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허는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서버’에 관한 것으로 지난 10일 취득했다. 특허번호는 제10-2991169호다.
해당 기술은 개인별로 분산된 검진·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생성하고 서버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이 기술을 검진 데이터 관리에 적용해 개인별 검진 이력을 관리하고 향후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검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검진 결과에 대한 접근성과 검진센터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특허는 GC케어와 GC녹십자의료재단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관련 기술은 GC녹십자아이메드에 적용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대표원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검진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수검자에게 더 나은 검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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