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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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전매제한 완화…수도권 분양시장 ‘온기’ 기대
정부의 규제 완화로 오는 7일부터 전매제한 기간이 축소되면서 서울·수도권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정부는 최대 10년인 전매제한 기간을 수도권 최대 3년, 비수도권은 최대 1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공택지와 규제지역은 3년, 과밀권역은 1년, 그 외 지역은 6개월이며, 오는 7일부터 시행된다. 업계에서는 신규 분양단지는 물론 과거 분양 단지까지 모두 소급적용하기 때문에 서울·수도권 분양시장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 청약시장에서도 잇따른 ‘완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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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한파 버틴다”…불황에 강한 제주도 부동산 ‘재조명’
최근 제주도 부동산 시장이 전국 아파트값이 급감하는 상황에도 보합세 수준을 유지하는 등 불황에 강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재조명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약 4억482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가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과 광역시의 평균 매매가는 지난 1년 동안 각각 13.3%, 14.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도의 아파트 매매가는 부침이 적었다. 올해 2월 제주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약 3억139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6% 감소한 것에 그쳤다. 전국 평균보다 매매가 하락률이 3배 가량 낮게 형성된 것이다.매매가격지수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제주도의 올해 2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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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령소방서, 119구급대원 폭행근절 추진…가해자 음주상태서 폭행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119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구급대원 폭행건수는 43건이다. 구급대원 폭행은 구급출동이 상대적으로 많은 시 단위 소방서에서 다수 발생했고 가해자 43명 중 36명(83.7%)이 음주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해 ▲폭행피해 예방 및 대응 교육 활성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폭행근절 중점 홍보 ▲예방·대응 장비 보급 확대 및 적극 활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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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
부산경찰청은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와 합동으로 4월 6일부터 2일간 부산경찰청 14층 교육센터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학대예방경찰관(APO),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경찰청이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와 협업해 첫 시행되는 유관기관 합동 교육으로, 아동학대 대응인력 간 유기적 협력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이론과 실제 ▲비폭력 대화 ▲아동학대 사례연구 ▲소진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등 사례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배태상(북부경찰서 APO), 박희영(중앙경찰학교 교수), 이성숙(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이효정(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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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터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5,217만 원에 도달한 가수 임영웅은 콘서트 실황 영화 'IM HERO THE FINAL'가 최근 23만 명 이상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의 마지막 싱어롱 상영회가 개봉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으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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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일터에서 부당하게 쫓겨난 노동자를 거리에서도 쫓아내
종교, 학술, 법률, 인권, 노동, 정당 등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구청의 강제철거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거리에서조차 해고노동자들을 내쫓는 행정폭력을 절대 좌시할 수 없다"며 강제철거와 집회시위 용품에 대한 불법적 수거를 규탄하고, 김길성 중구청장 항의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 중구청은 4월 4일 오전 9시 20분 경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농성천막을 강제철거했다. 천막에 해고노동자 한 명이 있는 시간을 틈타 행정대집행이란 명목으로 경찰력을 동원하고 60~70여 명의 중구청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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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대마‧양귀비 밀경사범 집중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31일 까지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 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되어 악용할 수 있다. 양귀비를 아편 생산 목적으로 대규모 재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찾기 어려우나,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중점단속 대상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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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녹색어머니연합회,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4월 4일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및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현장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창원서부경찰서와 창원특례시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합동캠페인으로 진행됐다.전동킥보드 유동량이 많은 창원명곡광장 사거리에서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첩하고, 횡단보도상을 건너면서 홍보용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운전자들과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했다.창원서부경찰서는 전동킥보드(PM)에 대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안전모착용, 운전면허소지, 동승자 탑승 금지 등)이 시행이 되었으나, 법규 준수율이 여전히 미흡함에 따라, 전동킥보드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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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4월 11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대표 등 해임 사실상 의미없는 총회?
해상통신장비 부산향토기업 삼영이엔씨의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에 대해 부산지방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림에 따라 회사측은 오는 4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안건은 황재우 대표를 비롯한 사내이사 2명의 해임과 소액주주측에서 추천한 사내이사 2명 선임 및 사외이사 1명의 선임 건이다. 소액주주들은 "황재우 대표가 경영권을 잡은 이후 경영정상화와 기대했던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실패했다" 며 "본연의 사업과 전혀 연관 없는 연예, 엔터, 코인, 골프, 공연, 메타버스 등의 사업을 정관변경 등을 통해 추가했다"고 지적했다. 또 "2022년 3월 200억원 전환사채(CB) 발행 이후 갑작스럽게 김모 사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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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HUG 보증 대출 이용 가능
수협은 지난 3일부터 HUG가 보증하는'수협 공동주택중도금 집단대출(HUG 보증)'을 취급한다고 5일, 밝혔다. 각 회원조합은 새롭게 출시된 상품을 통해 어촌 등 접근성이 취약한 금융 소외계층에게 보증상품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주택 자금 마련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신속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수협 공동주택중도금 집단대출'은 주택 분양계약자가 수협으로부터 대출받은 중도금대출의 상환을 HUG가 대신 보증하는 상품으로써, 수협 상호금융은 올해 초 HUG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수협중앙회 상호금융본부는 이번 중도금대출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임차자금보증(2023년 2분기 출시예정) 및 이주비대출(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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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쇼핑, 창립기념 수협전복 출시
수협쇼핑은 5일부터 수협중앙회 창립61주년을 기념해 ‘수협전복’을 출시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협 창립61주년 기념 ‘수협전복’은 5일 10시 부터 수협쇼핑에서 판매하며, 출시를 기념해 모든 고객에게 61시간동안(7일 23시 까지) 6,100원(9~10미, 500g) 특별할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번 출시하는 ‘수협전복’은 우리나라 청정 해안인 남해 바다에서 양식한 활전복을 수협에서 직접 엄선한 상품이며, 수협이 직접 선도를 관리하고 포장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수협의 책임하에 판매한다. ‘수협전복’을 구매해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최대 3,000원의 적립금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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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제1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당선자 선정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 3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작품을 신청받아 4명의 당선자를 선정했다. 당선자로는 ▲수필문학상에 이성원(56세·시인·서울) ▲시문학상에 유용기( 65세·시인·대전), 소설문학상에 예시원(57세·소설가·경남), 문학기자상에 김영신(56세·기자·광양) 등이 선정됐다. 이성원 시인은, 수필 ‘어머니와 장마’에서 밤이 새도록 내리던 장대비로 몇 년 동안 온갖 정성으로 일구어 왔던 논이 홍수에 떠내려가는 것을 바라보던 어머니의 애절함을 농부의 고통에 비유해 진한 감동을 주었다. 유용기 시인은, 시 ‘희망 찾아가는 길’에서 계절의 무상함을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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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주변 집값, 서울 통과하면 B·C 노선보다 최대 15% 비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서울 통과지역의 평균 집값이 착공 직후와 비교해 4억65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GTX노선 내 환승역인 서울·삼성·청량리역을 제외한 각 노선별 서울 통과지역의 집값을 살펴본 결과 A노선의 집값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2022년 4분기 A노선 통과지역(은평, 강남)의 가구당 집값(매매 평균가 기준)은 17억1832만원으로, GTX-A 착공 직후인 2019년 3분기(12억5330만원) 대비 4억6502만원이 올랐다. 같은 기간 B노선(구로, 중랑, 용산, 영등포)은 3억9321만원, C노선(노원, 서초, 성동, 도봉)은 4억4746만원씩 올랐다. A노선과 B노선 비교 시 상승폭이 약 15% 차이인 셈이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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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비율 톱3 ‘세종·충남·충북’… 충청권 ‘싹쓸이’
지난해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비율은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는 총 29만8581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이뤄졌다. 이 중 관할 시도 외 거주자 매매, 즉 외지인 거래는 8만457건으로 전체의 26.9%에 달한다.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세종의 외지인 매매거래비율이 40.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과 충북이 각각 37.2%, 36%로 뒤를 이었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상위 3개 순위 모두 충청권에서 나온 것이다. 이어 인천(34.3%)과 강원(32%)을 포함해 총 5개 지역이 30%를 넘었다. 반면 부산(17.6%), 제주(18.1%), 대구(19.4%)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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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반도체 호재 있어요”…부동산 휩쓰는 ‘반세권’ 효과
반도체 호재가 ‘반세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용인, 동탄2신도시 등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발표 소식에 부동산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또 이천, 평택 등 반도체 산업을 이미 확보한 지역은 아파트값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지난달 30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3월 4주(27일 기준)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43% 올랐다. 이는 지난해 5월 16일(0.01%) 이후 무려 45주 만의 반등세다. 반도체 호재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격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동탄2신도시도 반도체 호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용인시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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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건설사들의 합작품, ‘컨소시엄’ 단지가 뜬다
최근 분양 시장 침체기가 지속되면서 여러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시공 및 분양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리스크 부담을 낮추고, 수요자 입장에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10대 건설사로만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건설사 간 시너지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10대 건설사(2022년 시공능력 평가 기준) 컨소시엄 단지는 8개 단지, 총 2만4049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5개 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총 분양 물량인 4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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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식목일 맞아 나무 식재 봉사활동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식목일을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서울시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4일, 식목일 기념 ‘함께해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용산 드래곤즈 봉사자 110명은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규모의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이번 용산 드래곤즈의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김나라 사내 변호사는 “지속가능경영의 하나로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환경경영에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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