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경남 의령소방서, 코로나19백신 이상 반응자 신속 대응 119구급대 지원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4월 15일부터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시까지 코로나19 백신 이상 반응자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119구급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19구급대에는 간호사 자격을 가진 대원 2명,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대원 1명으로 구성하여 총 3명과 구급차 1대를 배치한다.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는지 모니터링을 하고 이상반응자는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을 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조강래 의령소방서장은 “적극적인 구급인력지원을 통해 의령군민들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뤄져 빠른 일상 복귀
-
부산 기장군, 장안산단 교차로 설치 보도내용 관련 입장 밝혀
부산 기장군은 A언론사의 4월 13일자 “기장군 장안산단 교차로, 신청계획 없다.···장안주민·입주업체 이해 안된다” 보도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기장군은 장안일반산업단지(2011년 준공)와 국도31호선(2016년 준공) 연결도로 개설을 위해 2016년부터 부산시에 지원을 건의한 바 있고, 국도31호선 공사 당시 부산국토관리청과 협의하여 총사업비 55억원 중 기장군이 5억5천만원을 부담하는 사업을 계획한 바 있다. 또한 기사와 달리 기장군은 「국도 위험도로개량 6단계 사업(2018~2022년)」 에 철마면 안평리 위험도로개선(국도)을 신청했다고 했다.기장군은 관내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을 조사해 5월 말까지 7단계 대상 사업지를 부산국
-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전국 시행... 위반시 과태료
일부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던 '안전속도 5030'이 17일부터는 전국에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 정책 전면 시행에 앞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시부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이면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30㎞로 낮추는 정책으로 안전한 교통·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해당 속도를 초과할 경우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범칙금 또는 과태료를 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크게 줄여나가고 보행자 최우선의 교통문화가 확산·
-
부산 기장군, 13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93~94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13일 오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93~94번째 확진자다.기장군 93번 확진자는 기저질환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했다가 입원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장군 94번 확진자는 9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현재 이동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13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
울산남부소방서, 산하 모든 119안전센터 '치매극복 선도기관'선정
울산남부소방서(서장 조강식) 산하의 모든 119안전센터가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됐다.울산남부소방서는 13일 오전 남부소방서 삼산119안전센터 앞에서 남구보건소와 남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선도기관’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치매극복 선도기관’지정은 소방서비스를 잇따른 치매어르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치매어르신까지 확대해 추진된다.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남부소방서 △구조대, △삼산119안전센터, △여천119안전센터, △신정119안전센터 △장생포119안전센터, △무거119안전센터, △공단119안전센터, △옥동119안전센터 등 모두 8곳이다.조강식 남부소방서장은 “
-
부산해경,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공정한 시험 진행을 위해 민간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4월 18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2021년 제1회 부산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 트러젠-고개를 든 상태로 시선은 익수자를 주시하며, 자유형 팔젓기와 평형 발차기 동작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익수자에 접근할 수
-
강서구, 강서 청년 전용공간 ‘청연’ 개소
서울 강서구는 강서 청년활동의 거점공간인 ‘청연’을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연’은 ‘청년들의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의미로 청년들에게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더불어 취업‧창업 등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연’에는 ▲북카페+커뮤니티 시설 ▲강의실 ▲회의실 ▲AI‧VR 면접체험실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구는 ‘청연’에서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사업 초년생을 위한 노무 상담 등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북카페는 현재 이용 가능하며 취업 교육, AI‧VR 면접 체험실은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김용판 의원, 음식점 소득공제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제과점에서 사용한 금액을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해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전통시장, 대중교통 및 박물관·미술관 등에서의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높은 소득공제율을 적용하고 있지만 음식점 및 제과점업에서의 지출금액에 대해서는 별도 소득공제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집합금지ㆍ제한이 시행되면서 내수가 크게 감소하였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및 제과점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업종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지출한 금액도 소득공제의 대상으로 구
-
전동킥보드·전동휠 교통사고 발생 건수 2년간 3.8배 증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2년새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발생한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 건수는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으로 약 3.8배 증가했다. 서울 4.6배, 부산 1.7배 등 지역별 격차는 있었지만 보급 자체가 확대되면서 사고 건수는 전국 대부분에서 공통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한국소비자원이 전동킥보드 사고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를 조사한 결과 머리 및 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약 40%로 가장 많았고 팔이나 손, 다리를 다치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강기윤
-
서울시, 일용직·자영업자 '유급병가' 연간 11→14일 확대... 연 최대 119만 원
서울시가 일용직·아르바이트생·1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을 연 11일에서 14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원했을 때만 지원해 주던 기존 제도를 바꿔 올해부터는 입·퇴원 전후로 동일 질환으로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에도 최대 3일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근로기준법상 유급병가가 적용되지 않아 아파도 마음놓고 치료받기 어려웠던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들은 올해 '서울형 생활임금'(하루 8만5610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간 최대 14일(119만8540원)간 받을 수 있다. 입원 13일(입원 연계 외래진료 3일 포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
-
조선일보그룹 방정오씨 특경가법상 업무상배임 사건 최근 검찰로 송치
시만단체 세금도둑잡아라 등은 조선일보그룹 방정오씨에 대한 특경가법상 업무상배임 혐의 사건이 최근 검찰로 정식 송치됐다고 13일 밝혔다. 남대문서가 불송치 결정했으나 바뀐 법에 따라 고발인들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최근 정식으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됐다. 이들 단체는 "불송치결정문은 명백하게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는 증거와 정황들을 무시하고 업무상 배임의 성립을 부정하는 법리오해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혼동하면서 부실한 수사를 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며 이의 신청했다. 앞서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공동대표 이영선, 이상선, 하승수)와 시민연대함깨, 민생경제연구소는
-
올 6월까지 전국 군(郡)서 6500가구 분양 ‘러시’
올해 6월까지 전국 군(郡)에서 65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그동안 공급이 적었던 군에서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건설사들이 국내 수주를 확대하며 분양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4월부터 6월까지 군에서는 총 7303가구(오피스텔, 임대 제외)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499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 기간 공급된 1556가구보다 4배 이상,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물량이다.지역별로는 충남(예산군, 홍성군)이 2381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고돼 있으며 △울산(울주군) 1992가구 △경기(양평군, 연천군) 952가구 △전북(완주군) 684가
-
서울 오피스텔 “몸값 오르고 물량 줄고”…청약 ‘바늘구멍’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의 몸값 상승세가 뚜렷한 가운데 서울 소재 분양물량이 급감하고 있어 신규 분양물량 희소가치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 2월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0% 오른데 반해, 전국 오피스텔은 같은 기간 두 배가 넘는 22.8% 상승했다. 아파트에 비해 청약자격과 대출조건 등 규제가 적다는 점이 오피스텔 몸값 상승세의 주된 요인으로 손꼽힌다.지난해 6월 1억7200만원에 매매됐던 경기도 수원시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오피스텔 전용 26㎡ 타입은 올해 3월 약 33.7% 오른 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아울러, 서울 영등포구 ‘쌍용 플래티넘 시티 1단지’ 오피스텔 전용
-
새 길 열리는 신규 노선 ‘역세권 분양단지’ 주목
오는 2024년까지 수도권이나 지방 주요 도시를 잇는 철도망이 대거 확충되는 가운데 새 길이 열리는 신규 노선 역세권의 몸값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철도 개통은 부동산 시장에서 첫째로 꼽히는 호재 중 하나다. 새로운 교통망이 생기면 도심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편리해지는 교통망을 따라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또한 인구가 유입되면서 주거지, 상권 등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도 구축되면서 부동산 가격 역시 상승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역세권에 위치한 단지와 달리 새로 역이 개통하는 지역은 잠재가치가 높아 개통 즈음이나 향후 추가적인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철도정보 사이트인 미래철도DB에 따르면 202
-
규제 청정지역 ‘강원도’…알짜단지 분양 대기중
강원도 분양시장이 이달부터 대규모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도는 규제 청정지역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꾸준히 몰리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강원도 분양시장은 비규제지역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각 지역에서 신규 공급되는 단지는 연일 청약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내 최고 청약률을 갈아치우는 경우도 속속 등장하고 있을 정도다.지난 1월 강릉시에서 청약을 받은 GS건설의 ‘강릉자이 파인베뉴’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 7260명이 몰리며 평균 13.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의 청약을 마쳤는데,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강릉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파트 중 역대 최
-
행안부, 폐업 영세사업자 재기 지원... 소득세 체납액 분납 지원
정부가 폐업 영세사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사업을 재개하거나 취업할 경우 개인지방소득세 체납액을 5년까지 나눠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이 정부로 이송돼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폐업 영세사업자의 경제활동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체납액 분할납부를 최대 5년간 허용하고 가산금을 면제하도록 했다. 앞서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는 체납액 분할납부와 가산금을 면제하는 특례를 적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맞춰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체납액 징수특례를 신설했다. 개인지방소득세 체납액 특례 요건은
-
창원중부서, 불법체류자 검거 유공 시민 2명 서장 표창, 감사장 수여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수환)는 지난 3월 28일 심야에 순찰차를 보고 갑자기 도주하는 불상자를 보고 순찰차에서 내려 추격하는 경찰관의 검거에 도움을 준 장모씨(41·남)에게는 서장 표창을 이모씨(44·남)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10분을 추격한 끝에 검거된 이들은 외국인 불법체류자였다.특히, 장모씨는 창원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관으로 그 날은 비번근무였으나 길을 걸어가던 중 경찰관들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함께 추격해 1명을 검거했다. 또 숨어있던 불법체류자 1명을 지켜본 시민 이모씨도 경찰에게 협조해 추가 검거했다.김수환 창원중부서장은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겠지만 순간적인 판단과 경찰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