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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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예정지’ 충남 아산, 경기 양주·화성…부동산 ‘들썩’
지난달 3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되며 부동산 시장에서 GTX 효과에 대한 기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종착역인 동탄역 일대는 연이은 신고가가 나오며 대표적인 GTX 수혜지로 각광받고 있다. 기대감에 불을 지핀 곳은 동탄역 앞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이다. 이 아파트의 전용 102㎡는 지난해 9월 21억원에 거래된 후 5개월 만인 2월에 2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 치웠다. 하지만 GTX-A개통 효과를 본 동탄역 주변 단지는 이 아파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동탄역 도보권인 동탄역 시범더샵센트럴시티(2015년 준공) 전용 97㎡는 지난 3월 14억1000만원(19층)에 거래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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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쏘시오홀딩스,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진행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17일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세계 유일 시각장애인 공연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일반적인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다르다.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공연과 시각장애인 전문강사 강의, 시청각 체험 등이 어우러져 함께 진행된다. 임직원은 바쁜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고, 교육과 함께 장애인의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장애인 인식 개선 효과가 크다.이번 교육에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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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바라 봄, 함께 봄’ 발달장애인 사회체험활동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울산지역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봄나들이를 함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평소 외출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38명과 버드파크·봄꽃길 산책, 빵 만들기와 카페 주문해보기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은 발달장애인들이 평소에 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활동으로,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구성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발달장애인 친구들과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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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2024년도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도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9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장학생 200명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과 다양한 문화체험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상상장학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 약 1100여 권의 도서가 수록되어 있는 KT&G장학재단 홈페이지 내 전자도서관도 이용 가능하다.KT&G장학재단은 지원자의 신청자격과 학습계획 등을 공정하게 심사하여 오는 5월 7일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발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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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장재현 감독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씨앗으로 삼아야”
천만 영화 ‘파묘’(2024) 장재현 감독은 지난 4월 5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만남에서, “단편 영화 ‘12번째 보조사제’ 제작 당시 오컬트 장르 영화가 시장에 없어서인지 지원하는 곳마다 다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콘진원의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지원했고, 그 결과 영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인터뷰 서두를 열었다.올해 첫 천만 관객 영화 ‘파묘’(2024)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은 2013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 출신(이하 창의인재동반사업)이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 차를 맞이한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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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한수총 회장, “찾고, 살고 싶은 어촌 건설 필요”
노동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한수총)이 국내 수산업이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어촌 건설’과 ‘풍요로운 어장 회복’이 선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17일,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열린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노동진 한수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수총, 전라남도, 완도군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열린 어촌, 젊은 발걸음, 새로운 수산강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노동진 한수총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기념식 주제는 대한민국 수산업이 힘차게 전진하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지향점”이라며 “그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 먼저 활력을 잃어가는 어촌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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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광호남향우총연합회, 22개 시·군 향우회 출범식
(사)재광호남향우총연합회(총재 김순곤)는 4월 23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향우회장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개 시·군 향우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사)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임향순 중앙총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무창 광역시의회의장,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 이번 제22대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광주·전남 지역 시·군·단체장. 시·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제1부 식전공연으로 합창과 국악 공연, 영상물 방영, 제2부 출범식 행사로 향우회장단 입장 및 깃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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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증원에 반발 지방 의대생들, '대입전형 변경금지' 가처분 신청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중인 의대생들이 이번에는 각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입학전형 계획에 의대 증원분을 반영하지 말라는 소송을 낸다.지방 의대생들을 대리한 이병철 변호사는 17일, "오는 22일 전국 32개 지방 의대생 1만3천여명은 자신이 속한 대학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각 대학은 정부가 지난달 배정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분을 반영해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고 있다. 변경된 내용은 통상 5월 하순 대입전형 수시모집요강 공고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이 변호사에 따르면 지방 의대생들은 최근 각 대학 총장에게 "대학 총장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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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부산항 일대 ‘민·관·군·경·소방 통합 피해복구 훈련’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2024년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부산항 일대에서 1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피해복구 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부산항 일대 대규모 피해 발생 시 피해복구 간 통합방위요소들의 역할을 정립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전 협조회의 및 예행연습,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에는 53사단 부산여단, 부산광역시, 철도공단(영남본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 부산남부소방서, 부산남부경찰서, 부산남구보건소, 삼성물산, 항만운영단 등 20개 유관기관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실제 훈련은 ①지역피해복구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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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 사다리차 운용능력 향상 교육 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소방 사다리차 운용능력 향상 교육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고층건축물 재난 대응력 강화 및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 합격률 향상과 재난현장에서 현장대원의 운용능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자격시험 대상자와 희망자 등 총 50여 명의 인원과 고가사다리차, 굴절사다리차 2대의 소방차량을 동원해 사하소방서 훈련탑에서 진행됐다.훈련 내용은 ▲실전 전개훈련 및 시험대비 모의평가 ▲고가·굴절사다리차 자동 조작 ▲고가·굴절사다리차 수동조작 및 비상 대응 능력 배양 ▲소방사다리차 운용사의 노하우 전수 등이다.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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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방화문 개방 갇힘사고 인명구조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4월 17일 갇힘사고현장 구조 역량강화를 위해 구조대원 특별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세대 내 갇힘사고를 대비하여 문개방 구조장비 사용법 및 방화문 해체기법을 활용해 갇힘사고 구조 대상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출하기 위해서다. 주요 훈련은 ▲갇힘상황 구조대상자 심리안정 도모 ▲문 개방 장비별 특성에 따른 개방훈련 ▲잠금장치 종류별 특성 파악 및 방화문 해체 등 실전과 같은 내용으로 이뤄졌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갇힘사고 현장은 구조대상자가 심리적 불안정 상태에 빠지기 쉬워 정서적 안정과 동시에 안전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하다”며 “구조대원들의 숙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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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대재해발생 사업장 운동본부 발표 내용 '사실 아냐'
부산교육청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가 16일 부산교육청을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으로 발표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17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 후 부산교육청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단 한 건도 없다며 부산운동본부 측에서 언급한 조리흄으로 인한 폐암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직업성 질병이 아님을 밝힌다고 했다.부산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 취임 후 급식노동자의 폐 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첫 모든 급식종사자가 매년 폐암 정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했고, 추적관찰이 필요한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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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3사노동조합, 24년 공동요구안 전달 및 공동투쟁 선포
HD현대 조선3사 노동조합은 4월 17일 오전 11시 HD현대 글로벌 R&D센터(HD현대 본사)에서 2024년 공동요구안을 HD현대에 전달하고 올해 반드시 HD현대와 공동교섭을 통해 공동요구안을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주최·주관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광전지부 현대삼호중공 업지회,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HD현대 조선3사 노동조합은 "HD현대는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의 사명을 HD현대미포조선, HD현대삼호중공업으로 변경하면서 명실상부하게 HD현대 조선3사의 지주회사임을 자임하 고 있다. 이에 조선3사 노동자들은 HD 현대가 사업장별 노사관계가 아닌 HD현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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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25년간 활동한 이순재 친선대사에 공로패 전달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적십자 친선대사 및 홍보대사 간담회’에서 이순재 친선대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1998년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일에 위촉된 이순재 친선대사는 적십자회비 모금 광고 출연,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 참여, 전국 적십자봉사원 대축제 축하메시지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황금도시락 캠페인’ 홍보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5년간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널리 알리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이날 간담회에는 △테너 류정필 △전 아리랑TV 기자 나승연 △배우 안재욱 △방송인 다니엘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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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19일부터 75세 이상 운전자 대상 '고령운전자 표지' 배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 이하 위원회)는 4월 19일부터 7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표지'를 제작·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기준 부산시 고령인구 비율이 22.6퍼센트(%)에 달하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가 46.4퍼센트(%)를 차지해 고령자에 대한 배려 교통문화 인식이 필요한 실정이다.위원회는 고령운전자의 사고 예방과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교통법 규격에 따른 '고령운전자 표지'를 배부하게 됐다.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고령운전자 운행 차량임을 나타내는 표지를 제작 및 배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4월 19일부터 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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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노조, 관악구 배달노동자 사망사고 추모행사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남서울 지부(지부장 김정훈)는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당곡사거리 앞 도로에서 산재 사망한 50대 배달노동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16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배달플랫폼노조는 산재사망 이후 사고지점 인근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고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과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추모행사를 가졌다.김정훈 배달플랫폼노조 남서울 지부장은 “오늘은 세월호 10주기이다. 우리 사회가 안전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배달노동자는 도로의 약자임에도 일부의 난폭 운전 때문에 난폭자라고 불리운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다”며 “정부가 배달노동자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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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 취객에 폭행당하던 '택시기사'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구해
경찰이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가 점포 건너편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취객을 제지하고 경찰 검거를 도와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경가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 오후 10시 15분께 안양시 동안구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A(24) 씨는 점포 앞을 지나던 여학생으로부터 다급한 도움 요청을 받았다.길 건너편에서 택시 기사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젊은 취객에게 폭행당하고 있었고 곧바로 매대를 비우고 밖으로 나온 A씨는 건너편 인도에서 뒤엉켜있는 남성들을 보고 즉각 112에 신고했다. 이어 중년 남성의 목을 조르고 있던 취객의 팔을 당겨 제지한 뒤 그를 뒤에서 붙잡았다.계속된 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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