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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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본격 추진
양양군이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강현면 정암리 56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강현 어울림복합센터의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강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161억 6천만원(국비 28억원 포함)이 투입된다. 기존의 노후화된 강현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신축·통합하고, 부족했던 문화·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해 주민들에게 행정·보건·문화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축되는 강현 어울림복합센터는 연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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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동해시는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되며,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다. 신청은 신청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행복일자리사업은 22개 세부사업에서 37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4개 세부사업에서 57명을 모집해 총 9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동해시민으로, 가구 중위소득 기준 등 세부 자격 요건은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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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5년 지역안전지수' 주요 분야에서 1등급 달성
양구군이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와 화재, 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산출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의 안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의미한다.이번 산출 결과에서 양구군은 특히 화재 분야의 안전 지표가 크게 개선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화재 발생 건수가 감소하고,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0명을 기록하는 등 위해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며, 정부가 발간한 ‘2025년 안전등급 개선 우수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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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횡성군은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군비 자체 사업과 새롭게 도입된 국비 지원 사업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우선 군비로 진행되는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20호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빈집 면적에 따라 철거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국비 지원 사업인 ‘농촌빈집철거(정비) 사업’은 한국부동산원 플랫폼인 ‘빈집愛’에 등록된 빈집 중 도시지역(횡성·우천·둔내)에 위치한 4호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신청자가 철거 후 5년간 텃밭이나 주차장 등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군에서 직접 일괄 철거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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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에도 무료 법률상담 운영
홍천군은 2026년에도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한다.무료 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상담 장소는 홍천군청 본관 2층 소통상담실이다.상담에는 사전에 지정된 7명의 변호사가 참여한다. 채권과 채무, 부동산, 가사 사건, 법령 해석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적 조언을 제공한다.홍천군은 2008년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1년부터는 무료 인허가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무료 법률상담과 인허가 상담을 통해 모두 363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며, 군민 생활 속 법률 고충 해소에 기여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무료 상담 제도를 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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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평생학습센터 농한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개시
평창군은 '2026년 평생학습센터 농한기 프로그램'을 오는 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농한기 프로그램은 농업인의 영농 공백 기간을 활용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강좌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농한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여, 지역 여건과 군민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2026년 농한기 프로그램은 평창읍, 대화면, 방림면, 봉평면, 대관령면, 용평면, 미탄면 등 관내 전 지역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15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건강, 문화, 취미, 생활 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군민의 선택 폭을 넓혔다.주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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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실시
평창군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군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평창군과 지역 자율방재단, 안전 보안관 등 시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안내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점포를 대상으로 제설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전단과 방한용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평창군 건축물 관리자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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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 에서 '우수기관' 선정
양양군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공조 체계 및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지난해 9월 23일(화) 오후 2시 양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총 18개 기관․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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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 전개
원주시는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번 순찰은 치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 조용기 시의장과 함께 원주경찰서와 자율방범대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법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인 어두운 골목길 등을 순찰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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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국기선양사업' 이달 시행
서초구는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하는 ‘국기선양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혼인신고 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축하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태극기 달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기 게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게양형과 창문 부착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게양형은 태극기, 깃대, 깃봉, 국기 꽂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문 부착형은 국기 꽂이가 없는 가정을 위해 네 귀퉁이에 흡착식 고무를 부착해 창문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또, 태극기보관함에는 “나라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혼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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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살 고위험군 위기상담' 추진
관악구가 ‘자살 고위험군 위기상담’을 추진하며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사업 중 하나인 ‘자살 고위험군 위기상담’은 자살 시도자뿐만 아니라 자살 충동이나 사고를 겪는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조화된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살 위험성 감소를 도모한다.상담은 ▲자살 경고신호 인식 ▲정신건강 및 약물관리 교육 ▲스트레스 조절 및 안정화기법 훈련 ▲긍정적 자기개념 형성 ▲위기 상황(트리거)에 대한 합리적 대안 찾기 등 ‘맞춤형 위기 개입’ 과정으로 구성된다.실제로 자살시도 의뢰자 중 한 명은 “가장 힘든 시기에 센터의 위기상담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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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도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대상자 선착순 모집
용산구가 ‘2026년도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이번 사업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선정된 수강생은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수강권 등록일로부터 1년간 강남인강의 중·고등학교 전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연간 수강료 4만 5천 원 가운데 3만 5천 원은 용산구가 지원한다.2자녀를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본인부담금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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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고' 진행
서울시가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0일간 진행한다.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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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건축민원 전문상담 서비스 운영 개시
금천구는 건축민원 전문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건축과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 등으로 운영한다.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는 금천구 관내 소속 건축사가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위반건축물 양성화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금천구청 종합청사 2층 건축과 상담실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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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년 민간단체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은평구는 ‘2026년 민간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규정이 있는 단체 중 은평구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며, 단체 등록 후 최근 1년 동안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한다.지원 분야는 총 7개로, ▲사회 통합과 취약계층 복지증진 사업 ▲녹색지킴 사업 ▲문화·체육 진흥 사업 ▲교통·생활안전망 구축 사업 ▲아동·청소년·여성·노인보호 사업(캠페인 사업 지양)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공명선거 및 법질서, 안보활동 사업이다.신청 단체는 설립 목적과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신청해야 한다. 다만, 친목 성격이나 영리 목적 단체, 또는 동일(유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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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무주간판 무상철거 사업' 추진
구로구가 ‘무주간판 무상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폐업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주간판’은 관리주체가 사라진 상태로 오랜 기간 방치된 간판을 말한다. 태풍이나 폭설 등 자연재해 시 낙하 위험이 높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주민 불안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건물주의 신청을 받아 비용 부담 없이 철거를 지원한다.2025년에는 벽면이용간판 29건, 돌출간판 18건 등 총 47건의 무주간판을 철거했다. 구는 이를 통해 간판 낙하로 인한 안전 위협을 해소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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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국 최초'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 운영
동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전세사기 피해가 사회문제로 번지는 가운데, 임차인이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절차는 많지만 청소년은 정보 접근성과 경험이 부족해 취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동대문구는 단순 안내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알고 있다’에서 ‘직접 할 수 있다’로 단계가 바뀌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교육은 고3 교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서울 정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 중이며, 처음 계약을 접하는 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실제 계약서를 중심으로 어떤 상황이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는지, 계약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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