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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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154억원대 책정... 신청자 전원 지급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실직위기에 처한 서울지역 소상공인·소기업(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의 실직을 막기 위해 154억원대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한 달 간 25개 자치구를 통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접수를 받고 지급조건에 부합하는 신청자 1만3635명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신청자 1만3635명 모두에게 자치구를 통해 30일 신청 근로자의 개인계좌로 최대 150만원이 입금된다. 총 지급 규모는 154억5200만원이다. 시는 신청인원이 당초 예산인 150억을 초과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소상공인, 소기업의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인 만큼 추가 예산(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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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과잉방역 논란’ 군 훈련소 인권 실태조사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방역 과잉대응으로 논란이 된 육군훈련소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9일 육군 훈련소와 사단 신병교육대 20곳, 해군·공군·해병대 신병교육대 등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이번 조사에 대해 "식사·위생·의료·안전권 등 기본적인 훈련 환경과 코로나19 대응체계, 격리병사 관리현황 등 인권상황 전반을 조사해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외부 전문기관에 연구용역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목적으로 훈련병의 기본권이 임의로 제한되고 있지 않은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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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부동산 안정화 위해 시장 교란행위 ‘일벌백계’"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기, 담합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강력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29일 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관한 서울시의 의지를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먼저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희생하는 현실적 타협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남은 임기가 1년이 아니라 한 달이라 할지라도 바른 선택을 하겠다. 투기적 수요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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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9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3명 발생…100~102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에 29일 오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00~102번째 확진자다.기장군 100번째 확진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101~102번째 확진자는 100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관내 의료기관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오전 10시 20분경부터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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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CJ올리브영, 고객이 만든 면 생리대 저소득층 女청소년에 기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고객과 임직원의 온정을 모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다. 올리브영은 지난 28일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핑크박스’ 1천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올리브영은 일명 ‘깔창 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위생용품을 담은 핑크박스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특히 올해에는 원하는 고객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말 주요 대형 매장에서 ‘DIY 면 생리대 나눔 캠페인’을 펼쳐 면 생리대 제작에 힘을 모으는 한편, 나눔에 대한 공감과 의미를 더했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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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美 국토안보수사국(HSI), 수사공조 업무협의회 개최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4월 28일 대구경찰청 10층 회의실에서 美 국토안보수사국(HSI) 한국지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아동성착취물 유포 등 사이버범죄 수사 공조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 국토안보수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 HSI) : 아동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사이버범죄, 마약 등 국제범죄, 테러범죄 등을 담당하며 전세계 53개국, 7,100명이 활동 중인 미국 국토안보국 산하의 정보수사기관.이날 협의회는 ‘2021년 대구경찰 핵심과제인 사회적 약자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두 기관은 아동·여성에 대한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 총력대응을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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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메가엠지씨커피 하형운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피자마루 푸드죤 이영존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하형운 대표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지원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참가자가 슬로건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초 동안, 4(사)고 예방'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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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적 인터넷 준실명제 법안 의결한 국회 과방위 법안소위 규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 (이하 ‘과방위 법안소위’)는 4월 27일 회의에서 이른바 '인터넷 준실명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박대출 의원안)을 의결했다. 본 개정안은 일일 평균 이용자수가 10만명 이상이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되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게시물이나 댓글을 올리는 이용자의 아이디를 공개할 법적 의무를 부여하고 미이행시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다.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사단법인 오픈넷,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는 29일 "본 개정안은 이미 헌법재판소가 인터넷게시판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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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의원, 폭언‧폭행 피해 공무원 보호책 담은 ‘공무원법’ 개정안 발의
최근 폭언·폭행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폭언‧폭행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임용권자에게 민원 담당 공무원의 보호조치를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업무를 일시 중단할 수 있는 근거조항이 담겼다. 이 의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통계에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교육청 소속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의 피해사례는 4만6079건으로, 2019년 3만8,054건 대비 7,5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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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골든블루, 제5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증서 수여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는 지난 연말 모집을 시작한 제5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의 최종 2명의 장학생을 최근 선발하고, 지난 28일 ㈜골든블루 부산 본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 박희준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최종 선발된 장학생 이세기(만 34세), 황조은(만 23세)이 참석해 진행되었다. 이세기, 황조은 장학생은 서류 심사-1차 면접-2차 PT면접이라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골든블루는 장학생들이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에서 양조/증류학과 석사과정을 성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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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D-Style Walking’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D-Style Walking’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받아 환경보호 활동을 후원하는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사회공헌 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동시에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등 동아쏘시오그룹 전 그룹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걸음 기부로 진행되는 ‘:D-Style Walking’은 총 1억 걸음을 목표로 오는 6월 9일까지 실시된다.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은 걸음 기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빅워크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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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360도 어촌영상 비대면 체험관' 운영
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역 대합실에서 '360도 어촌영상 비대면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촌체험 휴양마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에서 어촌의 매력과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공간에는 어촌 현장을 360도 각도로 둘러볼 수 있는 영상물과 스피커가 내장된 가상현실(VR) 기기가 마련돼 마치 실제로 어촌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상에는 파도나 바람 소리 등 자율감각쾌락반응(ASMR) 음향도 포함돼 있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영상 관람 외에 해수부 캐릭터인 바다요정 '해랑이'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해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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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 온라인 강의 개설
금천구는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과정 이제, 다시, 자치분권’을 온라인으로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강의는 생활 속 자치를 실행하는 자치분권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으로 구성되며, 1주에 3강씩 각 20분 내외로 총 18회 진행된다. 강의는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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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치매 치유프로그램 ‘기억담은 힐링팜 프로젝트’ 추진
서울 강서구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담은 힐링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심신 건강 유지, 인지능력 향상 등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치매 어르신의 우울감 해소와 인지 및 신체기능 증진을 목표로 ▲기억담은 항아리 ▲기억담은 텃밭 ▲기억담은 힐링숲 체험 ▲기억담은 식물원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억담은 항아리와 기억담은 텃밭 프로그램은 전통 장 담그기, 텃밭 가꾸기, 음악회 그리고 가든파티로 진행되며,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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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도서관 개축 사업 진행... 2023년 준공
지어진지 38년이 지난 개포도서관이 새로 지어진다. 강남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8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2023년 도서관을 준공하고 2024년 구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지상1~2층, 연면적 2377㎡의 현 개포도서관은 개축 후 지하4~지상3층, 1만3330㎡ 규모로 지어지며 4782㎡의 도서관 전용공간과 14대 규모의 도서관주차장(1102㎡)이 마련된다. 지하2~4층은 183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지하공영주차장(7446㎡)을 조성해 주차난을 겪는 인근 주민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새 도서관(46억원)과 지하공영주차장(155억원) 건립비용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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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문화재 기증과 이재용 사면은 별개 문제"... 사면 여론은 더 커질 듯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최근 삼성의 문화재 기증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문제에 선을 그었다. 김 후보자는 29일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문화재와 미술품 2만3000여점을 국가 미술관 등에 기증하기로 한 것에 대해 "귀한 문화재들을 국민들 품으로 돌려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기증한 작품 중에는 국보급 문화재도 있더라. 국민에게 내놓은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감사 표시를 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번 기증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과 관련한 청와대 및 국민들의 인식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어려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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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반도체수급 불안에 따른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영향 모니터링 결과 발표
최근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의 공급 부족으로 급기야 완성차 생산이 중단되면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중국으로부터 ‘와이어링 하네스’공급이 끊겨 국내 자동차 산업에 큰 우려를 낳았던 악몽이 다시 재현될 조짐이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4월 29일 이러한 지역경제의 우려에 대한 실태파악을 위해 지역에서 매출액 100억 이상의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90여 곳을 대상으로 한 긴급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실제,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현대차는 4월 들어 울산1공장을 7일간 휴업했고, 아산 공장도 4일 가량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국GM 부평공장과 쌍용차 평택 공장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생산을 중단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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