긴 차량 판매 대리점 사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피의자 A씨(30대·남)는 국내 H자동차 부산 모 대리점 판매사원으로서 202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고객 23명에게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A씨 개인계좌에 입금토록 유도한 뒤 약 11억 원을 편취한 혐의다. 차량 대금은 회사에서 고객 명의로 보낸 가상계좌로 받는 게 원칙이다.A씨는 최근 해운대서에 자수했고, 경제팀은 피해자 및 피해규모 조사후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
국회, 한-EU 의회외교포럼 간담회 개최... 경제·글로벌 협력 방안 강구
한-유럽연합(EU) 의회외교포럼이 20일 국회에서 유럽의회 한반도 관계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한-EU 협력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국민의힘 박수영·허은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박영순·박성준·장철민 의원이, 유럽 의회 측에서는 유럽의회 한반도 관계대표단(단장 루카스 만들 의원)과 마리아 카스티요-페르난데즈 주한 EU 대표부 대사가 각각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EU 정세 및 경제 상황,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정세, 한-EU 협력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돼 다양한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
부산기장소방서,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대상 응급처치 교육
부산기장소방서는 2022년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9.1. ~ 10.31.)을 맞아 19·20일 관내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언어·문화적인 차이로 응급처치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정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생활 속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다양한 매체(문자, 영상통화, 119신고앱)를 활용한 119 신고 방법 ▲ 가정 내 구급함 비치 및 사용방법 안내 ▲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교육이해도를 높였다.기장소방서는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발전함에 따라
-
울산소방본부,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경연대회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9월 21일 오전 10시~오후 4시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22회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마음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체력증진과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원간 화합과 소통을 통한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1,8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장, 김종섭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평소 소방보조활동을 위해 갈고 닦은 훈련내용을 소방서로 별로 겨루는 소방호스끌기, 수관연장 후 방수자세 등 3종목의 소방기술경연과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의 화합경연을 펼쳤다.정병도 울산소
-
공노총, 국회에 2023년도 공무원 보수 예산안 전면 재검토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9월 21일 오후 3시 국회의사당 정문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와 공동으로 2023년도 공무원 보수 예산안 전면 재검토 요구 기자회견을 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석현정 위원장과 이철수 부위원장,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강순하 광역연맹 비상대책위원장, 고진영 소방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과 공무원노조 간부 3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공노총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일대에서 대규모 결의대회와 연좌시위, 기자회견, 청년 공무원의 청춘 장례식 등을 진행했고, 공노총 소속 104개 노조가 전국 단위로 릴레이 1인 시위를
-
진보당, 신당역 스토킹범죄 강력처벌 촉구 및 영장기각 판사 징계 촉구 국민 서명 전달
진보당은 9월 21일 오전 11시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역 살인사건, 여성혐오범죄 강력처벌과 구속영장 기각 판사 징계 촉구’ 국민 서명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앞서 진보당은 지난 9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3일간 서울, 부산 등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진보당은 "구속영장 기각 판사 한 명을 징계하는 것이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3일간 진행된 서명운동의 결과는 그동안 공공연하게 자행되어 온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 가해자 중심적 온정주의 판결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이번 신당역 살인사건에서 서울서부지법의 모 판사는 최초 신고 직후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
울산시민연대, 5개 구·군에 주거취약계층 폭우대비사업 질의서
지난 서울폭우 및 이번 태풍 힌남노, 난마돌 등을 겪으며 주거취약계층을 비롯해 시민의 폭우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민연대는 울산 지자체의 주거취약계층 등에 대한 침수방지대책 현황(재난불평등 대비 부족한 울산 지자체. 2022.9.7.)을 발표한 바 있다. 울산시민연대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울산에 반지하 거주시민이 최소 269가구(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20%표본)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다른 조사에 의하면 구군별로 반지하, 옥탑방 등(울산시 주거실태조사 및 주거정책 수요발굴 연구. 2019) 주거취약가구 현황이 확인됐었다. 또한 국토부는 2020년 지자체별로 ‘반지하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침수우려 및 최저
-
올 가을 해안도시 바다조망 아파트 분양 ‘밀물’
하반기 전국 곳곳에서 탁 트인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 공급이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다는 우려 속에서도 ‘오션뷰’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흥행에 성공해 시장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인천을 비롯해 경북 포항, 경남 사천·거제, 강원 고성 등 해안도시 곳곳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선보인다.아파트라는 구조물 특성상 동(棟)끼리 밀집해 있어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하기 쉽지 않다. 동간 간섭이 없다 해도 도로변에 위치했거나, 주택가 등을 내다보는데 그쳐 조망이 주는 편익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경우가 많다.반면 바다 조망을 갖춘 아파
-
[사회이슈] 헥토 그룹, 건강 취약계층에 드시모네 유산균 기부 外
◆헥토 그룹, 건강 취약계층에 드시모네 유산균 기부헥토 그룹 관계자는 "최근 강남구청 노인통합지원센터, 주님의숲 교회 등에 2억 3000만원 상당의 '드시모네 팜 캡슐' 17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헥토이노베이션, 헥토파이낸셜, 헥토헬스케어 등 헥토 그룹내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헥토 그룹 관계자는 "드시모네 팜 캡슐은 300억 CFU (보장균수, 1회 분량에서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의 유산균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캡슐형으로 만든 제품이다"라며 "캡슐은 알루알루(Alu-Alu) 재질로 포장해 습기, 공기, 빛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기부와 함께 지난 8월 사내 중고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도 강남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