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특사단을 통해 산티아고 페냐 팔라시오스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협력의 뜻을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파라과이 정부 및 의회 고위 인사 면담, 지상사 및 동포 대표 간담회 등의 일정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 등을 진행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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