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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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입사원 연수 메타버스로 실시
LG화학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가상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석유화학사업본부의 온라인 신입사원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업계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신입사원 교육까지 확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화학에 따르면 메타버스 신입사원 교육은 석유화학사업본부가 MZ세대 신입사원들을 위해 마련한 연착륙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입됐다.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넘어 신입사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배우는 재미를 충족시키기 위한 취지다. 가상 교육센터는 대강당과 직무교육 수강방, 강의실, 휴게실, 식당 등으로 구성해 현실과 비슷한 교육·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두 달 사이 입사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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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코로나 재난극복 25억 기부
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지원한다.서부발전은 2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1년도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협약식을 맺고 24억 64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로 한 것이다. 기부금은 예방·기능유지·고통분담·회복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우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각장애인에게는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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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NH투자증권, 경북 의성군에 전기레인지 140대 전달
NH투자증권은 경상북도 의성 농촌마을 어르신을 위해 전기레인지(인덕션)을 140대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의성군 의성읍 상리1리 경로당에서 기부 전달식을 가졌으며,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2019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에 인덕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면·리 단위 농촌 지역이 대부분은 LPG를 사용하는데, 이는 도시가스에 비해 연료비가 높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다. 이에 NH투자증권은 LPG 가스레인지를 전기인덕션으로 교체해주는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는 충북 보은군에 90대를 기 지원했다. 하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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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맘 편하게 여가생활 누리는 ‘맘편집’ 인기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맘껏 집에서 뛰어놀고, 어른들은 맘껏 집에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맘편집’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장기간 체류가 필요한 여행 등이 어려워지면서 ‘집콕족’이 늘고 있다.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집에서 생활하는게 일상화되면서 ‘집콕족’은 소음·외로움과의 전쟁 중이다. 집콕의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집에 대한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바뀌고, 이에 부모들은 집에서 여가생활, 아이들은 집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층간소음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고, 수영장과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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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주택의 작명법 ‘번지수 넣기’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는 공시지가 기준 전국 최고가 공동주택이다. 전용면적 407㎡의 올해 공시가격은 163억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원래 ‘더 펜트하우스 청담’ 이었지만 옛 주소인 청담동 129번지에 지어진 펜트하우스(PH)라는 뜻을 담아 PH129로 이름을 바꿨다. 인근 ‘효성빌라 청담 101’도 청담동 101번지를 단지명에 녹였다. 올해 전용면적 247㎡ 공시지가는 70억6400만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한 곳이다.초고가 주택에서 빠지지 않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도 마찬가지다. 한남대로 91번지에 자리해 ‘나인원’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지민이 각각 63억6000만원, 59억원에 현금 거래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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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로또’ 분양가상한제 단지…착한 분양가로 인기몰이
최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단지에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대거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면서 매매를 통한 내집마련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인데다, 분양가까지 덩달아 높아지고 있어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의 분양가가 책정돼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가 내집마련 최선책으로 부각돼서다. 지난달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수도권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6억9652만원으로 지난달(6억8676만원)보다 976만원 올라 7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KB국민은행이 해당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최고가다. 전국 평균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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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 미 독립기념일 주한미군 해수욕장 난동 강력 제동키로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6월 23일 해운대경찰서(서장 김영일)와 긴급회의를 열어 미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주한미군이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난동을 피우는 일이 더는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날 회의 결과 구는 부산시, 경찰, 미 헌병대와 합동으로 모두 3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7월 2일부터 4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계도와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해운대를 찾은 미군이 5인 이상 집합 금지,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거나 난동을 부리면 곧바로 현장에서 단속해 미 헌병대에 신원확인을 요청,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문제가 됐던 폭죽의 원천 차단에도 적극 나선다. 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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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하반기 분양 열기 더할 신규 분양 ‘봇물’
강화된 규제와 세금 폭탄을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출 규제가 덜해 자금마련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데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단기간에 시세차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억’ 소리 우스운 비규제지역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예외는 없다.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매제한이 풀린 화성시 반송동 ‘신동탄포레자이’의 전용면적 84.98㎡ 분양권은 지난 3월 6억2,340만원에 거래됐으나 4월에는 8억5,012만원으로 급등했다. 한달에 2억원 가량, 하루로 치면 700만원선이 꾸준히 상승한 셈이다. 또 구미시에 공급된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전용면적 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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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VS 5대 지방광역시’…청약통장 방향 엇갈려
올해 분양 시장에 청약 통장이 대거 쏟아진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5대 광역시에서 청약 쏠림 현상이 다르게 나타나 눈길을 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합리적 가격의 택지지구 물량에 청약 통장이 몰린 반면 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권 아파트에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조사한 결과 올해(1월~6월 18일)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동탄, 위례, 판교 등 택지지구 분양 단지로 나타났다. 실제 올해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1순위 평균 809대 1로 올해 청약 경쟁률 1위에 이름을 올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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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해제카드 꺼내든 ‘대구시’…부동산시장 숨통 트이나
대구시가 조정대상지역 해제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이에 따른 부동산 시장에 숨통이 트일지 업계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국토교통부에 지역별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하기로 하고 구∙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8개 구∙군 중 달성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조정대상지역 해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동구와 남구, 서구는 전지역 해제 의견을 제시했으며, 중구, 북구, 달서구, 수성구는 일부 지역에 대한 동 단위 규제 필요성을 전달했다.대구시의 이러한 조치는 대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기 때문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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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일광 신도시 옆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결사반대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23일 낮 12시경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부산시장이 승인 권한을 갖고 있는 일광 신도시 옆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하는 기장군과 기장군민의 강력한 입장을 전달하는 1인 시위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일광 신도시 옆 일광 삼덕지구는 지난 2006년 부산시에서 지구단위 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유림종합건설은 이 지역에 기존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일부 자연녹지지역을 포함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1,543세대의 대단지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한 상태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신도시에서 반송 방면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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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비대면 취업박람회’ 개최... 웹개발자 등 60여명 채용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해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역 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웹개발자, 택배원, 산후관리사, 환경미화원 등 총 6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7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되며 ▲기업 채용관 ▲부대 행사관 ▲행사 지원관으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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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창업펀드 315억원 조성 완료... 본격 투자 나서
강남구가 18일 315억원 규모의 강남창업펀드인 ‘스마트SF-WE언택트펀드2호’ 1차 출자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 투자에 나선다. 강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이 펀드는 당초 목표액(200억원)보다 100억원 이상 초과 결성됐다. 업무집행조합원을 맡은 위벤처스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9월 중 2차 클로징을 통해 규모를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구 출자금(10억원)의 500% 이상을 강남구 소재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해 관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200%로 뒀던 의무투자비율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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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 내년 4월 개장... 월대 복원 2023년 마무리
서울시가 개보수한 광화문광장을 내년 4월 정식 개장하고 월대 복원은 이듬해인 2023년까지 마무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화문광장 보완·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오 시장이 지난 4월 27일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보완해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지 두 달 만이다. 이번 계획에는 오 시장이 제시한 3대 방향인 ▲ 역사성 강화 ▲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강화 ▲ 주변 연계 활성화의 구체적 방안이 담겼다. 서울시는 우선 역사성 회복의 핵심인 월대와 해치상 복원을 문화재청과 협업해 2023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사전 절차인 문화재 발굴조사는 내년 4월 시작한다. 월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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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입영 전 '판정검사' 8월부터 시범시행
군 입대 전 사전에 미리 입영판정검사를 받도록 규정이 변경된다. 병무청은 병역법 개정으로 8월 16일 이후 제2작전사령부 예하 육군 7개 사단으로 입영하는 현역병 대상자와 보충역 군사교육소집 대상자들은 입영 전 병무청에서 입영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영 전 판정검사는 귀가로 인한 재입영 사례 발생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체검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기존에는 입영한 뒤 군부대에서 신체검사가 실시됐으며, 입영 후 훈련을 받을 수 없는 건강상태인 경우 등에는 7일 이내에 귀가조치됐다. 그러나 규정이 바뀌면서 앞으로는 입영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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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국가유공자 유가족 명패달아드리기 동참
창원서부경찰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2일 국가유공자 유가족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창원서부경찰서장은 순직경찰 故 차형호 순경의 유가족 자택을 방문해 위문하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故 차형호 순경은 1979년 경남 마산경찰서에 근무하던 중 교통사고로 순직했다.이태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명패 디자인과 품격을 격상해 국가 주도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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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지역주택조합 건물철거 두고 조합원들과 주민 대치
6월 23일 오전 7시 24분경 해운대구 우동1로 49번길 17-2 재개발구역 내에서 건물철거를 진행하는 우1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이 대치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건물 철거를 진행하자 지역 주민들이 방해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운대경찰서)관할 및 인접지구대 순찰차 5대와 타격대가 출동했다. 현장에는 주택조합원, 주민 등 70여명이 있는 상황이다. 물리적 충돌은 없는 상태다.조합원 1명 부상으로 119요청중에 취소됐다(피해경미). 경찰이 조합원, 주민간 대화를 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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