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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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어가소득제고 위해 '수산물 식생활교육' 확대돼야
제4차 식생활교육기본계획에서 국민건강증진과 어가소득제고를 위해 수산물 식생활교육이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21일, 제기됐다. 이달곤 의원(국민의힘, 창원진해)과 김승남 의원(더불어민주, 고흥·보성·장흥·강진) 주최,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어가소득제고·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수산물 식생활교육 확대’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수산물 식생활교육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현재 국내 수산물 소비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수산물 소비량은 2007년 이후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연평균 0.7~4.1%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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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아스티 호텔 부산' 자위소방대와 합동 화재 대응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1일 관내 숙박시설인 ‘아스티 호텔 부산’(동구 초량동)에서 자위소방대와 합동으로 화재 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대형 관광 숙박시설의 투숙객이 증가 할 것에 대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주요 훈련은 객실 내 가상화재 상황을 부여,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상황전파, 소화기‧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과 피난 유도, 인명구조 등 단계별로 이뤄졌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관광 숙박시설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관계자의 초기대응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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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20대 보행자 충격 조사중
부산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경 북구 만덕동 백산초등학교 앞 인근도로(삼거리)에서 보행자(20대·여, 사고당시 의식불명)를 충격한 포터 더블캡 운전자 A씨(40대·남, 음주 해당 없음)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2항 6호(보행자보호의무위반)위반 등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는 포터 더블캡 차량이 횡단보도를 걸어가는 보행자를 차량 정면부분으로 충격했다. 당시 차량신호는 황색점멸등이며 보행신호는 꺼져 있었다.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이나 피해자가 성인으로 법규적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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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신희영 회장, 한국-튀르키예 우정의 마을 건설 현장 방문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 신희영 회장과 재건복구지원단은 현지시간으로 6월 20일 튀르키예 남동부 카르만마라슈 팔자직에 건설 중인 ‘한국-튀르키예 우정의 마을’을 방문하여 건설 및 입주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적이 지난 2월 말부터 튀르키예적신월사(이하 튀적)와 함께 재건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카르만마라슈 주는 2월 6일에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의 두 번째 지진의 진앙지로, 1만2000여 명이 사망하는 등 지진 피해가 큰 지역이다. 특히 팔자직 지역에서만 5,500채의 건물이 완파 또는 반파되는 등 도시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한적과 튀적은 대한민국 국민의 참여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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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억울한 노동자가 자신의 몸에 불 붙이는 비정한 시대 끝내겠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에 참석해“억울한 노동자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는 이 비정한 시대를 끝내겠다”고 밝혔다.윤 상임대표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수많은 양회동과 촛불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었던 국민과 함께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워 이기겠다”고 했다.윤 상임대표는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저 많은 건물은 건설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세운 것이다. 대통령실도, 국회도, 경찰청도 모두 건설노동자들이 세웠다. 대한민국 자체가 건설노동자들이 세운 나라”라고 강조했다.그러나“정권은 건설자본의 편이 되어 건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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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노사 단체교섭 결렬…“밥값은 주고 일 시켜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바디프랜드지회는 6월 21일 바디프랜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1년간 계속된 교섭은 결렬됐다”며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벌여왔다. 그러나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거절하면서 대안도 없이 시간만 끌어왔다는 설명이다. 지난 1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이 접수된 상태다. 노동조합은 ▲수당 지급기준 공개 ▲동종업계 평균 수준의 임금보장 ▲식대지급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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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문 부산경찰청장, 6·25참전유공자 '땡큐 챌린지' 동참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21일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땡큐 챌린지’에 동참했다.우철문 청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고귀한 헌신을 기리며, 그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언제나 국민을 위하고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경찰이 되겠다"며 참전용사들의 영안한 안식을 빌었다.우 청장은 다음 책린지 주자로 부산재향경우회 김상근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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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대책위, 주민동의 없는 데이터 센터 건립 반대
항동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대책위원회는 6월 21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주민동의 없는 항동 데이터 센터 건립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일방적인 건립 중단과 국회의 규제 법안 마련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김창한 항동 데이터 센터 건립반대 대책위원장의 여는 발언,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위원회 위원장의 연대발언, 이미옥 더초록 여선환경연대 운영위원(구로학교안전 사회협동조합 이사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구로구 항동 수목원, 주거지역, 통학로 한 가운데 개인기업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건립 될 예정이다. 데이터 센터는 가동에 필요한 고압 전류가 필수적이며 무려 15만4천볼트의 고압 전류가 공급된다. 15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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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 개최
부영그룹은 그룹이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부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이번 부모 교육에서 국내 유아교육 권위자인 이기숙 부영그룹 상임고문(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이 ‘우리 아이 한글 공부 언제,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비대면 강의에 나섰다. 참석자는 총 1000여명으로 성황을 이뤘다.이날 강의에서 이기숙 부영그룹 상임고문은 “말과 글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언어는 지능 발달과 함께 이뤄진다”며 “한글을 읽고 쓰기 위해서는 공간개념이 우선돼야 하며, 부모와 또래 친구, 놀잇감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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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가구 중 4가구는 ‘노후 아파트’…새 아파트 어디 없소?
서울 아파트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노후 비율이 높은 지역의 경우 신규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가 많은 만큼 서울 분양 단지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도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일 기준 서울 아파트(임대 제외) 166만3238가구 중 입주한지 10년 이상 된 노후 단지는 약 82.01%(136만4003가구)에 달한다. 이는 전국 평균 노후 비율 75.1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10가구 중 8가구가 입주 1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인 셈이다. 반면 입주한 지 5년 이하 새 아파트 비율은 약 8.99%(14만9580가구)에 불과하다.상황이 이렇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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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프랑스 정상회담... 양국 첨단 산업 상호 투자 확대 지원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한불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낮 엘리제궁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이차 전지, 배터리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를 확대하고 이를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한국 우주항공청 설립을 계기로 ▲ 우주 협력 ▲ 프랑스 에어버스 및 한국 기업간 방위산업 협력 ▲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수소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기술협력 ▲ 청년스타트업 교류·협력 등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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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내 집처럼”…6월,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 3600가구 공급
주거 쾌적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2(도시공원 부지에서의 개발행위 등에 관한 특례)에 따라 공원 부지 중 30%는 민간 사업자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 녹지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을 말한다. 단순히 가까운 ‘공세권’ 단지가 아니라 공원 안에 아파트가 위치해 직접적으로 공원을 조망하고,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선택 요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원·녹지와 같은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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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소방서, 욱성화학 자위소방대와 합동소방훈련
부산 금정소방서는 화재위험성이 높은 중점관리대상 중 관 내 욱성화학 공장 내 화재발생에 대비한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금정소방서와 욱성화학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유사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훈련은 예고되지 않은 가상 상황 부여에 따른 무각본 소방훈련으로, 관계자 초기대응 능력과 자율대응 체계를 마련, 대형화재 방지와 관계인의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욱성화학 공장 근로자 130명이 참석했다. 화재신고 및 상황전파, 소화기와 옥외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대응능력과 지게차를 이용한 위험물 이동조치 등의 임무를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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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형화재와 인파사고에 대비 유관기관 합동 위기대응 훈련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은 6월 21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장 주관으로,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내 위치한 문화예술회관에서 대형화재와 인파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위기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성서경찰서), 대구광역시, 달서구청, 대구소방본부, 달서구 보건소, 가스공사, 한국전력 등 7개 기관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훈련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팔공홀)에서 뮤지컬 공연 중,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공연장 안에 있던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대피로·계단 등에서 인파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은 112치안종합상황실 중심으로 상황관리, 지휘관의 지휘·통솔 및 유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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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취약계층 700세대에 쿨매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6월 20일 오전, 관내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쿨매트 700세트를 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물품은 부산시 아동청소년·이주민 등 취약계층 세대들과 청소년지원시설에 전달되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이 폭염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하면서 재난예비태세를 실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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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임직원,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 참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 및 뱅크그룹 임직원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혈액 부족 현상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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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어선 오염물질 적법처리 실천 운동 전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어선의 활발한 조업시기를 맞아 어선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불법적인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오염물질 적법처리 실천 운동을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폐어구는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반납해야 하고, 폐유와 폐유통은 수협에, 선저폐수는 해양환경공단 또는 수거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울산해경은 현수막 및 포스터를 수협급유소, 항만 등 어민의 출입이 많은 장소에 게시하고, 해경파출소 전광판 활용 캠페인 문구 송출 및 어업정보통신국 무선 안내방송 실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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