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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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인명·재산피해 막아"
부산 중부소방서는 8월 5일 오전 11시 51경 부평동 한 주택에서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음식물 조리 중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화재는 조리 중인 냄비 옆에 붙어 있던 가연물(고무장갑)이 열을 받아 일부 탄화되면서 발생했고, 유독한 연기(연소산화물)가 주택 내부로 확산됐지만, 다행히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의 화재경보음을 들은 거주자(80대.여)의 신속한 대피와 119신고로 인명 피해 및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험감지기)은 초기에 화재사실을 알리고 진화하여 인명·재산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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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올해 7월까지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 17명…공동주택 8명
지난 6월 새벽에도 해운대구 소재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7월까지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17명) 중 공동주택에서 8명이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에서는 5명이 발생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22년 1월~ 7월 화재건수는 1,428건(2021년 1월~7월 1,313건)으로 사망자 17명(12명), 부상자 84명(91명)이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67억4485만 원(34억413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2017~2021년) 부산 계절용 기기(에어컨, 선풍기)화재 발생현황을 보면 총 139건 가운데 에어컨 86건, 선풍기 53건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보면 7월 36건(에어컨 26, 선풍기 10), 8월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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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11만666명 확진…위중증 313명·사망 45명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6일 전국에서 11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666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천38만3천621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1만2천901명)보다 2천235명 적다.토요일 기준으로는 4월 9일(18만5천532명) 이후 17주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8만1천981명)의 1.35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3일(6만8천532명)의 1.61배다.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단위로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지난달 말부터 완화됐지만 1주일 전 대비 배율은 이번 주 들어 조금 높아졌다.또한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닷새 연속 10만명을 넘겼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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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소방서, 소방 마스코트 '영웅이'로 친근한 이미지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8월 4일 금정소방서 앞 차고지 도로에 시공된 소방 마스코트인 ‘영웅이’ 스크린을 자체 행사 등에 적극 홍보 및 활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금정소방서 앞 차고지 도로에 시공된 영웅이 스크린은 금정구청의「구청 앞 쿨로드 조성공사」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조성됐다.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119소방의 친근한 이미지로 다소 딱딱했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게 됐다.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차고지 내부에 크고 많은 대형차들 때문에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었지만, 소방대표 마스코트인 영웅이 스크린 덕분에 좀 더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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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 폭염예방 '쿨~스카프' 전달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배동수)는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문희) 직원들의 폭염 속 실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더위사냥 쿨~스카프」를 지난 3일 전달했다. 센터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과 무더위 속 외부에서 활동하는 필수노동자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폭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2020년부터 [더위사냥 쿨스카프]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4,700명에게 스카프를 전달했다.쿨스카프는 소지하기 간편하고 내장된 냉매팩의 교체가 가능해 실외에서 장시간 활동할 때 열사병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고 업무 효율을 높여줘 폭염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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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 시민과 소통 나서…정책 홍보, 의견 청취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중구,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8월 4일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계양구청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국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및 고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이병록 위원장은‘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제 추진 배경, 사무 및 조직 등 제도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인천자치경찰 출범이후의 주요 시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또, 스토킹 범죄 증가 등 여성범죄 발생에 따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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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주민자치 기반「디지털 마을플랫폼」만든다
각 동, 주민자치회 운영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투명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 과정을 연계한 전자적 관리체계인 「디지털 마을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시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자치 기반의「디지털 마을플랫폼 구축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통합표준모델 설계를 바탕으로 디자인 시안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이번 플랫폼 구축사업은 내년 1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137개 주민자치회 업무관리, 회계관리, 사업관리, 그룹관리 등 4개 업무 전반을 플랫폼화하는 사업이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처음 도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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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서 소외계층과 원예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특성화 사업「꽃보다 예쁜우리, “함께해요, 힐링원예”」 다섯 번째 활동을 통해 정서 소외계층이 직접 만든 선인장 모듬 화분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꽃보다 예쁜우리, “함께해요, 힐링원예”」는 암환자, 독거노인, 장애자녀돌봄가족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참여자들이 협동하여 만든 원예작품을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사회 환원 나눔 활동이다.한 참여자는 “원예 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며, “함께 만든 선인장 모듬 화분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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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 일상생활 돕는 치매 안심꾸러미 지원
시흥시치매안심센터(연성센터)는 센터 내에서 진단·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거나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고 센터에 신규로 등록하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안심꾸러미’를 지원한다. ‘치매안심꾸러미’는 투약 관리를 위한 약 달력,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와 KF94 마스크, 인지 활동을 위한 화투 퍼즐, 손 지압기, 치매 바로알기 책자와 리플릿, 냉·온수 스티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치매환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치매 악화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꾸러미를 통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치매 첫 등록부터 진행 단계에 따른 적절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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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동 행정복지센터, 새내기 이웃에 전입자 안내문 발송
군포시 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타 지자체에서 전입 온 새내기 이웃을 대상으로 전입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환영메시지와 함께 행정동인 광정동을 안내하고, 관내 주요기관 현황, 아이돌봄 지원,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 휠체어 대여 등 전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홍보하기 위함이다.특히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체계 운영 안내)와 「한 눈에 알아보는 경기도 복지 서비스」책자, 타 지자체 종량제봉투에 붙여 사용하는 종량제봉투 스티커는 신규 전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종호 광정동장은 “온라인 전입신고가 늘어나면서 문의를 위해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주민들이 자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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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 협재바다에서 전개된 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방류 반대 캠페인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을 철회하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한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방류 막아내고 제주바다 지켜내자” “STOP, FUKUSHIMA NUCLEAR WATER OCEAN DUMPING”8월 5일 오전 9시 제주 협재해수욕장에 상의와 하의가 붙은 분홍색 캠페인복과 검은색 복장을 한 20여명의 환경운동가들이 나타났다. 이날 제주바다에서 전개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상방류 반대캠페인은 서울, 경기, 속초, 울산, 부산, 거제, 제주 등 전국에서 모인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소속의 회원들과 가족들, 안양대학교 학생과 교수 등이다.이들은 크고 작은 방사능 마크, STOP라고 쓰인 글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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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개발호재’ 갖춘 연내 분양 잇따라 “노려볼 만”
개발호재는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규모 개발지역 지정, 지하철 개통 등 대형 개발호재는 수요를 지속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은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에 불황을 이겨내는 힘도 강하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훨씬 더 많은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품을 수 있어서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아파트 대체재로 인기가 높은 주거형 오피스텔 같은 경우에도 개발 진행에 따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제 개발호재의 힘은 분양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8월 현재 기준 올해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 1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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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잠기고 전세는 품귀”…수요자들, 강남권 ‘오피스텔’에 관심
서울 강남권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세 시장까지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전세 가격이 크게 오른데 이어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전세에서 월세로 돌리는 집주인들이 늘어나면서 전세 매물도 크게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3.3㎡ 당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은 2,145만원으로 2018년도(1,484만원) 대비 44.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별로는 ▲강동구(60.01%) ▲송파구(54.42%) ▲서초구(51.97%) ▲강남구(46.38%) 순으로 전셋값이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나, 강남권이 전세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강남권의 전세난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강남4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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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고공행진 속 금융혜택 제공 단지 ‘주목’
지난 7월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등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혜택 제공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은행은 올해 1월과 4월, 5월, 7월까지 총 네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특히 지난달은 0.25%p씩 올리던 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리면서 2.25%를 기록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3%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금리가 오르면서 대출에 의지하던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자 분양시장에서는 각종 금융혜택을 내걸은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는 혜택으로는 계약금 정액제가 대표적이다. 통상 분양가의 10~2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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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치솟는 ‘임대주택’…복잡한 유형·자격 잘 알아둬야
전세 이자 부담으로 월세를 선호하는 수요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데다 임대료까지 상승하면서 ‘월세대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월세난의 해결책으로 민간임대주택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임대주택은 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공급되는 주택을 말한다. 임대주택은 크게 공공이 주도하는 임대주택과 민간이 주도하는 임대주택으로 나뉜다.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은 공공이 주도하는 대표적인 임대주택으로, 국가 또는 지자체, LH, 지방공사 등이 공급 주체가 된다. 주거복지서비스인 만큼 임대료가 시세대비 낮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당일 현재 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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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22년도 경찰관 구조역량 평가…8월 4~10일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중앙특수구조단 실내수영장에서 경정 이하 경찰관 490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경찰관 구조역량 평가’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경찰관 구조역량평가는 각종 해상에서 발생하는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했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 이번 구조역량 평가는 △자유형 왕복 50m △평형 왕복50m △잠영 10m 총 3가지 영법을 맨몸으로 완주하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부산해경관계자는 “구조역량 평가를 통해 경찰관의 해상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켜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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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도시철도, 불법카메라 점검 및 캠페인 가져
대구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시철도와 합동으로 8월 4일 대구 반월당 지하철역 앞에서 성범죄 근절을 위한 불법카메라 점검 및 캠페인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도시철도공사, 대구경찰청(제9제대, 지하철경찰대)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지하철 역사 내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유무도 일제히 점검했다.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8월 한 달 동안 성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대구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도시철도 역무원 182명과 여경으로 구성된 9제대 및 지하철경찰대 소속 경찰관 30명을 합동 점검팀으로 편성·운영키로 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2019~2021년) 전체 성범죄(3,620건)의 18.3%가 7∼8월(6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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