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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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딘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 행사 진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더마 뷰티 편집숍 코오드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딘시의 슬로우에이징 신제품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피부 상태에 따른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딘시는 유한양행의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을 활용한 비건 뷰티 브랜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건 성분에 피부 흡수 및 효능 강화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행사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슬로우에이징 세럼 3종을 비롯해 선케어와 스킨케어 제품 등을 선보였다. 슬로우에이징은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초점을 맞춘 피부관리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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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15일 통합 IR Day 개최…10개 상장 계열사 참여
HLB그룹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통합 기업설명회(IR)로, 그룹 내 10개 상장 계열사의 주요 사업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HLB,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파나진, HLB제넥스 등 5개 계열사가 발표사로 참여해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이후 10개 상장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질의응답(Q&A)이 진행될 예정이다.HLB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담관암 신약 '리픽투(LYRFIGTU,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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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자문위원회 새로 구성…안전·AI·ESG 분야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안전과 인공지능(AI),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감사 자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위원회 개편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감사업무에 반영하고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회계와 노무, ESG, AI 등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검토할 방침이다.감사자문위원회는 민재기 태일회계법인 이사를 위원장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내부통제와 사회적 책무, 지역난방 업무 등 공사의 주요 사업과 관련된 감사업무에 자문을 제공한다.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자문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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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쿼타랩, 스타트업 법인금융 서비스 연계 협력
제주은행이 벤처·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쿼타북 운영사 쿼타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제주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8일 협약을 맺고 쿼타북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계좌 개설 등 기업금융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쿼타랩은 고객 안내와 서비스 이용 접점을 제공하고, 제주은행은 기업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양사는 증권·지분 관리와 금융 업무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쿼타북 이용 기업 중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 수요가 있는 곳에는 더존비즈온의 ERP 솔루션을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쿼타랩과 협력해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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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금저축 ETF 순매수 고객에 상품권 제공
키움증권이 연금저축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등 7개 운용사의 지정 ETF를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운용사별 순매수 조건을 충족하면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7곳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최대 2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최근 6개월간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거래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ETF를 운용사별로 1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선착순으로 운용사당 커피 쿠폰 1장씩, 최대 7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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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성수 T팩토리서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 추진
SK텔레콤이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문화유물을 주제로 한 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문화유물 전시와 체험을 지역박물관 방문 및 여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성수동의 브랜드 체험 공간 T팩토리를 거점으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SK텔레콤은 T팩토리 성수의 공간과 디지털 전시 인프라를 제공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전시 기획 및 콘텐츠 제작을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콘텐츠 감수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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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7개 기업과 '모두의 AI' 12월 출시 준비 점검
KT가 컨소시엄 참여 기업 17곳과 함께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의 출시 준비 상황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모두의 AI Connect Summit 2026'에는 박윤영 대표를 비롯해 다음, 업스테이지, 솔트룩스, EBS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비스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모두의 AI'는 국내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해 검색, 교육, 금융, 콘텐츠,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초기에는 날씨와 생활 정보, 주식, 인물, 콘텐츠 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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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화담숲 초청 행사에 장기고객 4만6000명 응모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 5000명을 초청하는 화담숲 가을 나들이 행사에 4만6000명이 신청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기고객에게 가을철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담숲 곳곳에 설치된 5개 스탬프 존을 돌며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주요 명소에서는 가족사진 촬영도 지원한다.방문 사진이나 후기를 개인 SNS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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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밀리허브'·'무빙스타일', 美 스마트홈 어워드 수상
삼성전자가 냉장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와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로 미국 포브스 베티드의 '2026 스마트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는 주방·가전, 청소, 홈 오피스, 홈 엔터테인먼트 등 7개 분야에서 제품 50개를 선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7개월간 수백 개 제품을 실생활 공간에서 시험하고 평가했으며, 패밀리허브는 수상 제품 중 유일한 냉장고로 이름을 올렸다.패밀리허브는 32형 스크린을 통해 일정과 날씨, 음악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빙스타일은 높낮이 조절과 화면 회전 기능을 갖춰 업무와 여가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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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아트북 30분 만에 1000부 판매
네오위즈가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첫 공식 아트북 예약 판매에서 30분 만에 1000부를 기록하고 오프라인 공연 'MIRACLE 10.10'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네오위즈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예스24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아트북은 판매 개시 직후 실시간 베스트셀러와 예술·대중문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국내 단독 판매임에도 전체 주문의 약 1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MIRACLE 10.10'은 1500석 규모로 진행됐으며, 티켓 예매 시작 5분 만에 매진됐다. 공연에는 백승철 프로듀서와 M2U, 7 Sequence 등 약 4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시리즈 대표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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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쿠키런'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데브시스터즈가 할리우드 스튜디오 빅 샷 픽처스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영화 제작은 브라이언 로빈스가 설립한 빅 샷 픽처스가 주도하며, 데브시스터즈는 작품의 주요 창작 방향을 함께 설계한다. 양사는 쿠키런 IP 탄생 20주년인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쿠키런은 2009년 러닝 게임 '오븐브레이크'로 시작해 게임과 카드 게임, 캐릭터 상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248개국에서 누적 이용자 3억명 이상을 확보한 쿠키런 IP를 영화로 확장해 글로벌 관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빅 샷 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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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트리니티항공이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탑승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지역은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호주, 미주, 유럽 등이다.트리니티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제선 주요 노선의 항공권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행사를 운영한다. 노선과 좌석 등급에 따라 적용 조건을 구분하고 있다.항공권 외에도 유럽 철도 이용, 인천공항 체크인, 면세점, 국립항공박물관 등 여행 관련 제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트리니티항공은 신규 회원 대상 혜택과 할인 소식 알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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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AI 플랫폼 수익화·中 2차 VBP '투트랙' 성장전략 제시
디오가 인공지능(AI) 기반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의 단계적 사업화와 중국 정부의 2차 임플란트 집중구매(VBP) 입찰 대응을 양대 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AX는 중장기 신규 수익원으로 키우고, 그 전까지는 중국 시장 확대와 임플란트 신제품으로 실적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디오(대표 김종원)는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6(DIM 2026)’ 행사 중 애널리스트·기관투자자·언론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AX, 이용료와 제품 판매 '이중 수익' 구조…IP는 디오 귀속디오는 LG CNS와 공동 개발 중인 DIO AX에서 직접매출과 간접매출을 함께 거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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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DIM 2026'서 AI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 공개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가 'DIO International Meeting 2026(DIM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임플란트 진료 플랫폼 'DIO AX'를 공개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제시했다.DIM 2026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치의학 학술 행사다. 디오에 따르면 중국, 튀르키예,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 포르투갈, 일본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약 1200명의 치과의사와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임상 연자 11명이 최신 임플란트 치료 전략과 디지털 기술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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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인핸스에 20억원 투자…AI 에이전트 개발 협력
포스코DX가 온톨로지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수행형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포스코DX가 포스코기술투자와 공동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양사는 기업 내 업무 데이터와 직원들의 경험 및 노하우를 구조화해 AI 에이전트의 업무 수행에 활용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인핸스는 온톨로지 기반 기업용 AI 운영체제인 'AgentOS'를 개발한 기업이다. 온톨로지는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업무상 의미와 관계를 중심으로 연결하고 구조화하는 기술이다.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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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창립 74주년 맞아 AI 경쟁력·안전 강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인의식과 선택과 집중, 도전정신을 강조했다.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달한 창립기념사에서 지정학적 분쟁과 국내외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중장기 사업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김 회장은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며 “끊임없는 지정학적 분쟁, 급격한 국내외 산업환경 변화 등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난관을 뚫고 나갈 경로를 확보하고, 정면 대응해야 100년, 200년 한화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화그룹은 올해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올랐다. 화약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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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레바논 취약계층·난민 구호물품 해상운송 지원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레바논 취약계층과 난민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해상운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인권 전문 비정부기구(NGO) 휴먼아시아와 아웃도어 기업 네파(NEPA)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구호활동의 일환이다. 네파는 20억원 상당의 겨울 의류를 제공하고, HMM은 구호물품의 전 구간 운송을 담당한다.경기도 평택시 네파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열린 '레바논 인도적지원 물품 운송 후원' 상차식에는 HMM과 휴먼아시아, 네파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운송하는 구호물품은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이다. 인천항에서 HMM 토파즈(Topaz)호에 선적돼 중국 상하이항으로 이동한 뒤 HMM 제이드(Jade)호에 환적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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