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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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 노숙자 무료급식소 ‘요셉의 집’ 봉사활동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고등법원(법원장 우성만)은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나누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이어 지난 7일 대구 중구 소재 노숙자 무료급식소인 ‘요셉의 집’을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성만 법원장, 양희선 사무국장, 각 과장 등은 200여명에게 급식봉사와 함께 설거지와 청소 등을 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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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로스쿨보다 사법시험이 싸? 사법연수생 혈세 8천만원 들여 변호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전문대학원교수협의회 한상희 공동대표가 9일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측에서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3년 학비 6000만원이 비싸다고 문제 삼으면서, 사법연수생들에게 국민들이 주머니 털어 낸 혈세 8000만원을 들여 변호사를 만드는 사법시험제도는 싸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2011년 9월 창립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협의회(상임대표 한인섭 서울대 / 공동대표 김창록 경북대, 송기춘 전북대, 한상희 건국대)는 전국 25개 로스쿨 교수들이 참여해 만든 단체다.이날 한상희 공동대표(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페이스북에 의 글을 통해 “사법시험을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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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지적장애 친딸 2명 추행 간음 친부 징역 8년
[로이슈=전용모 기자] 지적장애를 가진 친딸 2명을 추행하고 간음한 친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식당을 하는 50대 A씨는 지적장애 3급인 아내와 지적장애의 두 딸(16)을 두고 있으며 이들과는 7~8년 전부터 별거 중이다.A씨는 2013년 명절을 맞아 형의 집을 방문해 잠을 자기 위해 누운 딸 C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만져 추행했다.또 2015년 2월~5월 형의 집,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등에서 딸인 D를 상대로 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추행하고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추행한 사실은 인정하나 간음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이에 울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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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경남변호사회-법무사회-창원상의 조정지원센터 설치 협약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지방법원(법원장 이강원)은 7일 본관 5층 소회의실에서 ‘외부기관 연계 조정’을 실시키로 하고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황석보), 경남지방법무사회(회장 이성수),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에 각 ‘조정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외부기관 연계 조정은 2010년 3월 서울중앙지법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등 전국 여러 법원으로 확대되고 있다.도입배경은 조정의 3원칙인 ‘소송보다는 조정으로’, ‘변론종결 후 조정보다는 조기조정으로’, ‘법관에 의한 조정보다는 조정위원에 의한 조정으로’ 변화추세에 맞춰 공단 등 기업인들이 많은 창원지방법원 관내 지역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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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이민 가족 두고 귀국해 무속인 된 아내 이혼청구 허용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원이 남편과 자녀를 외국에 남겨두고 한국에 돌아와 무속인이 돼 11년째 별거하는 부인의 이혼청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비록 혼인 파탄 유책배우자인 아내의 이혼청구에 해당할지라도, 남편도 아내가 가정으로 복귀하도록 설득하는 등의 노력을 다하지 않아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봐서다.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A(여)씨와 B씨는 1990년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로 성인이 된 자녀 3명을 두고 있다.두 사람은 국내에서 혼인생활을 하다가 1998년 엘살바도르로 이민을 갔고, 2000년엔 과테말라로 이주했다.한편 A씨는 2004년 1월 귀국해 국내에서 혼자 거주하며 ‘신내림’이 와서 무속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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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법협, 하창우 변협회장 고발…“로스쿨 변호사 탄압” 사퇴 시위
[로이슈=신종철 기자] 사법시험 존치 논란 문제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들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변호사들간 심각한 마찰을 빚고 있다.전국 2만명이 넘는 변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변호사단체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와 격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는 8일 하창우 대한변협회장을 업무방해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는 전통의 법조인 선발방식인 사법시험을 대체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변호사 1600명과 현재 로스쿨 재학생인 준회원으로 구성된 법조단체다.한법협은 이날 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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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부대회식 후 무단횡단 교통사고로 사망…유족연금 줘야
[로이슈=신종철 기자] 부대 간부회식이 끝난 후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탔으나 술에 취해 엉뚱한 곳에 내려 집으로 가기 위해 무단횡단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사건에서 대법원은 유족연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법원에 따르면 A씨의 아들 B씨(1991년생)는 2012년 8월 군입대후 하사관으로 근무하던 중 2013년 1월 부대 행사에 참석한 후 동료 간부 5명과 함께 부서장인 대위가 주관하는 회식에 참가해 저녁 9시 50분경 모임을 마쳤다.이후 B씨는 회식 장소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집이 아닌 곳에서 내렸다. 그 무렵 여자 친구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현재 위치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집과 반대 방향에서 내린 B씨는 이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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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회식서 상사 강요 없이 만취해 사고…업무상재해 아냐
[로이슈=신종철 기자] 회사 회식에서 상사의 강요 없이 자발적인 의사로 과음해 만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잘못으로 사고가 난 경우, 업무상재해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법원에 따르면 40대 A(여)씨는 2012년 7월 자신의 회사 소속 상담팀 실장을 포함한 직원 30명과 함께 음식점에서 1차 회식을 했다. A씨는 1차 회식이 끝난 후 실장을 포함해 12명의 직원과 함께 옆 건물 4층 노래연습장으로 자리를 옮겨 2차 회식을 했다.그런데 A씨는 노래방에서 비상구문을 화장실문으로 착각해 문을 열고 화장실로 가려다가 비상구 아래로 추락해 골반골절, 척추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이에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용양급여를 신청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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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병적기록부 잘못 관리로 뒤늦게 국가유공자…국가 손해배상책임
[로이슈=신종철 기자] 병적기록부에 이름을 잘못 관리한 국가에게 법원이 국가유공자법에 기한 상이연금, 유족연금 등을 지급받은 기회를 잃게 해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손해를 입혔다면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서울북부지방법원에 따르면 조O우는 한국전쟁 중인 1950년 12월에 입대해 우대퇴부에 상해를 입고 1951년 6월 제18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그해 8월 전역했다. 조O우는 1977년 아내 A씨와 자녀로 4남 1녀를 남기고 사망(만 46세)했다.A씨의 아들인 B씨는 2013년 10월 병무청을 방문해 아버지의 병적기록부를 확인했는데, 병적기록부상 망인의 성명 중 ‘우(祐)’가 ‘석(石)’으로 잘못 인식돼 ‘조O석’으로 기재돼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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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로스쿨교수협의회 “법무부 평지풍파ㆍ변협, 후배변호사 모욕”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학전문대학원교수협의회(상임대표 한인섭, 공동대표 김창록ㆍ송기춘ㆍ한상희)가 8일 “법무부의 반개혁적인 사시(사법시험) 존치 주장에 항의한다”면서 “법무부와 대한변협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라 - 사법시험 편법연장 시도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협의회는 “법무부가 2021년까지 ‘사시 폐지’를 유예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혀 평지풍파를 일으켰다”며 “사법시험 주관기관에 불과한 법무부가 ‘사법시험 폐지-로스쿨 도입’의 장기적ㆍ종합적인 프로세스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방안을 발표한다는 것 자체가 절차적ㆍ제도적 월권”이라고 지적했다.로스쿨교수협의회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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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최악 걸림돌 판결…헌재 통합진보당 해산, 대법원 KTX 여승무원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주최하는 ‘2015년 한국인권보고대회’가 12월 7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개최됐다.특히 2015년 최악의 걸림돌 판결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결정과 KTX 여승무원은 한국철도공사의 근로자가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민변 한택근 회장의 개회사와 백기완 소장의 축사로 시작된 2015년 한국인권보고대회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김지미 변호사(민변 사무차장)의 사회로 2015년의 주요 인권 이슈를 살펴보는 ‘2015년 인권상황 돌아보기’ 시간을 가졌다.제2부에서는 이상호 변호사(민변 부회장)의 사회로 ‘2015년 올해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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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소아성애자 남성 징역 2년6월... 전자발찌 10년
[로이슈=전용모 기자] 오락실에서 11살, 12살 어린학생을 몸을 밀착해 추행한 소아성애자에게 법원이 습벽과 성폭력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는 점 등을 들어 엄벌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50대 회사원 A씨(피부착명령청구자)는 지난 7월 오락실에서 게임을 구경하고 있던 B양(12)의 뒤에서 몸을 밀착시켜 수회 비벼 강제로 추행하고 이어 C양(11)도 같은 방법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에 울산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신민수 부장판사)는 지난달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피고인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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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극원 대구대 법대교수, 한국헌법학회 제22대 회장 취임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이 대학 정극원(55) 법과대학 교수가 지난 4일 헌법재판소에서 개최된 한국헌법학회 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6년 12월까지다.정극원 교수는 대구대 법대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대 법대학장 등을 역임했다.정 교수는 한국헌법학회 재무이사,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거쳐 회장에 취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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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9362명 동시투약 필로폰 소지ㆍ유통 항소심 형량 늘어
[로이슈=전용모 기자] 2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9000여명 동시 투약분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일부를 공급한 자에게 항소심 법원은 원심(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했다.창원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40대 후반 A씨는 작년 8월~10월 2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승용차의 트렁크에 약 280g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이중 5g을 유통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징역 3년과 몰수, 추징(7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A씨와 검사는 쌍방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항소심인 창원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문보경 부장판사)는 지난달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여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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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스마트폰 어플 통해 알게된 남성 5700만원 편취 실형
[로이슈=전용모 기자]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알게 된 남자를 상대로 74회에 걸쳐 5700여만원을 편취한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서로 댓글 대화를 하고, 전화통화를 하며 친해진 B씨를 상대로 돈을 빌려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그러다 A씨는 2012년 4월 B씨에게 전화해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가야되는데, 돈이 없어 그러니 50만원을 빌려주면 말경에 돈을 갚겠다”고 거짓말을 해 50만원을 송금 받았다.A씨는 작년 5월까지 74회에 걸쳐 5789만원 상당을 차용금 명목으로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에 울산지법 형사3단독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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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훈 서울대 교수 “법무부 사법시험 연장은 로스쿨 망치는 최악”
[로이슈=신종철 기자] 천경훈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7일 “법무부의 사법시험 연장안은 로스쿨을 망치는 최악의 선택”이라며 “사법시험은 역사 속으로 보내고, 로스쿨 개선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중앙일보 오피니언에 기고한 “사시존치론, 조선 말 과거제 집착과 비슷하다”라는 [시론]을 통해서다.천경훈 교수는 시론에서 “필자는 22년 전 합격했던 사시(사법시험)와 훌륭한 교육을 시켜준 사법연수원에 애틋한 고마움을 갖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필자의 (로스쿨 교수) 직업적 양심에 따른 판단으론, 이제 사시는 예정대로 역사 속으로 고이 보내고, 로스쿨 개선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천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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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잠수사 햇팩 발열로 화상…안전사고 예방책임자 무죄
[로이슈=손동욱 기자] 잠수사가 바다 속에서 나오던 중 추위를 피하기 위해 등에 붙인 핫팩이 발열해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은 사고에서, 법원은 안전사고 예방책임자에게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제주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건설회사 공사팀장인 A씨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건설현장에서 각종 산업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책임자다그런데 A씨는 2014년 2월 제주해군기지 건설현장에서 잠수사 B씨가 수중작업 중 콤푸레샤에서 압축공기와 산소를 공급시켜 등 부분에 부착한 핫팩의 발열로 인해 8주간 치료를 요하는 화상(3도~4도)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제주방법 형사3단독 정도성 판사는 지난 2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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