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챗GPT’가 일으킨 변화의 바람…부동산도 ‘GPT’ 열풍
# 알파고와 이세돌 9단 대국을 통해 인공지능이 진화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용적 인공지능 개발은 향후 모든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 마인드 CEO) 알파고 등장 이후 7년,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으로 탄생한 ‘챗GPT’가 출시 3개월 만에 일일 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챗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와 Chat의 합성어로 미리 학습된 생성 변환기라는 의미를 가진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기존 AI와 달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하는 능력은 물론, 인간 고유 영역인 ‘창작’까지 가능한 인공지능의
-
부산해경, 군과 해상 국제범죄 취약지 합동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1일, 23일 양일간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밀수 등 해상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육군 53사단과 합동으로 취약 항‧포구 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봄철 농무기(3~7월) 짙은 안개를 틈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 관계자와 해상에서 취약지를 직접 점검하고, 군 해안 감시장비 사각지대를 공유하는 등 협업 체계를 다졌다.부산해경은 이번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핫라인 구축, 신속한 취약지 정보 공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지능화 되어가는 해상에서의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
-
"故 신명철 노동자 유족을 폭행한 현대중공업 경비대는 각성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는 23일 “고 신명철 노동자 유족을 폭행한 현대중공업 경비대는 각성하라. 현대중공업 사장 면담 요구하는 유족을 폭행하고 영정을 파손한 경비대를 엄중처벌하라”고 촉구했다.지난 2월 27일 현대중공업 가공소조립부에서 일하다 쓰러져 회복하지 못하고 3월 9일 결국 유명을 달리한 고 신명철 노동자의 유족은 아직까지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고 신명철 노동자가 소속됐던 ㈜영진의 대표는 유족이 요구한 기존자료 제공조차 거부하고 있고 책임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 신명철 노동자는 2년 넘게 ㈜영진의 작업장이 아닌 정규직 작업장에서 사상작업을 해왔다. 원청인
-
부산 강서소방서, 김해공항 항공기 관숙 훈련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3월 23일 항공기 관련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및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관숙(慣熟)훈련( 눈으로 보고 느끼며 익숙해지고자 실시하는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실시한 이날 훈련은 대원들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인명구조 및 상황대처능력 배양 등을 위해 항공정비 관련 전문가와 함께 대저119안전센터 10명, 구조대 17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김해공항 취항 항공기 실물 파악 ▲항공기 Door, Engine, 기내통로 등 주요 구조 이해 ▲항공기 사고 주요 특성 및 사고사례 교육 ▲위험요소 예측 및 조치사항 ▲비상시 항공기 진입 및 주요구조부 해체 요령
-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3년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사)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김복광 이사장)는 3월 23일 오후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홀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관계자에 대한 사기를 높이고,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3년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울산지방검찰청 노정환 검사장,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회원 및 후원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대회에서는 울산광역시, 양산시, 법무부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억 5400만 원의 피해자 지원금을 전달하고, 범죄피해자 및 유족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노력하고 힘쓴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울산광
-
[기업사회활동] 남동발전,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1일 경남 진주 본사 및 각 사업소 인근 수역에서 ‘2023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홍수,가뭄 등과 같은 물위기의 심각성 및 이에 대한 남동발전의 대응현황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수자원 보호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한국남동발전은 수자원 재활용을 위해 신규설비 도입 및 기존설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영흥본부는 폐수저장설비를 개선해 발생 폐수 일부를 공업용수로 재활용했다. 올해에는 발전소내 빗물 저장설비를 설치하여 빗물을 공업용수로 추가 재활용할 예정이다.
-
[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협력사 위한 '안전 푸드트럭' 운영
한국서부발전(박형덕 사장)이 발전소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 직원들을 위해 푸드트럭을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2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을 부탁해! CEO가 쏜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서부발전은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발전본부에서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수행하는 협력사 근로자를 격려하고 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3개월 동안 ‘안전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안전 푸드트럭이 제공할 음식은 약 7,600명분에 달한다.이날 박형덕 사장은 안전 푸드트럭을 찾은 태안발전본부 협력사 근로자에게 손수 배식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태안발전본부장과 직원들도 배식에 나서 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부
-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주한 튀르키예 대사 예방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한적)는 한적 신희영 회장이 무랏 타메르(Murat Tamer)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예방해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한 한적의 긴급 구호 및 재건복구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튀르키예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신희영 한적 회장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지진 이재민을 위해 현지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구호물자를 모집하는 등 취약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온 것에 대해 깊은 존경과 신뢰를 표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적신월사는 한적에 집단 급식 지원, 이재
-
[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한강 줍깅 봉사활동’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및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촌-반포 일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한강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줍깅’이란 뛰거나 걸으면서(jogging)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은 이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다 같이 줍자 한강 한 바퀴’ 공동행동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세계 물의 날에 맞춰 열린 행사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여 명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및 자원봉사센터,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 13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반포대교, 서래섬 등 반포한강공원과 이촌한강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
-
[기업사회활동] 분당자생한방병원,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찾아 한방 의료봉사 실시
건강 관리에 까다로운 계절인 봄이 돌아왔다. 큰 일교차로 인해 혈압이 불안정해질 뿐만 아니라 척추·관절 주변 근육이 경직돼 작은 충격에도 부상을 입기 쉬워지는 탓이다. 실제 봄 환절기에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환자들이 증가한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월 15만 6984명이었던 60대 이상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환자 수는 3월에 접어들자 17만 3701명으로 약 10.6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분당자
-
[기업사회활동]토니모리, 제12회 ‘희망열매’ 캠페인 장학생들의 따뜻한 감사 손편지에 ‘훈훈’
토니모리는 제12회 ‘희망열매’ 캠페인에 선발된 장학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지난달 28일, 2023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진행된 제12회 ‘희망열매’ 캠페인 수여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10명의 장학생들은 대학생활에 필요한 장학금 각 300만 원과 토니모리 제품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희망열매’ 캠페인은 지난 2011년부터 약 13년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예비 수험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토니모리의 대표 사회 공헌활동이다. ‘희망열매’ 캠페인은 현재까지 200명 이상의 예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
-
노동진 수협 회장 당선인, 제도개선 및 예산지원 국회 요청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당선인이 오는 27일 공식적인 임기 시작에 앞서 국회 관계자를 연달아 예방하고, 어업인 지원을 위한 수산업 제도 개선에 국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노 당선인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어업인과 수산업 입법 관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획재정위원장 등 17명과 면담했다. 이번 전방위적인 국회 면담은 ‘어업인이 부자되는 어부(漁富)의 세상’을 내세운 노 당선인이 어업인들의 조업 여건과 실질적 소득과 직결되는 법률적 개선과 예산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국회 차원의 어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는 중앙회의 설명. 실제로 노
-
대구경찰, 세번째 이륜차 광역단속 56건 적발
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22일 오전 10시 수성구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및 대구 전 경찰서 교통순찰차와 싸이카‧암행순찰팀과 협업해 3번째 이륜차 광역 단속을 벌여, 이륜차의 인도주행·신호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53건, 무면허운전 1건, 벌금 수배2건(장물취득죄, 무면허운전) 등 총 56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3일 반월당네거리에서 처음으로 이륜차 광역 단속을 실시해 총 78건을 단속했고, 3월 15일 달서구 상인동 우리은행네거리에서 2번째 단속으로 총 66건을 적발했다. 대구경찰은 “앞으로 기온이 상승하면 이륜차 운행 및 보행자 활동이 증가하고, 관련 사고도 늘어
-
진주소방서, 향초 켜둔 신발장서 불…스프링클러가 피해 막아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향초의 불씨를 방치하거나 향초 옆 옷·종이 등 가연물 방치 등으로 발생하는 부주의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지난 20일 낮 12시 57분경 진주의 한 공동주택에서 향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35만8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거주자는 감지기가 울리자 대피했고 화염과 연기가 피어오르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주변으로 화재 확산을 방지했다. 소방시설이 없었다면 자칫 주변으로 번져 큰 불로 확산되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스프링클러의 작동으로 인명피해 없이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김성수 진주소방서장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
부산 사하소방서, 고충처리심사위원·소방행정 자문 노무사 위촉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진호)는 3월 22일 인사관리 업무에 관한 고충심사 및 자문 등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위해 노무사 2명을『고충처리심사위원과 소방행정 자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고충처리심사위원으로는 부경 노무법인 김호진 노무사, 그리고 노사갈등에 법률지원 자문으로 국보 인사노무컨설팅 심국보 노무사가 근로관계 규정 등 전문가로서 지원한다.2021년 부산소방공무원의 노조단체는 크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으로, 출범 이후 직원의 복지정책, 수당인상, 근무조건에 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전에는 말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애로사항들이 노조를 통해 적극적으로
-
울산해경, 컴퓨터 등 전산장비 정보화 소외계층에 기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3월 22일 정보화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전산장비를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울산해양경찰서에서 행정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데스크톱 컴퓨터 72점 및 프린터 등 전산장비 10종 86점이며,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김정우 본부장은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준 울산해경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남부소방서, 청사 내 불법 촬영 장비 퇴출 현장점검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청사 내 개방형 화장실과 직원 탈의실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불법 촬영 장비를 퇴출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기관 탈의실 등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가 발견되는 등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인과 직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남부소방서에 소속된 청사 5곳에 대해 카메라로 의심되는 물체의 유무와 벽면 등에 생긴 흠집과 구멍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전파·렌즈형 탐지 장비를 이용해 내부를 탐색하는 등 정밀하게 점검을 했다. 다행히 불법 촬영 장비로 의심될만한 사항은 없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