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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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오는 15일 수산물 소비 독려 조직 결성
수협중앙회는는 오는 15일 수협중앙회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5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운동본부는 철저하게 검증 및 관리되고 있는 수산물 안전성을 알려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게 주요 임무다. 특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둔 시점에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불확실한 정보에도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 대표 소비자단체인 한국소비자연맹도 운동본부에 참여해 소비자가 안전한 상태의 수산물을 섭취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탰다. 운동본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급되고 있는 수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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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부동산거래중개앱으로 월세계약 체결 보증금·월세 편취자 구속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배기명)는 다수 피해자와 부동산 거래 중개 앱(App)을 통한 비대면 월세계약을 체결한 후 2022년 10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피해자 28명으로부터 보증금·월세 명목으로 4천만 원을 송금 받아 편취한 피의자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다수 피해자들을 상대로 실제로는 이미 전세계약이 체결되어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상적인 ‘월세 계약’을 체결할 것처럼 속여 월세 계약을 체결한 후, 피해자들로부터 보증금·월세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022년10월19일 피해 사건을 첫 접수해 수사를 개시했고, 이후 전국에 접수된 동일 피해 사건들을 병합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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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분양이 곧 프리미엄’…분양 적었던 지역 ‘새 아파트’ 눈길
상반기 막바지부터 다가오는 하반기 분양시장까지, 연내에는 새 아파트 분양이 적은 지역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수요 대비 공급이 적은 탓에 새 아파트가 수십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되는가 하면 분양권(입주권)에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등 지역을 불문하고 활기를 띠고 있어서다. 최근 3년간(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분양물량(아파트 총세대수 기준)이 1000세대 수준에 그쳤던 지역을 중심으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일례로 3년간 1279세대의 분양물량이 공급된 강원도 춘천시의 경우 최근 분양 단지인 ‘춘천 삼부르네상스 더테라스’가 평균 46.5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또 이 기간 분양물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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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인정받은 학교 밖 청소년, 부산 첫 사례 나와…16세 임모 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18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통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부산의 첫 학생이 나왔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의무교육 단계인 초·중학교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해 일정 기준 충족 시 학력 인정 평가를 통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현재 초등과정 12명, 중등 과정 16명 등 모두 28명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을 지속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첫 학생은 16세 임모 양이다.중등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 2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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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첫 소년원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첫 소년원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해 부산 거주 보호소년의 학적 회복에 나선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23학년도 2학기부터 부산소년원(오륜정보산업학교) 보호소년의 고등학교 학적 회복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직업훈련 소년원의 위탁교육기관 지정과 수업일수 인정은 교육청·소년원 단위에서는 전국에서 첫 진행하는 것이다.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학적 연계 교과교육 소년원은 서울, 안양, 전주, 대구 등 4곳에 불과하다. 이에 부산 거주 보호소년이 학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들 소년원으로 이송을 가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또한 소년법상 10호 보호처분(2년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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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 강원원주·부산남구 등서 ‘대형건설사 각축전’ 예고
6월 지방 분양시장이 풍성한 물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각각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물량이 공급되고,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하는 단지를 앞세워 시장 분위기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6월 지방에서는 1만7099가구(일반분양 기준) 규모의 풍성한 신규 분양이 예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특별공급 제외 일반분양 실적인 5373가구 대비 3배 이상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시·군·구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남구(일반 2382가구)와 ▲강원원주(2193가구)에서 2000가구 이상 규모의 분양이 예정됐다. 이어 ▲충북청주(151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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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부는 삼성효과…‘삼세권(삼성+세권)’ 품은 신규 단지 ‘눈길’
삼성의 대규모 투자 소식이 전해진 지역의 부동산시장에서 ‘삼세권(삼성+세권)’의 효과가 여러 곳에서 다시 한번 증명되고 있다. 삼성이 발표한 대규모 투자의 후광을 누리는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 등이 있고, 지방에서는 충남 아산시, 천안시가 대표적이다. 이들 지역은 기존에 이미 ‘삼세권’을 형성하고 있어 매수세가 꾸준한 대표 지역들이기도 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가 후광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3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짓기 위해 2042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첨단반도체 제조공장 5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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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무면허 아동발달 치료 후 보험금 19억 편취한 사무장·의사 6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언어재활사인 사무장이 사무장 병원을 개설한 후 발달지연 어린이 상대 무면허진료를 하고 건강보험공단과 민영보험사 상대 의료급여 및 실손의료비 보험금 등 19억3000만 원을 편취한 사무장(2명), 의사(4명) 등 6명을 의료법위반,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의자들의 부동산, 금융자산 등 4억3000만원 상당의 기소전 추징보전이 결정되어 범죄수익을 환수·보전조치 했다. 또 병원에서 이뤄지는 아동발달(언어)치료는 전문지식이 있는 의사만이 진료가 가능하도록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강력범죄수사2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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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대구지역 필로폰 판매‧상습투약 사범 8명 검거…구속 7명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대구지역 일대에서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팔거나, 주택가 여관 등지에서 투약한 A씨 등 8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구속 7명, 불구속 1명), 약 940회 투약이 가능한 필로폰 28.19g(4500만 원 대) 및 주사기 등을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마약류를 접하면서 서로 알게 된 사이로, A씨(50대) 등 2명은 2022년 9월 ~2023년 6월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소지 및 투약한 혐의다. B씨(50대)등 6명은 같은 기간 A씨 등으로부터 필로폰을 건네받아 주택가, 모텔 등지에서 몰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투약 혐의자 B씨를 먼저 검거한 뒤, 수사를 이어나가 올 6월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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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5일 현정화 감독 초청 직원 특강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4월 26일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대회 성공적 개최 염원을 담은 직원 특강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6월 1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정화 감독을 초청해 열린다. 이날 현 감독은 ‘탁구를 통한 인생과 열정’을 주제로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 도전과 극복에 대해 강연한다.현정화 감독은 현재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으로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 감독은 우리나라 여자탁구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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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복지재단, 북한산 생태복원 봉사활동 진행
KT&G복지재단이 지난 10일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임직원 봉사단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산 생태복원을 위한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불법 시설물들로 인해 산림이 훼손되었던 북한산국립공원 송추분소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생태계 교란종인 외래식물 제거와 함께, 북한산 자생종인 산수국, 황매화, 산철쭉 등 총 1830주를 식재했다.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은 KT&G복지재단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만 3588주의 나무 식재를 통해 북한산 산림조성에 기여하고 있다.KT&G복지재단은 북한산국립공원 외에도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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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경부문 만족도 1위…쾌적한 주거환경 ‘으뜸’
지난해 강원도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환경부문 만족도 조사 결과 1위를 기록했다. 통계청 ‘2022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강원도내 미세먼지 농도는 15㎍/㎥, 나쁨일수는 13일로 전국 평균수준이었지만 대기질 만족도에서는 67.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강원도는 수질만족도(55.1%), 토양환경만족도(54.9%), 소음만족도(53.2%), 녹지환경만족도(74.2%) 등 환경관련 부문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처럼 최근 강원도가 1위를 기록한 이유는 타 지역보다 높은 녹지율을 꼽을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강원도의 도시지역 대비 녹지면적 비율은 77.11%로, 제주(82.66%), 대전(80.49%), 대구(77.37%)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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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19∼24일 해외 순방... 프랑스·베트남 방문 엑스포 유치 외교 등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해외 순방에 나서 프랑스와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최상목 경제수석은 1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4박 6일 순방 일정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20∼21일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직접 참석,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윤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 후 22∼24일 국빈방문 형태로 베트남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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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인프라 갖춘 지방 브랜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인기 UP
최근 지방 도시의 주택 수요자들은 대형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브랜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도심 입지에 높은 브랜드 가치가 결합돼 안정성 높은 아파트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동안 지방의 분양시장은 신도시나 택지지구가 대세였다. 산업단지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도심의 인구를 분산시키기 위해 신도시·택지지구 조성에 힘을 쏟은 탓이다. 세종시나 혁신도시, 대전 도안신도시, 부산 정관신도시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거환경이 편리한 도심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방 택지지구에서 교통시설이나 학교, 편의시설 부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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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효 부산남부소방서장, 6·25 참전유공자 기리는 '탱큐챌린지' 동참
김한효 부산 남부소방서장은 6월 12일 남구 대연동 유엔평화기념관에서 6·25 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땡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땡큐챌린지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부산보훈청 주관으로 유엔 참전국과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참여자들은 정전 70주년 챌린지 슬로건이 적힌 폼보드를 활용해 인증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김한효 부산 남부소방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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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경남 의령소방서장, 마약예방 '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종찬 경남 의령소방서장은 6월 13일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EXIT’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시작되어 ‘마약 퇴출’을 위한 범국민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신경범 의령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고 다음 주자로 신해근 농협의령군지부장을 지목했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사회 곳곳에서 마약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소방서에서도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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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우 부산동래소방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헌우 부산 동래소방서장은 동래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6월 13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했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을 다시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고 1년간 계도기간을 진행함에 따라 1회용품 함께 줄이기에 참여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생활 속 발생하는 1회용품 폐기물을 감량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이다.김헌우 동래소방서장은 ”1회용품 함께 줄이기 챌린지를 통해 1회용품 사용제한에 대한 인식을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탄소중립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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