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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3.7%, "사내에서 점심 해결"... 외부 식당 이용은 5명 중 1명 수준

2021-05-20 07:56:59

직장인 43.7%, "사내에서 점심 해결"... 외부 식당 이용은 5명 중 1명 수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직장인 5명 중 2명(43.7%)은 주로 사내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한편, 외부 식당을 이용한다는 사람은 2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73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직장인 점심 식사 현황'에 대해서 조사했다.

먼저 직장인들에게 '점심 식사는 어디서 합니까?'라고 물었다. 코로나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때문일까? 이들 중 가장 많은 응답은 '사내 식사'로 전체 가운데 43.7%였다. 이어 '외부 식당을 이용한다’는 응답은 25.8%, '그때그때 다르다' 24.1%, '(재택근무로 인해)집에서 식사한다'는 응답은 6.4%였다.

'사내 식사'를 선택한 이유로는 '직원간 외부 모임 자제'(30.9%)와 '5인 미만 외부 식사만 허용'(30.4%), '타사 직원, 외부인과 식사 자리 참석 자제'(8.4%) 등 코로나로 사내에서 마련한 식사 방침을 따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내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사내 식당 이용(52.2%)과 개인 도시락 지참 (31.6%), 배달 음식 주문 (16.2%)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얼마나 배달 음식을 활용하고 있을지 '배달 음식 주문 횟수'와 '지출 금액'을 추가 질문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은 '주 평균 2.5회' 배달 음식을 주문했고 배달 음식비로 한달 평균 '13만 9천원'을 지출한다고 응답했다. 한달 기준 배달 음식 지출 범위는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다양했다.

본 설문 조사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온라인으로 조사했다. 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는 ±3.52%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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