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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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체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국가정보원이 제주에서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께 제주시 이도일동에 위치한 도당 사무실 이전 작업 도중 국정원과 경찰 관계자 10여명이 찾아왔고, 이들은 당 관계자들과 1시간가량 대치하다 체포영장을 제시한 뒤 9시 15분께 박현우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강제 연행했다.이에 앞서 국정원은 오전 8시 15분경 제주국제공항에서 같은 혐의로 고창건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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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1만718명…위중증 118일만에 최저
18일 1만여 명의 코로나 신규확진 확진자가 추가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8명 늘어 누적 3천41만9천297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1천436명)보다 718명 적다.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6차 유행 초반인 작년 7월 2일(1천708명) 이후 33주 만에 가장 적다.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천51명→5천174명→1만4천371명→1만4천957명→1만2천519명→1만1천436명→1만718명으로, 일평균 1만1천604명이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13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지난해 10월 23일(212명) 이후 118일 만에 가장 적다.사망자는 12명으로, 전날(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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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분당서울대병원, 후원인 위한 ‘감사와 미래를 여는 밤’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은 지난 16일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후원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기 위해 개최한 ‘감사와 미래를 여는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후원자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환영사 ▲후원인 대표 답사(임수복 강림 CSP 회장) ▲네트워킹 ▲축하공연 ▲명예의사 수여식(김영호 이사장, 이혜숙 회장, 이수영 회장) 순으로 진행됐다.백남종 병원장은 공식 행사 첫 순서로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사업 ▲암ㆍ희귀성ㆍ난치성 질환 치료 및 연구 ▲스마트의료 교육 ▲소외계층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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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학위수여식’ 개최
부영그룹은 그룹에서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가 17일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영드룹에 따르면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체 대면 행사로 이원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 졸업생의 학위수여를 축하했다.2023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창신대는 부동산경영학과 등 3명의 박사 졸업생과 30명의 석사 졸업생, 410명의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부동산경영학과 학위수여자 일동이 대학원 발전기금 500만원을, 미용예술학과 학위수여자 일동이 대학원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하여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다.창신대 이원근 총장은 “창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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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서울 아파트 7600가구 분양…전년 比 4배 많아
올 상반기 서울에서 76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1월 정부의 1·3 부동산 대책으로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 지역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그간 미뤄왔던 서울 신규 공급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총 1만8463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63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전년 같은 기간 분양한 1845가구보다 4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며, 유형별로는 재개발단지 5395가구, 재건축단지 1874가구 등이다. 이는 지난 1월 3일 정부가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규제를 풀면서 은행 대출, 청약 등 전반적인 규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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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찰 대형오토바이 순찰팀 직접 운용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경찰관 10명으로 구성된 ‘경찰 대형오토바이 순찰팀’을 직접 운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권 중요 노선 기동 순찰과 교통사고 증가 경찰서 지원, 사고원인을 분석해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위해 창원중부경찰서에서 운용하던 경찰 오토바이 순찰팀을 경남경찰청에서 직접 운용한다.경찰 대형 오토바이 순찰팀은 평상시 창원권 중요 노선(창원대로, 국도 25호, 남해안대로 등)을 기동 순찰하고, 출·퇴근길 상습 정체지역 소통관리를 하며, 차량 통행이 상당히 많은 창원터널·안민터널 사고도 대비한다. 또한 장점인 기동성을 살려 이륜차 배달원들의 무질서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하고,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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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송도해수욕장에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19구조대원(22명)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조대원과 잠수장비, 구조보트, 드론을 동원하여 사고 유형별 맞춤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대응절차 및 수난사고 사례 교육 △사고유형별 수중탐색법 △수난 구조장비 및 공중 수색장비 조작훈련 △해빙기 익수자 인명검색 및 인명구조훈련 등 실제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구조방법 등이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해빙기 수난사고는 계절적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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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네트웍스, ‘사랑의 헌혈 캠페인’ 펼쳐
SK네트웍스가 자회사 구성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SK네트웍스는 삼일빌딩 사옥 앞에서 구성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선 이틀 동안 이뤄진 헌혈 캠페인엔 SK네트웍스 및 SK렌터카, SK매직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또 삼일빌딩에 입주한 서울관광재단 등 타사 임직원들도 함께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SK네트웍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이후 오는 5월, 9월, 12월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 SK그룹에서 진행했던 헌혈 캠페인인 ‘생명 나눔 온(溫)택트’ 참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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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킥보드 사고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2월 17일 오전 8시 창원시 의창구 심산유곡 사거리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국회의원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 또한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킥보드 운행을 홍보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안전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금지’를 실천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개인형 이동장치인 퍼스널모빌리티(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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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서구청·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경력이음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가 지난해 지속된 경력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취업자 최종 18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6일 밝혔다.남부발전이 추진한 ‘경력이음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청 및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진행되고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하기 위해 시행됐다.남부발전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브런치조리실무자과정’ 및 ‘치매예방트레이너과정’ 등 30여명의 취업교육을 도왔으며, 지난 5년간 총 9개 교육과정에 130명이 수료하고 84명이 취업하는 우수한 실적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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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울산 동구 복지 사각지대 초등학생·예비 중학생 새출발 응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울산지역 복지 사각지대 초등학생과 예비중학생들에게 새학기 선물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1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 ‘2023 새로운 시작, Jump Up! 새학기 책가방, 도서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동서발전은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초·중학생 50명의 새출발을 응원하고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가구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달식을 마련했다.새학기 선물을 받는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시절부터 써왔던 낡은 책가방 교체가 어려웠던 울산 동구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20명과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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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나이트클럽 대형화재 예방 관계자 체험교육
부산 동래소방서는 2월 15일 오후 5시 다수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유흥주점(나이트클럽)시설에 대해 대형화재 예방과 화재발생 시 관계자 및 종사자의 초동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나이트클럽은 구조 특성상 폐쇄성과 미로 같은 통로, 영화관 같은 어두운 조명으로 신속한 피난이 어려운 곳이다. 또한 화재원인 측면으로 보면 많은 조명기기·음향설비로 전선이 거미줄처럼 설치되어 있어 관리부실 우려가 있고 주방의 화기취급 부주의와 이용객의 담뱃불 등도 화재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상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관리와 영업주·종사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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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월 17~19일 양산캠퍼스 내 무단경작지 행정대집행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산캠퍼스 내 무단경작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부산대 소관 국유지인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로, 무단경작뿐만 아니라 퇴비로 인한 악취,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비닐 등 쓰레기 배출, 불법 가건물, 가축 사육 등 불법행위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이로 인해 주변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번에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게 됐다.집행 대상은 부산대 양산캠퍼스 실버 및 첨단산학단지(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6, 2762-12) 내 무단경작지 49,659㎡(15,048평)로, 무단경작 및 불법 적치물 철거, 폐기물 처리 등 행정대집행을 양산시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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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신 진보당 공동대표, 국가보안법 위헌 결정 촉구 동참… "민주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길"
진보당은 2월 16일 오전 9시 30분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과 공안탄압 저지 대책위가 진행한 ‘국가보안법 위헌 결정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국가보안법은 유엔인권위 등 국제인권단체들에게 수차례 폐지 권고를 받은 바 있으며,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악법이다. 국가보안법 존재는 일제 때 ‘치안유지법’과 같이 국정원과 정부의 공작, 탄압의 발판이 되고 있다. 반인권, 반민주, 반통일 악법인 국가보안법은 역사 속으로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2013년(박근혜정권)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이 국정원의 조작사건으로 밝혀지고, 2020년 국정원법 개정을 통해 2024년 대공수사권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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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노조법2·3조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 노조의 손해배상 책임 범위 제한, 노조개념 확대 등)이 15일 국회 환경노동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2014년 쌍용자동차 파업 이후 여태껏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했던 이 법이 9년 만에 중대한 첫 걸음을 뗀 것이다. 개정안은 ‘원청 사용자성 인정’, ‘합법적 쟁의행위 대상 확대’, ‘손배소 제한 강화 및 신원보증인 배상책임 삭제’ 등으로 구성됐다. 비록 ‘노동자 개념 정의 확대’, ‘개별 조합원에 대한 손배·가압류 청구 제한’이 반영되지 못하는 등 아쉬움은 있지만 분명한 진전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노조법 2조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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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 장학금 1억 2000만원 기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자생한방병원은 신준식 박사가 학업에 정진 중인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사재 약 1억 2000만원을 출연해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뽑힌 한의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은 한 학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송호섭 이사장, 전국 한의과대학 학장 등 한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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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미취학아동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2월 1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파인슐레 어학원을 방문해 미취학아동 30 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교통경찰관 지도 하에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창원서부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개학기를 맞는 초등학생, 미취학 아동 상대로 지속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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