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은 조형예술 분야 신예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으로, 올해 27년째를 맞았다.
올해 심포지엄은 ‘기억이 흐르는 공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외 14개 대학에서 선발된 참여작가 12명과 보조작가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에서 대리석과 아크릴, 산업용 소재 등을 활용해 조형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올해는 기존 참여작가에게 수여하는 과여장학금과 청강장학금, 작품 제작에 참여한 보조작가를 대상으로 한 우정상에 더해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가 장학금 지원에 참여했다.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이번 전시 이후에도 문화예술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진 작가의 창작과 전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청소년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조각가협회가 청년 작가 지원에 뜻을 함께하면서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의 신진 작가 육성 취지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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