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해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역 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웹개발자, 택배원, 산후관리사, 환경미화원 등 총 6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7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되며 ▲기업 채용관 ▲부대 행사관 ▲행사 지원관으로 꾸려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역 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웹개발자, 택배원, 산후관리사, 환경미화원 등 총 6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7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되며 ▲기업 채용관 ▲부대 행사관 ▲행사 지원관으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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