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8월 29일 오후 1시 37분 김해공항 국제선 화물 검색대에서 공항 물품 검색 직원이 "엑스레이 검색대에 폭발물 의심 박스가 있다"며 공항경찰대에 신고했다.
특공대, 공항 EOD요원 등 출동해 수하물 판독한 결과 오후 2시 20분 가정용 마사지기(충전기가 폭발물로 의심)로 확인됐다고 했다. 별도의 폭발물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특공대, 공항 EOD요원 등 출동해 수하물 판독한 결과 오후 2시 20분 가정용 마사지기(충전기가 폭발물로 의심)로 확인됐다고 했다. 별도의 폭발물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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