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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문화재단, ‘2026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 개최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2026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은 조형예술 분야 신예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으로, 올해 27년째를 맞았다.올해 심포지엄은 ‘기억이 흐르는 공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외 14개 대학에서 선발된 참여작가 12명과 보조작가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작가들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에서 대리석과 아크릴, 산업용 소재 등을 활용해 조형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올해는 기존 참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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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정진의 셀트리온몰 ‘시간제한 행사’ 절반이 기만할인…장영근대표 다크패턴 방치 논란 증폭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정부의 ‘다크패턴(눈속임 할인)’ 근절 기조를 정면으로 역행하는 대규모 기만 할인을 자사몰에서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19일 본지가 셀트리온몰의 ‘오늘의 특가·기간한정 특가’ 상품을 추적한 결과 7월 1일부터 23일까지 확인된 84개 상품 가운데 39개가 행사 종료 이후에도 정가로 복귀하지 않고 동일 할인 가격으로 판매됐다. 비율로는 46.4%다.특히 이 39건의 가격은 셀트리온몰이 7월 한 달 동안 별도로 운영한 ‘여름블프’ 기획전의 판매가격과 동일했다. 결국 ‘여름블프’에서 판매하던 상품과 가격을 ‘오늘의 특가’에 다시 노출한 셈이다. ‘오늘 하루만’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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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지역 관광 콘텐츠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 공개
강원랜드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정선·태백·영월·삼척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자체 유튜브 예능 콘텐츠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는 역술가 박성준이 진행을 맡아 게스트의 고민을 듣고 정선·태백·영월·삼척의 웰니스 관광지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강원랜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지난달 공개된 영월 편에는 ‘돌싱N모솔’ 출연자 조지와 순무가 게스트로 참여해 궁합과 풍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관광지를 방문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영월 편은 누적 조회수 51만 회를 기록했다.이어 가수 오존이 출연한 태백 편과 성백현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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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브랜드 위크 진행
유한양행이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주요 소비자 브랜드를 주차별로 소개하는 ‘브랜드 위크’ 기획전을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유한양행의 소비자 브랜드를 주차별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나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주차별로 대상 브랜드와 제품을 변경한다.1주차에는 혈당유산균 ‘당큐락’을 비롯한 유산균 브랜드 ‘와이즈바이옴’, 2주차에는 ‘이지워시 주방세제’와 ‘캡슐세제’ 등을 포함한 ‘해피홈’ 제품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3주차인 8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반려동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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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최소침습성형연구회 심포지움 참가
메디톡스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40차 최소침습성형연구회(MIPS) 심포지움’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최소침습성형연구회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학술 모임으로, 최소침습적 미용성형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지방개선주사제, 스킨부스터 등을 주제로 강연과 학술 논의가 진행됐다.메디톡스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와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어톡스는 150kDa(킬로달톤)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제제이며, 뉴비쥬는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지방개선주사제다.이날 김상엽 제이엘프셀피부과의원 원장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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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상반기 매출 925억원·영업이익 239억원..."주주환원 강화 지속할 "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현준우)는 2026년 상반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교육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와 신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상반기 매출 925억 원, 영업이익 239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4.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4% 증가했다. 교육출판과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상반기 실적을 이끌었다. 교육출판 부문은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상반기 매출 598억 원을 기록했으며, 커머스 부문도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구와 교육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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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억원 기부
IBK기업은행이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주택·상가 침수, 도로유실, 농경지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복구에 보탭이 되도록 마련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성금 기부와 함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대상으로 'IBK 사랑의 밥차'로 무료급식을 제공한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책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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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상웰라이프, 건강-보장 통합 서비스 협력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대상웰라이프가 건강관리와 보장상담을 결합한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18일 대상웰라이프 본사에서 양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결했다. 대상웰라이프의 헬스케어·건강데이터 역량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보장분석·FP 전문상담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건강상태와 보장 수준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양사는 건강상태 점검 및 맞춤 보장 안내서비스 연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보험상담 접점 확대, AI 기반 추천모델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건강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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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굿딜, 세븐일레븐 입점
카카오페이가 결제 할인 서비스 '굿딜'에 세븐일레븐을 입점시켜 국내 대표 편의점 4사를 모두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제 이마트24, CU, GS25와 함께 세븐일레븐에서도 굿딜로 결제할 수 있다. 8월부터 10월 31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조건 없는 기본 할인 3%에 한시 혜택을 더해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하루 한 번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굿딜은 지난해 2월 32개 브랜드로 출시했으나 현재 98개 브랜드로 확대됐으며, 100개 브랜드 제휴를 목전에 두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10대 전용 '굿딜 틴즈'와 20대 전용 '굿딜 썸머패스'(8월 31일까지) 등 연령대별 맞춤 혜택도 제공한다.카카오페이는 "대표적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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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축의금' 캠페인 2주 만에 3만 명 몰려
카카오페이증권이 결혼 부부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캠페인이 2주 만에 3만 명의 참여자를 모았다고 19일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시작한 캠페인에서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1인당 5만원, 가구당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을 지급한다. 참여자의 30대가 71.7%로 가장 많았고, 기존 사용자가 아닌 신규 고객도 37%에 달했다.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12일 3만 번째 인증 고객인 경기 성남 거주 30대 부부를 만나 골드바 1돈을 선물했다.3만 번째 당선 부부는 "축의금을 주식으로 받는 경험에 3만 번째라는 행운까지 얻어 뜻깊다"며 "신혼살림을 장만하느라 투자는 엄두도 못 냈는데, 이번에 받은 주식이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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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새 '소비자보호헌장' 제정
현대해상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현대해상에 따르면 이번 헌장은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의 정신을 계승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마련했다. 5대 핵심 실천원칙으로 소비자 중심, 공정·신속, 존중·공감, 사전 예방, 소비자 정보 보호를 수립했다. 지난 7월 24일 경영전략세미나에서 전 임원과 부서장이 헌장을 함께 제창했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소비자보호헌장이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과 시스템 개선 등 후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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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중남미 ELT 교재 3년간 50만부 수출
NE능률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남미 지역에 수출한 ELT 원서형 교재가 누적 50만부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중남미 수출 비중이 높은 제품은 성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종합 영어 코스북 ‘SURPASS’ 시리즈다. NE능률의 ELT 전문 브랜드 ‘엔이 빌드앤그로우’가 개발한 해외 수출용 교재로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 4개 영역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NE능률은 2024년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대학교 산하 어학원과 협업해 SURPASS를 현지 학습 환경에 맞게 구성한 교재 ‘speax’를 개발하고 교재와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과달라하라대학교 어학원 관계자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재 활용 방법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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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2026 815런’ 3년 연속 후원
LIG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에 후원 기업으로 3년 연속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수익금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이번 캠페인에는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각 계열사가 815만원씩 후원해 총 후원금은 4890만원이다.LIG는 지난 3년간 815런에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 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호국보훈과 연계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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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국 품목허가 신청
종근당바이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CU-20101의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것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허가 절차를 진행한다.종근당바이오는 총 554명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임상 3상을 실시했다. 임상에서는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평가한 결과 CU-20101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안전성 평가에서는 이상반응 발생 양상이 보톡스와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치료와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반복 투여에서도 단회 투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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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작업자 밀착형 피지컬AI 기술개발
한전KPS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을 발전정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피지컬AI 기반 밀착형 안전 어시스트 시스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한전KPS는 올해 KOSPO영남파워에서 두 차례 기술검증 시연회를 열고 로보틱스와 생성형AI를 결합한 작업 안전관리 시스템의 정비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이번 기술개발은 CCTV 등을 활용한 기존 모니터링 방식에서 나아가 로봇이 작업자 주변에서 이동하며 작업을 보조하고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작업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행형 안전관리 시스템 구현이 목표다.시연에 사용된 4족 보행 로봇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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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AIMS, 항균물질 개발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구축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 이하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연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 이건희 회장 유족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약제내성연구과가 기획하고 재단법인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GFID)이 연구 용역을 발주했으며, 연구 기간은 6개월이다.과제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분산돼 있는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 등을 후보물질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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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이메드·GC케어, 통합 의료기록 관리 기술 특허 취득
GC녹십자아이메드와 GC케어는 의료·검진 기록을 통합해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서버’에 관한 것으로 지난 10일 취득했다. 특허번호는 제10-2991169호다.해당 기술은 개인별로 분산된 검진·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생성하고 서버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GC녹십자아이메드는 이 기술을 검진 데이터 관리에 적용해 개인별 검진 이력을 관리하고 향후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검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검진 결과에 대한 접근성과 검진센터 운영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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