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미담]내리막길 가속 붙은 폐지 카트 순찰차로 가로막아 안전사고 예방 경찰관들
내리막길 할머니가 놓쳐 가속 붙은 폐지 카트를 순찰차로 가로막아 안전사고 예방한 사례를 소개한다.지난 10월 24일 오후 2시경 부산 부산진경찰서 부암지구대 소속 경찰관 3명은 순찰차를 타고 편의점 앞 야외의자에서 음료를 즐기는 시민곁을 지나 한 아파트 앞 경사로에 오르막 순찰중, 전방에서 검은 물체가 점점 가속을 붙으며 30m가량 내려오고 있었다. 순간 정승래 순찰팀장(경감)은 지나쳤던 시민들 생각이 스치자 무의식적으로 "강 경사 막아! 막아!" 외쳤고 운전중이던 강호건 경사는 핸들을 우측으로 돌려 내려오던 카드와 순찰차 좌측 앞 범퍼로 막았으나, 카트는 다시 방향을 바꿔 내려 가려하자 순찰차에서 급히 하차후 재빨리 붙
-
[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14번째 리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2일 오후 2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울산 동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임직원 14번째 리사이클링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인식개선·리사이클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나눔물품은 도서 402권과 이불, 의류, 장난감 135점이며, 동서발전은 첫나눔 이래 지금까지 총 9433점을 지역사회 주민에게 기증했다는 설명이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활동을 통해서 생활 속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것”이
-
부산동래소방서, 공동주택 등 화재피해 예방 포스터 배부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배기수)는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등 관내 취약 대상의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포스터를 배부한다고 밝혔다.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겨울철에는 화기사용 및 실내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등) 사용 및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비율이 높아 평상시에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초기 상황의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동래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다가구가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공동주택을 포함하여 대형공사장, 대규모 놀이시설, 공연장, 영화상영관, 의료시설 등 화재 위험성 및 피해가 클 것으로 예
-
대구경찰청, 몽골경찰관 경제범죄수사과정 초청연수
대구광역시경찰청(청장 김남현)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구경찰청 무학세미나실에서 몽골경찰청 수사국 등 소속 경찰관 8명(단장 바트저릭 경찰대령)을 초청, 디지털포렌식, 전화금융사기, 범죄수익환수 등 경제범죄수사 관련 한국의 선진 수사기법을 전수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2022년도「치안한류(K-COP Wave) 글로벌 표준화 사업」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앞서 대구경찰청은 지난 9월 20일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에서 양 기관의 경찰청장이 참석해 치안우호협력 증진과 자국민 보호를 위한「교류협력약정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후 한국경찰의 경제범죄 수사역량 전수를 희망하는 몽골경찰청 요청에 따라 상
-
[기업사회활동] 한화 건설, 임직원 가족 시각장애 아동 위한 봉사활동 실시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지난 2주간에 걸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비대면 점자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은 ㈜한화 임직원 60여명이 배송된 점자동화책 키트를 자녀들과 함께 제작해 서울시장애인복지지시설협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들은 점자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활용해 동화책을 완성했다.대량생산이 어려운 점자동화책은 일반도서 대비 보급률이 현저히 낮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다. 임직원 가족이 손수 점역한 동화책은 시각장애 아동의 지식 함양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점자동
-
대구경찰청, 연말연시 앞두고 음주운전 집중 단속…11월 1일부터 3개월간
대구경찰청은(청장 김남현)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 등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음주 교통사고 예방 및 음주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대구청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감소[’21년 533건→’22년 469건(64건, 12.0% 감소)]했으나, 음주운전 교통 사망자는 증가[’21년 4명→’22년 9명(5명, 125% 증가)]했다. 특히 올해 음주 교통사망사고 9건 중 3건(33.3%)이 차대 보행자 사고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음주 후 운전대를 잡은 일부 운전자들로 인해 선량한 보행자가 사망하는 등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대
-
사회적경제개발원, 2022년 제8회 울산청소년소셜벤처경연대회 성료
사회적경제개발원은 울산지역 청소년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22 제8회 울산 청소년 소셜벤처 경연대회'가 지난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대상의 영예는 'Uk-Ok'팀(학생 천재우, 강준희, 고재관)이 차지했다. 'Uk-Ok‘팀 은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대상 팀은 울산시교육감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는 등 7개 입상팀 전원에게 상장과 푸짐한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사회적경제개발원이 주최하고 울산과학대학교와 소셜커뮤니티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 울산시
-
부산강서소방서 조영재 소방관, 비번 날 산불 초기진화로 확대 예방
부산 강서소방서는 조영재 소방관이 비번 날 산불 초기진화로 크게 번질뻔한 산불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조영재 소방관은 비번 날인 10월 30일 오전 10시 55분경 아버지와 동행 산행 중 경남 함안군 법수면 주물리 야산 능선에서 불꽃 및 회색 연기를 발견했다.조 소방관은 즉시 119에 신고를 한 후 늘 차량에 가지고 다니던 소화기 2개를 꺼내 화재 진압을 시도했고, 소화기를 다 사용한 후에는 주변에 있던 갈고리와 삽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화재 진압이 거의 완료된 상태였지만 조 소방관은 대원들과 완진 시까지 합동 진화활동을 하며 안전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을철 건조한 날
-
‘단독경보형 감지기, U안심콜 시스템’주택화재 예방 역할 '톡톡'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성수)는 10월 31일 의령군 의령읍 단독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U-안심콜 시스템 작동으로 주택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1일 밝혔다.음식물 조리 중 냄비 과열에 따른 연기 발생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했고 동시에 U-안심콜 시스템이 119로 연결해 신속한 출동이 가능했다.소방대원들은 현장 도착 즉시, 집주인 A씨를 주택 외부의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고 가연물(냄비)을 제거하고 환기를 실시했다. 자칫 주택화재로 번질 뻔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김성수 의령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U안심콜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며 “화재 예방 및 초기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차 1대
-
경남경찰청, 범죄피해자 27명 선정 총 3천만 원 기탁금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11월 1일 범죄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범죄피해자 27명을 선정, 각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3천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강력범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로 인한 생계곤란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들이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9월 21일 경남경찰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창원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 김해상공회의소 박명진 회장이 각 1천만원(총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기탁해 이루어진 자금이다.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범죄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면서 ‘공
-
굵직한 개발호재 품은 단지에 수요자 발길 이어져
주택시장에 굵직한 개발호재 수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발호재는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규모 개발 지역 지정, 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는 수요를 꾸준히 끌어들일 수 있어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또 불황을 이겨내는 힘도 강하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훨씬 더 많은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때문이다.굵직한 개발호재를 살펴보면 우선 ‘도시개발사업’이 있다. 대규모 부지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주거 시설뿐만 아니라 상업, 업무, 문화, 교육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
3.3㎡당 분양가 평균 1400만원 첫 돌파…올해만 10% 급등
올해 아파트 분양가가 전년 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458만원으로 지난해 연말까지의 평균 분양가(1320만원)보다 1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부터 9월까지의 분양가 1296만원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12.5%까지 커진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의 평균 분양가는 1443만원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처음으로 1400만원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분양가 상승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올해에만 3차례 인상됐고,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
-
‘초등학교+직장’ 모두 근접…이젠 ‘초직품아’ 단지가 대세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1월~6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통계에서 전체 거래량 18만4134건 중 약 46.7%에 해당하는 8만6073건을 3040세대가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2채 중 1채는 3040세대가 구입한 셈이다.건설사들도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단지들을 선보이는 추세다. 대표적인 것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다. 3040세대가 학령기 자녀를 둔 경우가 많아 안전한 도보 통학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단지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초품아’ 입지에 직주근접성까지 갖춘 일명 ‘초직품아(초등학교+직장을 품은 아파트)’가
-
기준금리 3%…남들과 다른 ‘수(水)조망’ 프리미엄 갖춘 단지 ‘주목’
연이은 금리 인상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에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은행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 인상)을 단행하며 10년 만에 기준금리 3% 시대가 다시 열린 것이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역시 3.4%까지 치솟으며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연 7%대로 올랐다.여기에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도 사실상 확정적인 분위기라 한국 역시 11월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 번 더 금리 인상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연내 8%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이자부담이 높아지며
-
부산북부소방서, 북구의회의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
부산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10월 31일 오후 북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통한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구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 방안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전하고, 골든타임(심정지 4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응급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근 북부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이야말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
울산소방본부, 2일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조형물 제막 행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조형물 제막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제막행사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울산소방동우회원, 의용소방대연합회원, 유가족 및 동료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경과보고(소방행정과장), 제막식(시장, 유가족 등), 추모시 낭송, 추도사(시장),유가족 소회, 헌화(시장→ 울산소방본부장→ 유가족 순), 폐식 순으로 진행된다.추모조형물은 70여 년간 울산지역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 9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생명 존중의 얼을 깊이 간직하고 그들의 위훈을 기리고자 건립됐다.조형물은 생명을
-
[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 부산 대양고 진행
바인그룹이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대양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바인그룹에 따르면 대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위캔두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과 내면의 성장을 돕는 ‘나는 내가 좋다’, 목표달성의 방법을 다룬 ‘목표와 시간관리’, 리더의 덕목을 알아보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게임’, 그리고 감사와 인성을 함양하는 ‘내 손안의 보물찾기’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바인그룹 위캔두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으로 나 자신을 잘 알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협동해 하니 재미있었다”, 위캔두 덕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