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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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사업’도 양극화…브랜드·입지 따라 청약 갈려
공특무청(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무조건 청약)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던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입지, 분양가, 브랜드 파워 등에 따라 청약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민간공원 특례사업 역시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양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그동안 흥행 불패를 이어가던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도 청약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는 입지, 브랜드, 분양가 등에 따라 청약 수요가 한쪽으로만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최초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급된 '전남대입구 산이고운 신용파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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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양시장 본격 개막”…7월, 전국 38곳·2만5001가구 공급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 분양 시장이 열린다. 7월 분양 시장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의 조사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는 총 38곳, 3만4625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될 예정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국 2만5001가구이며 수도권 1만1638가구(46.6%), 지방 1만3363가구(53.4%)로, 수도권과 지방이 비슷한 물량으로 집계됐다.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 7374가구 ▲강원 3119가구 ▲부산 3014가구 ▲서울 2262가구 ▲인천 2002가구 ▲광주 1840가구 ▲대전 1353가구 ▲경북 1350가구 ▲경남 1146가구 ▲충북 64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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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분양 감소·거래량 증가…꿈틀대는 부동산 시장
대전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 가치를 높이는 대규모 개발호재 소식으로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해소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전의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고 있다. 올해 1월 대전의 미분양 물량은 3025가구에 달했지만 2월 2000가구 대로 떨어진 2698가구를 기록했다. 이후 3월 2739가구로 소폭 증가했지만, 4월 2498가구로 다시 감소했다.대전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대전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1월 610가구에서 △2월(1058가구) △3월(1119가구) △4월(1161가구)로 매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분양 물량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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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브랜드 비슷하다면 이제 ‘조경 설계’에 주목
한여름 폭염 속에서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조경. 최근 건설사들이 내놓는 각양각색의 신규 분양 아파트에선 이러한 조경 설계가 어우러진 곳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도심 한가운데서도 녹음으로 어우러진 조경 덕분에 풀과 나무, 꽃들을 감상하며 산책로와 함께 거닐기 좋은 아파트들은 때로는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자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대 내 인테리어와 달리 임의로 변화를 주기 어려운 것이 조경인 만큼 조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입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동시에 높은 집값을 부르는 요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이 경북 구미시 일원에 공급한 ‘구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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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방문점검원, 서울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 “표준계약서 마련하라”
1년 넘게 특수고용직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표준계약서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은 6월 29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용노동부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기조에 따라 표준계약서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생존을 걸고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의 현장은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최소한의 노동조건 기준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전제품 방문점검원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취급을 받는다. 따라서 법이 강제하는 근로계약서 대신 회사가 임의로 규정한 위임계약서에 따라 일을 한다. 가전렌탈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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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위원장, 우원식 단식농성장 찾아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6월 29일 국회 본청 앞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를 위해 단식농성 중인 우원식 의원을 찾았다. 우원식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4일 째를 맞이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일본의 일방적인 오염수 방류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에 총력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수산업 종사자, 노동자, 어민들의 생존권을 파괴하는 것이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국익과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다”며 “주권국가로서 나라의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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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일본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기자회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6월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과 공동으로 일본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일본 정부는 지난 2021년 4월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처분 방식을 해양 방류로 최종 확정하고, 주변국에 통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오염수 방류를 위한 해저터널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이처럼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인 상황에서 공노총은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한 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는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동시에 이러한 일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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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경, 지역업체·시민사회 합동 플로깅 캠페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6월 28일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 청학부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바다의 날(매년 5월 31일)은 국민들에게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해경은 매년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수중·연안 정화활동과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연안정화활동은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영도구소재 지역업체 SK에너지, 자원봉사자 등과 협업해 해양환경보전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플로깅은 스웨덴어의 plocka upp(이삭을줍다.)+jogging(산책)의 합성어로 산책하며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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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보육원 청소년 후원 ‘드림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삼동보이스타운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한 ‘2023 S-OIL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이공계 전문대생 및 고등학생 8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총 2억2000만원이다. 에쓰오일은 드림장학금을 통해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0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40명에게도 컴퓨터∙요리∙제과제빵∙바리스타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가 200만원씩 지원된다. 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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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쪽방촌 독거노인에 냉장고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냉장고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무더위에도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이 신선하게 음식을 보관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장고 50대를 구매해 전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이른 폭염이 예상되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인 용산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가정에 냉장고가 전달되어 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올 하반기에도 지역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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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소방서, 금정산터널 탱크로리 화재 집압 유공 시민 표창 수여
부산 금정소방서는 지난 6월 26일 금정구 노포동 소재 금정산터널 내 탱크로리 화재에서 큰 화재를 막은 유공시민에게 ‘화재진압유공’을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시민 김진일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 30분경 금정산 터널 통과 중 전방 탱크로리에서 연기 및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터널 내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소화 시도 및 옥내소화전 호스를 전개해 소방대 진압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연소 확대를 방지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다. 그날의 기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표창유공자 김진일씨는 “그 당시에는 당장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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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29~30일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인 부산, 광주, 전북, 전남, 경남 지역 외에 추가로 전국을 10시 30분부로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50~200mm이상(많은 곳 250mm 이상)의 강우가 예측되어 전국에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된 것이다.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하여 사전점검 등 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운영하고 있다.산림청 김인호 산사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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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중요범인검거 기여 시민 유공자 표창 수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6월 29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 7층 접견실에서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최근 교제폭력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범인을 제압하여 범인 검거를 도와준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중요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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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색다르게”…커뮤니티 앞세운 대단지 아파트 분양시장 ‘블루칩’
분양시장에서 커뮤니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커뮤니티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조성되고, 일반적인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가 다채롭게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차별화된 커뮤니티에 주목한 다양한 수요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6월 넷째 주까지 수도권 제외 지방 분양단지 가운데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의 평균 가구수가 93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0년 539가구에서 시작해 △2021년 723가구 △2022년 1,213가구로 급증하는 등 대단지 아파트 선호 추세를 뚜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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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업무지구 가까워야”…청약시장 ‘직주근접’ 단지 강세
서울시 청약 시장에서 직주근접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분양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서울에서의 출퇴근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가 수요자들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에 분양한 단지(총 27개)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개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높은 단지였다.개별 단지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 △영등포자이디그니티 △DMC 가재울 아이파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서울대입구역 더 하이브 센트럴 △휘경자이디센시아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순이다. 이 단지들은 모두 서울 도심(CBD),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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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바닥 찍고 반등 조짐 ‘솔솔’
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여러 차례 대출, 세금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 것이 서서히 효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에 잇따르는 대형 교통호재와 관광산업 재개 등이 맞물려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실제 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시장은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등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속초시에서는 ‘속초자이’ 전용 84㎡가 올해 4월 4억9300만원에 손 바뀜 되며, 전월 거래가(4억4,500만원) 대비 5000만원 가량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분양전망도 좋아지고 있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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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부터 하늘길까지”…‘새 길’ 조성 한창인 ‘대구·경북’
부동산시장에서 ‘길’이 뚫리는 것은 큰 호재로 꼽힌다. 이때 ‘길’은 도로뿐 아니라 철도, 항공기에 따른 ‘하늘 길’ 등도 포함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을 비롯해 부울경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등의 공항조성 사업 추진이 한창이다. 공항이 들어서면 항공관련 산업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돼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요가 유입되는 등 부동산시장은 배후에 든든한 수요를 갖추게 된다.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추진중인 부산 강서구의 경우 올 1분기 기준 미분양가구가 9가구에 불과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2,811가구가 일반분양 됐지만 분양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판매가 된 셈이다. 특히 강서구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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