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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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직장’ 모두 근접…이젠 ‘초직품아’ 단지가 대세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1월~6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통계에서 전체 거래량 18만4134건 중 약 46.7%에 해당하는 8만6073건을 3040세대가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2채 중 1채는 3040세대가 구입한 셈이다.건설사들도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단지들을 선보이는 추세다. 대표적인 것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다. 3040세대가 학령기 자녀를 둔 경우가 많아 안전한 도보 통학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단지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초품아’ 입지에 직주근접성까지 갖춘 일명 ‘초직품아(초등학교+직장을 품은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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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남들과 다른 ‘수(水)조망’ 프리미엄 갖춘 단지 ‘주목’
연이은 금리 인상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에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은행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 인상)을 단행하며 10년 만에 기준금리 3% 시대가 다시 열린 것이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역시 3.4%까지 치솟으며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연 7%대로 올랐다.여기에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도 사실상 확정적인 분위기라 한국 역시 11월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 번 더 금리 인상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연내 8%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이자부담이 높아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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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북구의회의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
부산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10월 31일 오후 북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통한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구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 방안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전하고, 골든타임(심정지 4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응급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근 북부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이야말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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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일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조형물 제막 행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조형물 제막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제막행사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울산소방동우회원, 의용소방대연합회원, 유가족 및 동료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경과보고(소방행정과장), 제막식(시장, 유가족 등), 추모시 낭송, 추도사(시장),유가족 소회, 헌화(시장→ 울산소방본부장→ 유가족 순), 폐식 순으로 진행된다.추모조형물은 70여 년간 울산지역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 9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생명 존중의 얼을 깊이 간직하고 그들의 위훈을 기리고자 건립됐다.조형물은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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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 부산 대양고 진행
바인그룹이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대양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바인그룹에 따르면 대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위캔두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과 내면의 성장을 돕는 ‘나는 내가 좋다’, 목표달성의 방법을 다룬 ‘목표와 시간관리’, 리더의 덕목을 알아보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게임’, 그리고 감사와 인성을 함양하는 ‘내 손안의 보물찾기’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바인그룹 위캔두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으로 나 자신을 잘 알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협동해 하니 재미있었다”, 위캔두 덕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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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소방업체와 공사현장 점검 법규위반 48건 적발
부산 기장소방서는 소방업체와 공사현장 점검 결과 법규위반 48건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분리발주 위반 2건 ▲도급규정 위반 5건 ▲무등록영업 7건 ▲하도급 규정위반 2건 ▲착공신고(거짓신고) 태만 7건 ▲소방기술자 미배치 13건 ▲감리원배치기준 위반 7건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1건 등이다. 소방서는 관내 대형공사장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시설공사의 부실시공·감리 등을 근절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시설업 28개소 및 소방공사 착공·감리현장 82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7월부터 10월말 까지 100일 동안 했다. 주요 내용으로 ▲소방공사 분리발주 적법성 ▲도급(하도급) 적법성 ▲소방기술자·감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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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책 후 발은 항상 청결하게 해줘야"
반려 동물과 함께 하는 펫팸족들이 늘면서 전용 제품 출시도 빨라지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서 한 펫팸족이 강아지 산책 후 순둥이와 댕댕이 물티슈로 발바닥을 닦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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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주민의 아픔을 함께 하는 부산소방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조례제정이 되기까지 지난 10여년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부산지역에서 화재로 생계위협에 처한 장애인, 노약자, 홀로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예방 및 긴급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119안전기금 조성은 2012년 3월부터 2021년 1월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되기 까지 약 10여년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모금이 이뤄졌다. 2021년 1월 조례 제정으로 그 해 하반기부터 화재피해주민 지원 예산이 편성되면서부터 모금은 중단됐다.모금액은 전액 사회취약계층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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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서구 송도 혜송학교 소방 및 응급처치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는 지난 28일 오전 서구 송도 혜송학교 학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체적 제약으로 화재상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화재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고, 응급처치 교육을 접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화재안전 및 응급처치 홍보물 배부와 함께 ▲119신고 요령 ▲화재시 대피요령 ▲비상구 및 비상계단 이용시 주의사항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세 및 방법 ▲119안심콜서비스 소개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특히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시 잘못된 사용 사례를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직접 강사가 소화기 사용법을 시연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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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온종합병원, 사각지대 장애인 치료 지원 협약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와 온종합병원은 지난 28일 부산 부산진구 온종합병원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본부장, 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 김영남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는 지역의 저소득가정 장애 환자를 발굴하고, 온종합병원은 밀알복지재단이 추천한 장애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또한 온종합병원은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 직원과 후원자에게 의료비 할인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과 행사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다가오는 연말에 김치 나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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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주찬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아들의 소망을 담은 가족의 따뜻한 나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철)는 10월 31일 1억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남150호 회원으로 故이주찬씨에 대한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故이주찬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인재로 지난 3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아버지가 유품을 정리하던 중 고인의 어린 시절 일기장에서 “내가 죽을 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문구를 보고 아들의 생전 뜻을 이루어주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것이다. 고인의 아버지는 “32년간 성실하고 착하게만 살아오던 아들이었다. 학업에 매진하던 아들이 공학도로서 사회에 기여하기 전 세상을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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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언론브리핑 속보] 사망 146명, 부상 150명 총 인명피해 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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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화재피해주민 지원 수혜대상 확대
부산시 거주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화재피해주민 지원 수혜 대상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10월 4일 부산광역시의회 상임위원회(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 안재권)에서 통과돼 10월 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에 따르면 2021년 1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지원 사업(소실된 주택을 수리해주는 119안전하우스, 임시 거처지원과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을 추진해 왔으나, 조례 규정상 지원대상자 범위 협소로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지원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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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지진에 의한 원전 영향 없어"
한수원은 "29일 오전 8시 27분 발생한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 규모 4.1 지진과 관현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동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중에 있으며, 모든 원전에서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값(0.01g) 미만으로 계측되어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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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3만7321명…위중증 270명·사망 31명
코로나 유행이 반등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7천321명 늘어 누적 2천550만4천288명이 됐다고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5천924명)보다 1천397명 많다"라며 "토요일 집계만 보면 지난달 17일(4만3천430명) 이후 6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 유행이 정체기를 벗어나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으로 전날(60명)보다 4명 줄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만7천265명이다.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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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자여초 학교 앞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전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10월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자여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을 상대로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창원서부서·자여초·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4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어린이 대상 횡단보도 보행 지도 및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의식 향상을 고취시켰다.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필기구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방어보행 3원칙 ‘보다,서다,걷다’를 안내했고, 어린이들의 등교를 도와주는 학부모들과 운전자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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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H공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시..."사회적 책임 실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1~12월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SH공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SH캠프 △소셜벤처 지원사업 △SH어반스쿨(청소년부)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운영한 재난안전 사회공헌활동 ‘슬기로운 SH캠프’를 올해에는 재난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훈련 및 교육하는 ‘찾아가는 SH캠프(Safe Home)’로 운영한다. 11~12월 2개월간 재난취약 대상자가 이용하는 20개 시설을 선정해 총 60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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