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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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몰리는 ‘지방 중소도시’…산업단지 인근 새 아파트 ‘들썩’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의 경우 사람들이 모이고 소비가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띠고 있다. 주택 구매 수요층이 늘면서 부동산 시장도 큰 영향을 받기 마련이기 때문에 우수한 일자리가 많은 업무지구나 산업단지 인근 주거지는 큰 인기를 누린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는 산업단지 주변 지역 아파트는 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분양시장에서도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 중 다수의 청약자가 몰리며 1순의 경쟁률이 높았던 지역 중 지방 분양시장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충남 천안 지역은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대규모 산업단지 등 지역의 기반 산업이 탄탄해 아파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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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떠나 둥지 트는 ‘기업체’…서울-경기간 격차 더 커져
최근 대도시를 떠나 인근지역으로 이전 및 창업을 하려는 기업수요가 증가하며 대도시의 기업체 증가가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소벤쳐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국 기업체수는 664만3,756개로 통계가 집계된 2015년 589만3,802개와 비교해 12.72%의 기업체수 증가율을 보였다.같은 기간 전국 평균보다 높은 기업체수 증가율을 보인 지역은 ▲세종 59.76%(1만9463→3만1094개) ▲제주 26.14%(8만3,278→10만5,051개) ▲경기 18.29%(136만5,484→161만5,256개) ▲전북 16.86%(20만4,054→23만8,455개) ▲전남 15.03%(21만4,757→24만7,029개) ▲충남 14.96%(23만1,857→26만6,537개) 등 6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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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 거래량 전달보다 17.3% 증가... 10만건 회복
3월 주택 거래량이 17% 이상 증가해 거래량 10만건을 회복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등에 따르면 3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0만2109건으로 집계됐다. 전달 8만7021건에 비해서는 17.3%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10만8677건)로는 6.0% 감소했다. 수도권 거래량은 4만9358건으로 전달 대비 4.1% 늘었으나 1년 전에 비해선 24.1% 줄었고 지방은 5만2751건으로 전달보다 33.2%, 전년 동월보다 20.9% 각각 증가했다. 아파트(6만9827건)는 전달보다 16.3% 늘었고 아파트 외 주택(3만2282건)은 19.7% 증가했다. 3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9457건으로 집계됐다. 전달(19만9157건) 대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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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청년 어업인 취업 지원... 법인에 급여 80% 지급
정부가 청년 어업인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한다. 해양수산부는 청년들이 어업법인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어업법인 취업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어조합법인이나 어업회사법인 등 어업법인은 수산물 유통·가공·수출·어촌 관광휴양 사업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 대부분 규모가 영세하고 장년층 이상이 종사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유통·판매가 확산하는 최근 환경에는 잘 대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에 총 3억1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을 새로 채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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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사업비 340억원 들여 2023년 준공
경부선(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사가 신축·확장된다.서울 금천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 대한 노후 역사 개량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가산디지털단지역은 수도권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으로 이용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1974년 건축 이후 47년이 지난 탓에 균열과 누수, 도색 분리 등이 일어나 안전과 유지비용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019년 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을 결정하고 지난해 공모로 설계안을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340여억원으로 국토부가 40%, 한국철도공사가 60%를 부담한다.건축방법은 먼저 선상역사 1개동을 기존 역사 옆에 신축하고 이후 기존역사를 철거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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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보행자 잔여표시기 신호등 14곳 설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의창구청 경제교통과와 함께 3월 29~ 4월 14일 창원시 의창구 파티마병원 등 14개소에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 잔여표시기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보행자 잔여표시기 신호등은 녹색 보행등의 잔여 시간을 정확히 알려줘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보행신호등 보조 장치다. 보행자 잔여표시기 신호등은 왕복 4차로 이상인 도로 중에서 보행자 통행이 빈번하고 보행자 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에 설치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의창구청 경제교통과와 협업해 예산을 확보하고 보행자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선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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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직장인 월급 500만원 받기까지 ‘13년’ 걸려”
직장인에게 ‘월급 500만원’은 어느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상징하는 금액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월급 500만원을 받기까지는 얼마나 걸릴까?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453개사를 대상으로 ‘월급 500만원(세전 기준) 수령 소요 기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13.1 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연령이 28세라고 가정했을 때, 41세가 되어야 월급 500만원을 받게 되는 것.구간별로 살펴보면 ‘10년차’(18.1%), ‘20년차 이상’(17.2%), ‘15년차’(14.8%), ‘12년차’(6.6%), ‘18년차’(5.1%), ‘14년차’(4.9%) 등의 순이었다.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11.4년), ‘중견기업’(12.2년),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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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8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97번째 확진자
기장군은 18일 오전 11시 15분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97번째 확진자다.기장군 97번 확진자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4058번(기장군)과 4059번(기장군)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으로 지역 내 이동동선은 없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11시 40분경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기장군은 일요일인 18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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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군의회에“제2회 추경안 조속한 심의”촉구 … 3번째 1인 시위 돌입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기장군의회에 제2회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일요일인 18일 오전 9시 10분 기장군의회 정문에서 기장군수는 세 번째 1인 시위를 펼쳤다. 기장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행복을 지켜야 할 민생사업들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시급한 과제다. 다른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다행히 우리 기장군은 추경 재원이 있지 않냐”며, “예산을 금고에 한가하게 잠재우지 말고 즉시 사업비로 편성해 집행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재정 집행이다. 민생 사업들은 1분 1초가 급하다. 4월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즉각 심의 의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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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72명…주말 검사수 감소에도 나흘째 6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영향에도 불구하고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소규모 모임 등 일상생활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는 데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경우도 많아 방역당국의 고심은 날로 커질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658명보다 14명 늘어난 67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698명→673명→658명으로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4115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9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202명, 경기 181명, 인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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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서비스 및 안전캠페인 전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4월 17일 동구 방어동 동진항에서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구명조끼 의무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문수리업체(울산현대마린)가 참여해 모터보트, 고무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동력수상레저기구 11척에 대해 기관점검 및 엔진오일, 연료필터, 배터리의 간단한 확인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수리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단순조치가 불가능한 레저기구에 대해서는 반드시 수리진행 후 운항 할 수 있도록 권고 조치했다.아울러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수상레저 안전수칙 준수 홍보물과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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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상공회의소, 임성빈 부산국세청장 초청 세정 간담회 가져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병대)는 4월 16일 오후 양산상의 회의실에서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 ‘세정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상의임원(11명), 부산국세청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세무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박병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며세무컨설팅 확대, 세무조사 완화, 중소기업 세정지원 강화 등 기업들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 등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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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군의회에 “제2회 추경안 조속한 심의”촉구…2번째 1인 시위 돌입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기장군의회에 제2회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0분 기장군의회 정문에서 기장군수는 두 번째 1인 시위를 펼쳤다. 기장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행복을 지켜야 할 민생사업들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시급한 과제다. 다른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다행히 우리 기장군은 추경 재원이 있지 않냐”며 “예산을 금고에 한가하게 잠재우지 말고 즉시 사업비로 편성해 집행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재정 집행이다. 민생 사업들은 1분 1초가 급하다. 4월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즉각 심의 의결해 달라”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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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심신 안정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도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현장활동으로부터 발생가능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예방을 위해 2021년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4시간 긴급출동 대기와 참혹한 재난현장 대응으로 누적된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특히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재난현장 대응을 위해 상시 대기하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의 특성을 고려, 전문상담사가 각 부서로 방문하여 개인별 상담을 진행하도록 했다.아울러 수화기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신고자와의 대화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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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JTI코리아, 함께일하는재단과 교육환경 격차 해소 위한 스마트 기기 전달
JTI코리아가 (재)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으로 청년 취업창〮업 준비생 대상 디지털 교육기기 지원사업(이하, 스마트기기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JTI코리아는 15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재)함께일하는재단 본사에서 JTI코리아 정경일 전무, (재)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양 기관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기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스마트기기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방식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창〮업 준비생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JTI코리아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교육용 스마트기기 지원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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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팔레트 챌린지’ 성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창의 커뮤니티 활동 ‘팔레트’의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커뮤니티 데이’행사가 지난 14일에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팔레트는 창의학습환경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IT 기반의 창의·창작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자신의 새로운 관심사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으로, 희망스튜디오가 지난 2019년부터 지속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등 IT분야 전공 대학생이 멘토로 선발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과 만나며 지역 사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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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신협, 아동 금융 멘토링 지원금 누적 16억 원 돌파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어부바 멘토링’ 사업에 지난 5년간 1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6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교육 나눔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인근 아동센터와 협약을 맺은 지역신협 임직원이 직접 멘토가 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경제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연평균 약 2,300명의 아이에게 700여 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최근 금융교육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며 신협 직원과 생활 속 경제를 배우는 어부바 멘토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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