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격 인하 대상은 비닐과 포장재 등 생활용 소재를 제조하는 중소 고객사다. 회사는 지난 5월부터 출하된 물량에 대해 제품별 나프타 사용 비중과 제품 가격을 반영해 톤당 10만~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LG화학은 관련 내용을 고객사에 안내했으며, 지원은 6월부터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용 소재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이번 지원은 LG화학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온 중소 고객사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정부의 나프타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사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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