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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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탈시설장애인 당사자 단체 출범… 제2회 탈시설 대회 26일 개최
6월 26일 오후 2시 대구에서 제2회 대구지역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대회(이하 ‘탈시설 대회’)가 열린다. 탈시설 대회는 오랜 기간 시설생활을 하다 퇴소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구지역의 탈시설 장애인들이 직접 모여 기획하는 행사이다. 장소는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컨벤션홀(5층).이번 탈시설 대회는 자신의 시설생활과 자립생활 이야기, 일상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직접 발표하는 자유발언대와 각종 응원공연, 탈시설 장애인들이 직접 전하는 ‘유엔 탈시설 가이드라인’의 의미와 핵심 내용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특히 이번 탈시설대회에서는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대구지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번역·제작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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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상황관리 우수 직원 2명 '상황관리 세이버'수여
부산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6월 22일 상황관리 우수 직원 2명을「상황관리 세이버」로 선정하고 포상했다고 밝혔다. 「상황관리 세이버」는 119신고접수 과정에서 신속․정확하고 기지를 발휘한 상황관리 우수직원 중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사기진작을 위해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올해부터 반기별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상황관리 세이버」는 기온 급강하 시 70대 음주자의 신고이력을 활용한 적극적 위치 조회로 인명을 구조한 소방위 이근영과 구급차 내 성공적 분만을 의료지도한 공무직 강아량을 선정하고,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선정된 상황요원 2명은 “수많은 119신고를 처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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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중구청 합동 시장상인들 대상 화재초기진압 교육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2일 신창동 국제시장에서 중구청(청장 최진봉)과 합동으로 ‘지하매설식 비상소화장치’를 활용,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교육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지하매설식 비상소화장치’란 보도나 차도 밑에 매설하는 소화 장치로 도로가 협소하고 혼잡한 전통시장에 특화되어,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데 효과적인 장치이다.이날 교육 훈련에는 중구청장, 중부소방서장, 전통시장 연합회장(신찬식), 창선지역 의용소방대원들과 시장 상인 50여 명이 참여, 비상소화장치 사용법과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다.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장은 “이번 교육 훈련을 통해 화재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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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소방서, 신세계센텀시티 자위소방대와 합동소방훈련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배기수)는 6월 21일 초기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세계 센텀시티점 자위소방대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는 “2023년 더 안전(Safe) 경연대회”참가와 병행해 이뤄졌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자위소방대 78명, 매장협력업체 직원 100여명 등이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했다. 주요 훈련은 신고 및 상황전파,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소화, 인명대피 및 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다.배기수 해운대소방서장은 “백화점과 같은 대형복합쇼핑센터에서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돼 초기 대응능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 통해 화재에 대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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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투자 베팅’…배터리 호재로 충주 부동산 ‘후끈’
충북 충주시 부동산이 배터리(이차전지) 투자 호재로 달아오르는 중이다. ‘새로운 석유(new oil)’라 불릴 정도로 산업 가치가 막강한 만큼 발 빠른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는 현대모비스와 5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달 초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동충주산단 내 약 11만8005㎡ 부지에 오는 2031년까지 전기차용 배터리팩 제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은 다음달 착공해 내년 8월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용인원도 4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도와 시는 공장 설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특히 2012년 대소원면 기업도시에 설립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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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공무원의 태도에 불만 분신 시도 50대 병원 이송
6월 21일 오후 4시 11경 부산시의회 앞 도로에서 50대 남성의 분신시도 사건이 발생했다. A씨(50대·남)는 그 전 화물차 멸실 신청 사유를 세밀하게 질문한 시청 담당공무원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주거지에서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온 휘발유를 들고 시청 방면으로 걸어가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였다. 이를 경찰관이 발견하고 즉시 소화기로 진화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화상피해).부산연제경찰서는 A씨 상대로 치료 후 범행동기 및 목적 수사예정이다(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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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25일 신20세기파 두목 결혼식예정… 충분한 형사인력 동원키로
영화 '친구'에서 알려진 칠성파와 대립한 신20세기파 두목 A씨의 결혼식이 6월 25일 부산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릴 예정으로 경찰(부산 중부서)은 당일 현장에 충분한 형사인력을 동원할 예정이다고 했다.신20세기파는 1980년대 부산 중구 남포동과 중앙동 일대 유흥가를 기반으로 결성됐다. 양대 조직은 지난 2021년에도 부산의 한 장례식장과 서면 한복판에서 난투극을 벌여 70여명이 무더기로 검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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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멸종위기 붉은 바다거북 인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 남항파출소는 6월 21일 오후 5시경 부산시 중구 자갈시장 앞 해상에서 붉은 바다거북 사체(길이 110cm, 무게는 약 200kg)를 인양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거북은 인근해상에서 익수자 구조 대응 중이던 남항파출소 소속 해경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직접 입수 및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 해양생물자원관으로 옮겨져 폐사원인 규명 후 표본 제작해 영구보존 될 예정이다. 국립 해양생물자원관 생태보전실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거북은 멸종위기 해양 보호생물인 붉은바다거북으로, 수컷이며 70살 가량으로 추정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해양생물자원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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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3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 체인지(體仁智)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6월 23일 오후 5시 금정구 금정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 체인지(體仁智)’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아침 체인지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인성교육을 실천하며 교육공동체 복원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운영하며, 학부모들이 종목·운영 방식 등을 결정했다. 부모들이 퇴근하기 전인 오후 5시에 열리지만 180여 가족이 참가를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행사는 관악공연을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 훌라우프 통과하기, 팀 응원 배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하윤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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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해 새벽시간대 절도 다수 해결
대구경찰청은 대구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해 2023년 1월부터 5월까지 형사사건 70건 검거, 청소년 선도ㆍ교통소통ㆍ주취자 보호조치 등 주요 현장조치 544건의 주요성과를 이뤄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는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의 모니터링이 절도범죄의 목격자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시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89명이 범죄취약지, 재난·재해 우려 지역 등에 설치된 다목적 CCTV 1만2016대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고, 대구경찰청은 통합관제센터에 경찰관을 파견해 유기적인 협조를 하며 범인 검거 등에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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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프랑스 방문 유럽 첨단기업 9억4천만달러 투자 약정 성과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유럽 첨단 기업 6곳이 총 9억4천만 달러(약 1조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정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순방마다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해온 윤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결실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전날 밤 현지 프레스룸 브리핑에서 "지난해 유럽에서 한국으로 온 투자 신고금액이 80억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9억4천 달러는 12%로 작지 않은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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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피지·뉴질랜드 순방...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활동 등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피지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7박 9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식 방문 기간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22일부터는 사흘간 피지에 머무르며 카토니 베레 대통령 등을 만나 피지의 심해광물과 수산자원 등을 이용한 해양수산 분야 협력에 나선다. 25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뉴질랜드 방문 기간에는 에이드리언 루라훼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역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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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23일 북구 유관기관과 통학 여건 개선방안 협의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선옥)은 6월 23일 오후 2시 북구 양천초등학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북구청, 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사상구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통학로 환경개선(도로정비, 교통안전 시설문 설치 등)을 위해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이들은 북구 관내 학교에 보행로와 안전 펜스 설치, 미끄럼 방지 포장,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노면 도색 등 학생 안전을 확보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향후 강서구·북구·사상구 등 관내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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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프랑스 일정 종료 베트남 이동... 국빈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해외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오를리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베트남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게 되며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는 물론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팜 민 찐 총리,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 등 최고지도부와 개별 면담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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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서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후 5시 30분 경상남도 거제시 소노캄호텔에서 초·중·공·특수학교 신규 교감 95명이 참가해 열린 ‘2023학년도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지원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인사말 후 특강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부산교육 비전 및 정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참가자들과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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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 오는 7월 4일부터 시행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가 올해 1월 3일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오는 7월 4일부터 시행된다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제17조(예방규정)와 관련, “위험물제조소등의 관계인과 그 종업원은 예방규정을 충분히 잘 익히고 준수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법률 개정은 대규모 위험물시설 관계인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위험물 사고는 평소 관리주체의 자체점검과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규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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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MZ세대 경찰관과 함께하는 3청 간담회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6월 21일 창원서부경찰서에서 엠지(MZ)세대 경찰관과 함께하는 3청[청(靑)년에게서, 청(淸)렴과 인권을 듣(聽)는다]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권존중문화 확산 및 청렴문화정착을 위해 지난 4월 경남경찰청장 주도로 MZ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가 뜨거워 분기‧ 권역별로 실시하게 됐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MZ세대 경찰관들은 ‘청렴’과 ‘인권’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인권존중확산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세대 간 공존을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직급 세대 간의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유형의 갈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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