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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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계 “바다·수산업 원스톱 파괴법 만들지 말라” 강력 반발
“풍력발전 원스톱샵 법안”으로 인해 해상풍력에 대한 수산업계의 반발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지난 18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원이 의원 대표 발의한「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안’)에 대해 수협 해상풍력 대책위원회 등 수산업계는 법안 통과 저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산하에 인허가 통합기구인 풍력발전위원회를 신설하고 산업부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인허가 면제 및 일괄처리를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산업계는 특별법안에 대해 “바다와 수산업을 원스톱으로 파괴하는 법안”이라며 격앙된 분위기이다. 특히 지난해 7월 17일 대통령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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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NC메디 소각용량 5배 증설허가 결사반대 우천 속 3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수는 정관읍 용수리 소재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의 소각용량 5배 증설허가 반대를 위해 지난 4월 1일, 5월 7일에 이어, 20일 오후 2시 40분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3번째 1인 시위를 우천속에서 가졌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NC메디의 하루 소각용량 5배 증설 허가를 하려면 도시계획시설 결정 입안이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도시계획시설 결정 입안권은 우리 기장군의 권한이다. 우리 기장군은 NC메디의 하루 소각용량 5배 증설 허가에 필요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입안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했다.이어 “이 지역은 하루 약 50톤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들어올 수 없는 지역이다. 낙동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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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주목해야 할 지역별 분양단지는?
신규 분양을 기다린 사람들에게 5~6월 봄 분양시장은 풍성한 잔칫집이다. 서울에서 지방중소도시까지 분양물량이 골고루 계획되어 있고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브랜드 단지들의 공급 소식이 있어 그 어느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불확실한 입주시기, 한정된 입지, 높은 경쟁률 등의 이유로 무주택자들이 통장을 아끼기보다 민간분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여 5~6월 더욱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고되어 있다.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오랫동안 뜸들인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가 분양을 준비 중이고 공공택지인 강일지구도 나올 예정이다. 경기도는 과천지식정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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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렴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은 5월 18일 오후 3시 경남청 2층 회의실에서 청렴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협의체는 시민청문관이 구심점이 되어 학계·언론·법조계·시민단체·공공기관 등 반부패·청렴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위원 6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로, 경찰의 부패진단·개선을 논의하고, 청렴정책관련 제언 역할을 수행한다.청렴협의체 위원장(송광태 교수)은 “경찰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를 만든 것으로 생각한다. 청렴협의체가 외형적으로 형식만 갖춘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남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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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우대형 청약 가입자 42만명 돌파... 예금 규모 1조5000억원
정부가 청년층의 내집마련과 목돈 적립을 돕기 위해 내놓은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이 2년9개월만에 누적 가입자가 42만명을 넘어섰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이 2018년 7월 시작된 이후 올해 3월까지 누적 가입자는 42만7491명, 누적금액은 1조5353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최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페이스북에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 정책수단으로 거론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 통장은 2018년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만들어졌다. 청년 특화형 청약통장으로서 목돈 마련까지 도와주기 위해 신설됐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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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령층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논의
정부가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고령층 예약률은 50.1%다. 연령별로는 70∼74세 62.6%, 65∼69세 55.1%, 60∼64세 39.7%다. 부처님오신날 공휴일인 19일에 주민센터 방문이나 콜센터로 예약할 수 없던 영향도 있지만 지난 17일 기준 42.9%, 18일 47.2%, 19일 49.5%였던 것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예약률 증가가 더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20일 "다음 달 3일까지 예약을 받아 시간적 여유는 있으나 고령층에서 본인이 직접 예약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다"며 "전화 상담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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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5일 2021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조치 집중훈련
부산 기장군은 5월 25일 ‘방재의날’을 맞아 동해선 오시리아역 일대에서2021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조치 집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한수원㈜ 고리원자력발전소(이하 ‘고리원전’)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방사선비상(백색ㆍ청색ㆍ적색) 위기경보 단계별 지자체의 주민보호조치 임무와 역할에 대한 방사능방재 집중훈련이다.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학생을 포함한 민간인 참여를 제한하고, 현장대응 위주의 방재요원(공무원 50여명)과 필수 유관기관(경찰, 소방, 군부대) 참여로 진행된다.훈련 주요내용은 우선 고리원전으로부터 방사선 적색비상이 발령되고, 원전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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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소셜커뮤니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소셜벤처 리뉴얼 컨설팅
사단법인 소셜커뮤니티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소셜벤처(사회적기업) 리뉴얼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 사업은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주, 임직원 누구나 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업은 예비 지정 및 인증 방향 설정,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및 홍보마케팅 등 업종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컨설팅 내용은 사업장 경영진단 결과 및 요청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컨설턴트는 사단법인 소셜커뮤니티의 임원 및 회원으로 구성된 대학교수, 변호사, 노무사, 경영학 박사, 사회적경제 전문 컨설턴트 등 전문가 집단으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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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크릴오일 100%’ 거짓·과장표시 업체에 행정처분
시중에 유통된 크릴오일 원료 100% 광고 제품중 다른 유지를 혼합 사용한 제품을 공개하고 행정 처분을 예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크릴오일 100%'로 표시된 26개 제품(유통기한별로 구분하면 40개)의 품질과 안전성, 표시 실태 등을 공동 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개 제품(유통기한별로 구분하면 6개)에 크릴오일 외에 다른 유지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모두 동일한 해외업체의 크릴오일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크릴오일에서는 리놀레산(linoleic acid)이 0∼3% 검출돼야 한다. 리놀레산은 대두유 같은 식물성 유지에서 높은 함량으로 존재하는 지방산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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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억 체납자 등에 공공기록 등재 통보
서울시가 500만원 이상 체납자 1745명과 월 급여 224만원 이상인 급여 채권 압류대상자 248명 등 총 1993명에게 '체납세금 납부 및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 1745명은 그동안 수차례 납부 독촉에도 지방세를 내지 않아 신규 공공기록정보 등록 대상이 됐다. 개인 1340명·법인 405곳으로 이들의 총 체납액은 846억원·체납 건수는 1만6424건이다. 이들 중 개별 체납액 최고치는 법인 14억원·개인 24억원에 달한다. 서울시는 이달까지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이들의 체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신용정보원에 지방세 체납정보가 등록되면 향후 7년간 금융채무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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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정보 QR코드로 손쉽게’... 서울시 7월부터 서비스
서울시가 한강공원 정보를 QR코드 스캔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공원 이용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169개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는 통로인 나들목과 승강기 등 접근시설과 지난해 시민·전문가가 함께 발굴한 한강 명소 21곳 인근에 설치된다. 지난달 말부터 작업을 시작해 이날 현재 91개를 설치했으며 다음 달까지 나머지 설치 작업을 마치고 7월 본격 서비스된다. QR코드는 약 15×15cm 크기로 제작해 시인성을 높였다. 주요 정보는 각 장소의 특성을 반영해 제공한다. 나들목 등 접근시설은 공원 내 편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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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상한선 6억→9억... 민주당 부동산특위 개최 감면안 확정할 듯
재산세 감면 상한선이 기존 6억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조정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재산세 감면안과 관련 정부와도 이미 공감대를 이룬 사안인 만큼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일부 의원들이 재산세 완화에 반대하고 있어 오는 24일로 예정된 정책 의원총회가 막바지 문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는 당내 조율을 마치는 대로 재산세 감면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늦어도 6월 임시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안을 처리, 7월 재산세 고지서에 곧바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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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플라즈마 김윤호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SK플라즈마 김윤호 대표가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윤호 대표는 티움바이오의 김훈택 대표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개선과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슬로건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 팻말을 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김윤호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저와 우리 회사의 구성원 모두가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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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하이트진로, 1주년 맞은 빵그레 지원 확대
하이트진로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빵그레 1호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오픈 1주년을 맞은 ‘빵그레’의 안정적인 안착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자활근로 청년과 지역민을 위한 의미 있는 지원활동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빵그레 운영 취지에 맞게 사회적 독립을 준비중인 지역 청년을 위한 지원금을 기부한다. 빵그레 1호점 창원의 20일부터 한달 간 매출의 20%로 기부금을 마련, 창원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빵그레 자활근로 청년들과 같은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해 제과, 제빵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1년동안 빵그레와 함께했던 자활근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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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3.7%, "사내에서 점심 해결"... 외부 식당 이용은 5명 중 1명 수준
직장인 5명 중 2명(43.7%)은 주로 사내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한편, 외부 식당을 이용한다는 사람은 2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73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직장인 점심 식사 현황'에 대해서 조사했다.먼저 직장인들에게 '점심 식사는 어디서 합니까?'라고 물었다. 코로나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때문일까? 이들 중 가장 많은 응답은 '사내 식사'로 전체 가운데 43.7%였다. 이어 '외부 식당을 이용한다’는 응답은 25.8%, '그때그때 다르다' 24.1%, '(재택근무로 인해)집에서 식사한다'는 응답은 6.4%였다.'사내 식사'를 선택한 이유로는 '직원간 외부 모임 자제'(30.9%)와 '5인 미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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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세븐일레븐, 창립 33주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전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는 21일 창립33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세븐일레븐은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영업ㆍ개발지사와 지역 아동복지시설 14곳(은평천사원, 원광모자원, 제주보육원 등)을 1대1 방식으로 매칭해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활동을 펼친다. 기부물품은 과자, 음료, 젤리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간식들로 구성됐다.첫 번째 릴레이 주자로 선정된 세븐일레븐 제주지사는 지난 18일 제주보육원(제주시 내도동 소재)을 방문해 간식박스를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은 제주지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지사별로 연계된 각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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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GS25, ‘희망급식 바우처’ 사업 동참
편의점 GS25가 서울시 소재의 모든 GS25 매장에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하는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등교하지 않고 원격 수업 중인 서울시 초·중·고 학생들의 결식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지원 학생 1명당 1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가 지급되며, 학생들은 지급된 포인트로 급식을 대체해 편의점에서 지정된 먹거리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학생 규모는 약 56만명에 달한다.이달 20일(내일) 오전 11시부터 편의점을 통해 '희망급식 바우처' 사용이 본격화된다.GS25는 도시락, 김밥, 제철과일, 흰우유, 야채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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