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7건을 확인해 즉시 시정 가능한 70건은 대부분 조치 완료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27건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해양시설의 재난적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69개소와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 6개소 등 총 75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사고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대비·대응태세를 확인했다.
남해해경청 하창우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대규모 해양시설 오염물질 유출은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업장 스스로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다시 한 번 취약개소 점검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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