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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하나은행과 함께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기부금 마련

2026-08-31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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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하나은행과 협력해 운영한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 74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금액이 RMHC Korea에 자동 기부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금융 활동이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지난 7개월간 모인 기부금은 전액 RMHC Korea에 전달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수도권 첫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고객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중증 환아 가족을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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