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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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음주운전 무죄 받았던 운전자 위증교사로 실형 왜?
[로이슈=전용모 기자]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게 되자 친구와 후배를 증인으로 신청해 위증을 교사하고, 이에 따라 위증을 한 이들에게 실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친구와 후배의 위증으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운전자 A씨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하지만 다시 위증교사, 위증 혐의로 열린 재판에서는 세 명 모두 유죄를 받았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20대 A씨는 2014년 2월 부산 덕천동 소재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6%의 술에 취한 상태로 150m가량 승용차를 운전한 사실로 부산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되자, 함께 동승하지도 않은 친구 B와 후배 C를 증인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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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표현 하루 300만원”…변희재 “무의미”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오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하지만 변희재 대표는 무의미하다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재판장 심우용 부장판사)는 지난 4월 11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변희재씨를 상대로 낸 허위사실유포금지가처분신청 사건에서 변희재씨에게 금지행위 목록을 지정하면서 변씨가 이를 위반할 경우 1일당 300만원씩을 박원순 시장에게 지급하라고 결정했다.앞서 박원순 시장은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오던 변희재씨에 대한 금지행위 목록을 신청하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1일당 500만원씩을 지급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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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손 안의 법전, 국가법령정보 앱…공공분야 3년 연속 대상”
[로이슈=손동욱 기자] 법제처(처장 제정부)는 “내 손 안의 법전, 국가법령정보 앱”에 대해 19일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6’에서 3년 연속으로 대상(공공서비스분야)을 수상했다.국가법령정보 앱은 하나의 스마트 공간(onestop)에서 움직이면서도(mobile), 언제든지(anytime) 대한민국 법령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대표적 공공분야 앱이다.특히 2010년부터 법령, 판례 등 약 25만 건의 법령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330만 건이 제공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2016년까지 약 350만 건 이상의 법령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난 3월 1일부터는 국가법령과 자치법규를 상호 연계해 제공하는 “법령․조례 원클릭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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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일부 언론, 로스쿨 불공정 입학 여론몰이”
[로이슈=신종철 기자]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 구성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오수근 이화여대 로스쿨 원장) 19일 불공정 입학전형 논란과 관련해 “25개 법전원(법학전문대학원)은 법 규정에 맞게 입학전형 계획을 수립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최근 국민일보는 , ,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주요 보도내용은 “교육부가 부정입학으로 추정되는 문건(자기소개서)을 로스쿨별로 20~30건 복사”, “대법관 자녀 등 부모 신분을 드러낸 자기소개서 다수 확보” 등이 담겼다.로스쿨협의회는 이날 “25개 법전원은 법규정에 맞게 입학전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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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동부지원, 지적장애 친딸 3년간 강제추행 아버지 중형
[로이슈=전용모 기자] 당시 12세(지적장애)인 자신의 친딸을 상대로 3년 동안 유사성행위를 하거나 강제추행하고 신체적 학대 및 정서적 학대를 한 50대 아버지에게 법원이 중형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50대 A씨는 2012년 7월~2015년 7월 정신연령이 낮은 친딸(당시 12세)을 큰방으로 불러 강제추행하고 유사성행위를 했다.또한 A씨는 친딸이 뇌종양 등으로 몸이 불편한 아내를 보살피지 않고 거짓말 한다는 이유로 온몸을 파리채로 때리거나 수차례 약 2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키는 등 학대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에 대해 부산지법 동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최호식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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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33명 “로스쿨 불공정 자녀 입학 의심 대법관 공개하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제92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나승철 변호사 등 133명의 변호사들이 19일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입시 전수조사 결과 불공정 입학 의심사례로 적발된 전ㆍ현직 대법관의 자녀와 관련해, 교육부를 상대로 해당 대법관이 누구인지, 해당 로스쿨이 어디인지 밝힐 것을 요구하는 정보공개청구를 했다.이들 133명의 변호사들은 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모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진행된 로스쿨 입시 전수조사 결과 자기소개서에 사회지도층 자녀임을 노골적으로 기재한 불공정 입학 의심 사례를 수백 건이나 확보했으며, 이 중 대법관 출신 법조인의 자녀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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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호사회, 공익인권활동 새로운 장 ‘프로보노지원센터’ 연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가 19일 개소식을 갖고 공익인권활동의 새로운 장을 연다.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소속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중개하고 지원해 변호사단체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공익활동이 보다 보편화 되고, 인권 친화적 사회를 만들고자 서울변호사회 산하 프로보노지원센터를 설립한다.프로보노지원센터는 전문적인 법률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공익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프로보노 활동을 하는 변호사와 공익인권단체를 지원하고, 이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신규 공익변호사를 양성함으로써 프로보노를 새로운 차원으로 확대ㆍ발전시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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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제자 여고생들 강제추행 수학교사 징역 1년6월
[로이슈=신종철 기자] 자신이 지도하는 제자 여고생들을 강제 추행한 50대 교사에게 법원이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모 여자고등학교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50대 수학교사 A씨는 2015년 5월 여학생 B(18)에게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유인해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강제 추행했다. A씨는 그해 9월에도 자신의 차에서 성적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B를 추행했다.A씨는 2015년 3월~9월 사이 B를 비롯한 6명의 여학생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신상렬 부장판사)는 최근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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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경쟁업체 수입신고서 제공 뇌물수수 식약처 공무원 실형
[로이슈=전용모 기자] 식품통관대행업자 등에게 다른 업체 수입신고서를 제공하고 뇌물을 수수한 식약처 공무원에게 법원이 실형으로 엄단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부산식약청 공무원인 40대 A씨는 2011년 8월~2015년 2월 식품통관대행업자, 식품수입업자 등 8명으로부터 총 36회에 걸쳐 경쟁업체의 ‘식품 등의 수입신고서’ 등 행정정보 제공 청탁을 받으면서 그 대가로 778만원의 금전, 392만원 상당의 금품(시계 320만원 포함)을 제공받았다.A씨는 이 기간 동안 134회에 걸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리하는 행정정보를 이메일 등을 통해 정당한 이유 없이 누설했다.A씨는 뇌물을 수수하면서 식품통관업자 H씨 명의 통장과 체크카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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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치과의사 보톡스 시술…의료법위반 유죄ㆍ무죄 공개변론
[로이슈=신종철 기자] 치과의사의 미용 목적 보톡스 시술, 과연 유죄인가? 무죄인가?대법원은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 대법정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및 대법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법위반 사건에 대한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을 열고 이를 생방송 중계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공개변론을 통해 치과의사의 미용 목적 보톡스 시술과 관련한 형사재판의 공정하고 투명한 해결을 도모하고, 생방송을 통해 검사와 변호인의 변론, 전문가의 의견진술, 재판부와의 문답 등 변론의 전 과정을 모든 국민에게 가감 없이 공개함으로써 사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이라고 대법원은 설명했다.특히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충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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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운 교수 “20대 국회는 대법원 (박근혜) 정권수호화 막기 총력”
[로이슈=신종철 기자] 인권변호사이자 인권법학자인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권을 행사하는 대법관 9명과 대법원장을 짚으며, “제20대 새 국회는 대법원의 보수화, 아니 대법원의 (박근혜) 정권수호화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찬운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서다.박 교수는 먼저 “제20대 국회가 여소야대가 됨으로써 대법원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대법관의 임명은 헌법상 대법원장의 제청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가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면 대통령 의중에 따른 대법관이 탄생한다”고 말했다.그는 “‘양승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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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 낸 운전자 실형
[로이슈=전용모 기자]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해 가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상해를 입힌 운전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50대 A씨는 2015년 11월 두 차례 이상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혈중알코올농도 0.147%(면허취소 수준)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했다.그러던 중 사고를 예방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음에도 사거리에서 50대 여성 B씨 운전의 화물차량의 왼쪽 앞문 부분을 들이받아 3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울산지법 형사4단독 황승태 부장판사는 지난 4월 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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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하반신 마비 소방공무원 직권면직 위법…내근업무 가능”
[로이슈=신종철 기자] 인천광역시가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소방공무원에 대해 지방공무원법이 정한 ‘직무를 감당할 수 없는 때’에 해당한다며 직권면직 처분을 했으나, 대법원은 휠체어를 타면 내근직이 가능하다고 봐 직권면직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A씨가 인천광역시장을 상대로 낸 직권면직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직권면직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1997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된 40대 A씨는 2011년 5월 가족여행을 하던 중 교통사고로 하반신마비의 신체장애를 입어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으며, 2011년 8월부터 2013년 8월까지 휴직했다.인천광역시장은 A씨가 지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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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조인협회 “법사위원장은 로스쿨 옹호 말고, 사법시험 존치”
[로이슈=신종철 기자]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출신 청년변호사들의 모임인 대한법조인협회(회장 김학무)는 18일 성명을 통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상민 위원장은 비리의 온상인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한 옹호를 중단하고 사법시험 존치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대한법조인협회는 “지난 3월 경북대 로스쿨 신평 교수의 양심고백이 있은 이후, 사회 고위층 자녀들의 로스쿨 불공정입학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4월 17일자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의 전수조사 결과 각 로스쿨마다 20~30건 가량의 불공정입학 사례가 확인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를 전국 25개 로스쿨 전체로 확대해보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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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돈 빌려주면 높은이자 주겠다’ 기망 7억 편취 여성 실형
[로이슈=전용모 기자]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지인을 기망해 7억원 상당을 편취한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출소한지 몇 달 되지 않는 50대 여성 A씨는 2011년 10월 모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알게 된 B씨에게 “병원 형님 신랑이 울산에서 병원을 크게 운영하는데, 그 형님한테 돈을 넣어 두면 이자(월 2부)를 많이 준다. 힘들게 일하지 말고 이자 받으면서 편히 살아봐라”라고 기망했다.A씨는 이에 속은 B씨로부터 은행 계좌로 차용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송금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5년 1월까지 25회에 걸쳐 6억 9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에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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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협회 “로스쿨 입시비리 의혹 진상규명과 수사 요청”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들로 구성된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는 17일 “이번 언론 보도된 이른바 ‘로스쿨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언론보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3년간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입시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ㆍ현직 대법관 자제를 포함해 고위 법관 자제 10여명과 검찰 고위직 자제 30여명의 불공정 입시 의심 사례가 적발됐다고 한다.한국법조인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상자의 신상을 명백하게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존중하고 동종사안 발생을 차단해야 할 것”이라면서다.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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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과대학교수회 “교육부, 로스쿨 입시 불공정 전수조사 공개해”
[로이슈=신종철 기자] 전국법과대학교수회(회장 서완석)는 18일 “교육부는 로스쿨 입시 불공정 전수조사를 전면 공개할 것”과 “사법시험 존치를 통해 법조인 양성과 사법공직 임용에 최소한의 공정성이 담보되도록 협조하라”고 요구했다.전국법과대학교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교육부가 지난 3년간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입시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ㆍ현직 대법관 자제를 포함해 고위 법관 자제 10여명과 검찰 고위직 자제 30여명의 불공정 입시 의심 사례가 적발됐다고 한다”며 “그러나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부모의 직업과 가정배경이 법조인 뿐만은 아닐 것이고, 실제로 전수조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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