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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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기름저장시설 등 75개소 집중안전점검…위험요소 97건 확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대형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결과 사고발생 위험요소 97건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97건을 확인해 즉시 시정 가능한 70건은 대부분 조치 완료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27건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해양시설의 재난적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69개소와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 6개소 등 총 75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사고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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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상임대표 "진보정치와 민주노총이 힘을 키워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6월 28일 점심시간 여의도에서 진행된 민주노총과 진보4당 대시민 공동캠페인에 당원들과 함께했다. 공동캠페인은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4개 진보정당의 대표가 함께했으며 1인시위, 거리 연설 등으로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알리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윤 상임대표는 "있지도 않은 건설노조의 불법을 찾아내기 위해 건설사를 협박하고 건설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바로 윤석열 정부"라며 "정부는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고, 거부권 행사와 시행령 정치로 입법권도 무력화시켰다"고 꼬집었다. 또한 "미국에 퍼주기, 일본편만 드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일제 시대에 부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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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서덕출 공원부지 불법의혹 사실로 확인
울산환경운동연합은 6월 28일자 보도자료에서 서덕출 공원부지 불법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울산환경운동연합 이상범 사무처장은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공공의 재산인 서덕출공원부지를 특정 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거의 무상으로, 사실상 영구점용 하는 것이 확실하다. 이는 울산 중구청과 울산시 담당 공무원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로서 특혜를 넘어 배임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울산 중구청은 아파트 재건축 단지 내 도로개설 공사기간동안 공사 편의를 위해 서덕출공원 부지 일부에 대해 점용허가를 내 준 것이 전부라고 한다. 그런데 사업자는 중구청에서 내 준 점용허가 범위를 훨씬 넘어서 공사를 하고 있다. 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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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노동조합, 28일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출범 '환영'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위원장 홍창의)는 6월 28일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16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이전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가 '오토바이 보험료 인하 배달공제조합 설립촉구 배달라이더 1만 서명운동'을 시작한 뒤, 약 2년만에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출범하고, 민간대비 보험료를 20% 낮춰지는 유상보험이 나온 것이다. 그동안 사고이력으로 유상보험 가입을 거부당했던 배달노동자에게 생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제도다.2022년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배달노동자는 1달에 평균 약 25일을 일하고, 평균 381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유상운송보험 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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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산초 후문 횡단보도서 교통사고 당한 사서교사…신호등은 점멸신호
백OO 사서교사와 뜻을 함께하는 교사, 교수 일동은 7월 2일 오전 11시 부산 백산초등학교 정문에서 백 교사의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한 경찰과 부산시부산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6월 19일 오후 4시 36분경 부산 백산초등학교 백 모 교사가 후문 앞 횡단보도에서 퇴근길에 좌회전하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부산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 장소는 지난 2017년 11월 75세 노인이 좌회전하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한 곳이다. 2021년 9월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했으나 차량이 정체된다는 민원으로 약 두 달 후 황색점멸 신호로 바뀌었다. 사건 발생 다음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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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장, 재개발지역과 산사태 등 우려지역 현장 지도방문
부산 남부소방서는 서장이 6월 26~ 27일 양일간 관내 대형공사장인 대연3구역 재개발지역과 산사태 및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 방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 방문은 장마 기간을 포함한 여름철 풍수해 발생 시 대형공사장 및 산사태에 의한 토사유출 사고에 대비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사전 대비 차원에서 이뤄졌다.소방서장은 대연3구역 재개발 지역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전 대비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했다. 이어 관내 산사태와 침수우려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김한효 부산남부소방서장은 “집중호우 등 풍수해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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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문 법무사, 적십자 명예의 전당 등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6월 27일 오후 안재문 법무사의 ‘적십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안재문 법무사는 부산지방법무사회 직전 회장으로 현재 부산국제교류협회 회장,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부산지역본부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적십자사와는 2017년부터 연을 맺고 매달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후원하고 있으며, 최근 강원도와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림복구성금, 튀르키예 구호성금 등 1천여만 원을 기부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지원했다.등재식에서 안재문 법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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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중공업지부·정의당, "산별교섭 법제화와 노조법 2· 3조 개정에 함께 할 것"
금속 현대자동차지부·현대중공업지부·정의당울산시당 간부들은 6월 27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산별교섭 법제화와 노조법 2· 3조 개정’에 힘 모으고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노조법 2조 개정을 요구하는 민주노총은 사용자 정의 조항에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사용자로 본다”라는 문장을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를 개정해 노사 관계와 관련한 사용자 범위를 넓히고,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게 골자다.참석자들은 노조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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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서구의회 의원 대상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7일 서구청 의회 사무실에서 서구의회 의장(김혜경), 부의장(황정재), 의원들(김병근, 이현우, 하명희, 강경미, 주지웅)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무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4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소방안전·응급처치 책자 배부와 함께 △다양한 119신고방법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소·소·완(소화기·옥내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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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발표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5월에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44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온라인 공모한 결과 2명의 신인을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선된 주창호 시인(51세, 서평택탱크터미널)은, 시 「바다낚시」에서 ‘바닷가 먼발치에 은빛이 펄떡이는 것을 보면서 낚싯대를 던졌더니 월척이 찌를 물고 숨바꼭질하는 오묘함을 달빛에 술렁이는 아우성으로 비유’했다. 또한 「봄의 향연」과 「항구의 애환」에서는, ‘겨울날 처마 밑에 고드름을 붙이고 빙판길을 만들어 심술부리다가 꽃바람에 꼬리를 내리는 동장군의 모습을 그렸고, 항구에 갔다가 해산물 떨이로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서정적 미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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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넘어 지방까지”…직주근접 단지 ‘인기’
전국에서 빠른 시간 내에 직장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업무와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국내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인한 직주근접 단지의 수요는 수도권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방 도시까지 이어졌다. 지방의 경우 대부분 일자리가 풍부한 곳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기반 시설 및 생활 인프라 등이 발달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산업단지, 대기업, 공공기관 등의 대형 업무시설이 가까운 단지는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고, 이러한 인기로 지역 시세를 리딩 중이다.일례로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목련아파트’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대전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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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주거 타운 속속 등장…“서울 지도 새로 그린다”
노후 주택 밀집지역이 정비사업을 거치며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변신중이다. 대다수 원도심으로 우수한 입지를 갖췄고, 교통·쇼핑·편의 등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어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단연 관심을 끄는 곳은 입주장이 서는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과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다. 먼저 수색증산뉴타운은 △DMC아트포레자이(672가구, 2월) △DMC SK뷰아이파크포레(1464가구, 7월) △DMC파인시티자이(1223가구, 7월) 등의 3개 단지, 총 3359가구가 연내 입주한다.청량리역 일대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220가구, 1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가구, 6월) 청량리역 롯데캐슬SKY-L65(1425가구, 7월) 등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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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천일염 불법 제조‧유통 판매 행위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윤병두)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불안감으로 국내 천일염 가격이 급등하고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데 따른 천일염 불법 유통‧판매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특별단속을 6월 26일부터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부산, 울산, 경남 일대에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은 없지만, 과거 소금 원산지 둔갑 유통,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소금 유통 등 불법행위 검거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외국산 소금의 국내산 둔갑 유통, △식용불가 소금유통, △유통이력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해 유통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방침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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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권혜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서민 외면 국민의힘 퇴출, 강서부터 민생 정치”
권혜인 청년한의사는 6월 27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민을 외면한 국민의힘을 강서에서 퇴출하고, 강서부터 민생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10월 11일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권혜인 예비후보 결의자는 “전주에서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의 당선은 윤석열 심판의 신호탄이었고, 강서에서 진보당 구청장 탄생으로 민생을 외면해 온 기득권 정치를 끝내는 이정표를 세워달라”며 이같이 밝혔다.권 후보는 전세사기가 극심했던 서울 강서에서 3,000여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운동과 피해자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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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지역 상생 위해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도 꾸준히 늘려왔다. 10명에서 시작된 장학생 규모를 2019년도부터는 연간 40명으로 확대해 장학금 혜택 인원을 늘려가며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올해 기준 장학금 지원 누적금액은 5억원에 이르며, 420여명의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쳐나가는데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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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관내 해수욕장 전면개장을 앞두고 6월 27일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에 여름경찰서를, 송정,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해수욕장 방문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경찰서(파출소) 전종요원을 증원 배치(총 91명)했다. 이에 더해 형사, 여청수사, 교통,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이 기간 경찰은 선제적 순찰활동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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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승용차는 부분침수라도 폐차대상…안전관리법은?
장마는 자동차에 가장 위험한 가혹 조건이다. 교통사고 위험률은 물론 고급차일수록 일단 침수가 되면 폐차 대상으로 분류가 된다. 장마철의 세심한 관리는 안전과 자동차 수명과 추후 중고차 잔존가치를 결정짓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은 장마철 침수를 예방하는 안전 자동차 관리법을 27일 발표했다.◇장마에 취약하고 위험한 전기차, 포트홀 하단배터리 충격 조심.전기차 엔진룸은 비가 그친 뒤 보닛을 열어 습기 정도는 제거하고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절대 손대면 위험하다.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절대 손대선 안 된다. 배터리 등 주요 장치에는 수분감지 센서가 있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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