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상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한 항공안전 증진 계획의 일환이다.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경비함정을 방문해 헬기 데크 등화시설 등 관리 상태와 항공유 급유설비를 점검하고, 효율적 인명구조 임무를 위한 이착함 절차 관련 정보공유 및 함정-항공기 간 무선교신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아울러 항공기의 경비함정 이‧착함 훈련을 정례화하고, 경비함정·파출소·상황실·해상교통관제센터 등 유관부서 교차 방문 및 항공기 합동순찰을 통해, 업무 교류와 항공 임무 이해도를 향상 등 항공 안전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남해해경청 항공단은 항공승무원간 신뢰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토론회와 문화행사를 추진 중에 있다.
장영철 남해해경청 항공단장은 “해양사고 유형이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맞추어 유관 부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확립하여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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