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나이트클럽은 구조 특성상 폐쇄성과 미로 같은 통로, 영화관 같은 어두운 조명으로 신속한 피난이 어려운 곳이다. 또한 화재원인 측면으로 보면 많은 조명기기·음향설비로 전선이 거미줄처럼 설치되어 있어 관리부실 우려가 있고 주방의 화기취급 부주의와 이용객의 담뱃불 등도 화재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상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관리와 영업주·종사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방안전컨설팅 강화로 소방시설 완벽 관리 △전기설비 등 화재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요청 △ 관계자(종사자) 화재대응·피난유도 능력 강화 △ 피난유도 강화를 위한 업소 내 장비보강 △영업장 내 흡연관리 강화 등이다.
김헌우 동래소방서장은 “실내 마스크 해제로 인한 대형유흥주점의 이용객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객 중 대부분이 음주상태여서 나이트클럽(대형유흥주점)에 불이 나면 내부구조를 잘 아는 관계자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종사자와 영업주를 상대로 소방안전교육과 피난유도훈련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며 “지속적인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