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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억원 기부

2026-08-19 10:46:21

[로이슈 심준보 기자] IBK기업은행이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주택·상가 침수, 도로유실, 농경지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복구에 보탭이 되도록 마련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성금 기부와 함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대상으로 'IBK 사랑의 밥차'로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책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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