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진경찰서, 공동현관 '폴리패스'로 112신고 출동 시간 단축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신속한 112신고 현장출동을 위해 “공동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폴리패스란 ‘폴리폰(경찰 업무용 휴대폰)으로 프리패스’한다는 뜻이다. 해당 시책은 경찰 업무용 휴대폰인 폴리폰에 RFID 스티커를 부착, 아파트·오피스텔 등에 등록하여 신고 출동 시 관리인 또는 신고자의 호출대기 없이 바로 공동현관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게 한다.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출입 보안 강화로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 내 신고 출동 시 공동출입문 진입 제한으로 112신고 현장에 출동하는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112신고 출동 시 공동현관문에서 폴리폰에 부착한 RFID 스티커
-
이주와구금대응네트워크(준),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새우꺾기) 국가배상소송 승소
이주와구금대응네트워크(준)는 5월 9일 오후 2시 20분 서울중앙지법 서문 앞 삼거리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국가배상소송(일명 '새우꺾기' 국가배상 사건) 1심 선고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 김영수 판사는 9일 국가가 외국인보호소고문사건 피해자(원고,모로코출신)에게 1,000만 원과 지연이자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속칭 새우꺾기 방식으로 보호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피보호자의 신체에 상당한 고통을 줄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비인도적인 조치"라며 "보호소 측에서 주의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또 보호소 측에서 A씨를 결박하기 위해 발목 수갑
-
아이넷 박준희 회장, 시각장애인 서울랜드 행복투어 봉사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5월 9일 서울대공원에서 시각 장애인 100여명과 함께 하는 서울랜드 행복투어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회장은 서울대공원 관람과 점심 식사, 놀이기구 탑승 등 시각 장애인들 위한 행복 투어 봉사에 힘을 보탰다. 박준희 회장은 지난 4월에는 (사)한국뇌전증협회가 주관하는 뇌전증 환자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는 컴포트 파티 후원을 하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그의 다양한 봉사 활동은 진행중이다.
-
“스타벅스도 반했다”…‘조망 특화’ 전성시대
스타벅스가 내세워 온 공간 마케팅 전략이 ‘조망 특화’ 위주로 변화되고 있다.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을 선정했다. 전국 1870개의 스타벅스 매장 중 고객이 직접 찾아가고 싶도록 공간을 특화한 매장을 선정했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쉬어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갖춘 지역의 관광명소가 되기도 한다. 스타벅스 매장의 가장 대표적인 트렌드로는 ‘프리미엄 조망’을 꼽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작년 2월에 신규 오픈한 ‘더북한산’점은 북한산 자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끌면서 핫 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숲을 조망할 수 있는 ‘숲세권’
-
2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1000만 가구 넘어…신규 분양 희소성 ‘高’
전국에서 1000만 가구 이상이 준공 후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인 것으로 나타나 신규 분양에 대한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규 공급이 부족하고 양호한 입지에서 공급되는 분양 물량의 경우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노후·불량건축물은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일부가 멸실되어 붕괴, 그 밖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그 기준은 서울특별시·광역시 및 특별자치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도조례로 정하고 있고 공동주택인지 여부,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20년’이 기준점이 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
-
반포 대단지 재건축 마무리 수순…하이엔드 주거 조성에 시세 급등
최근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이하 반포3주구) 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반포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강남 개발의 시작을 연 반포동 일대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며 시세도 눈에 띄게 요동치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달 27일 반포3주구 재건축조합에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서를 교부했다.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반포3주구 단지명은 ‘래미안 트리니원’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2026년 8월경 입주 예정이다.9부 능선을 넘은 반포3주구를 포함해 현재 반포동에 공사 중인 재건축은 신반포15차(래미안 원펜타스), 반포1·2·4주구(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총 3곳이다. 반포동에 1000가구 이상 규모 신규 재건축사업은 최
-
5월 10대 건설사 브랜드, 알짜 1만9000가구 공급
5월 일반분양 물량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중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이 60.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분양 물량이 확 줄어든 데다 상반기 자체에 물량이 많지 않았고 5, 6월에만 반짝 집중돼 있는 가운데 나오는 믿을 수 있는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라 주목할 만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에 전국에서 총 3만8,638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1,924가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 중 10대 건설사가 1만9,274가구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60.37%를 차지한다. 10대 건설사 물량이 많은 지역별로는 경기가 6,512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2,466가
-
창원서부서,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가져…"도박은 게임 아닌 범죄"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5월 9일 오전 창원중학교에서 급증하는 청소년 도박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의 도박행위가 단순 범행에 그치지 않고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학교폭력, 인터넷 사기 등의 2차 범죄로 확산되고 있어 도박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다.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근절 다짐 챌린지 및 도박 설문조사를 통해 ‘도박은 게임이 아닌 범죄’임을 알려주고 청소년 도박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현식 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도박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
-
공노총, 대구 경찰서 공무원 노동자 추모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9일) 대구광역시 내 한 경찰서에서 민원 업무로 고통받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20대 행정관을 추모하며, 정부에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와 신속한 인력증원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노총은 '공무원 죽음의 행렬을 멈추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또 한 명의 소중한 동료를 잃었다. 공노총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지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가 여러 대책을 내놓았지만, 정작 공무원 노동조합에서 요구한 치료와 휴식이 보장되고 업무 과부하로 민원 담당 공무원이 힘들어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 증원이 필요
-
53사단 부사관단, 소아암 어린이들 위해 헌혈증 200장 기부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사관단(주임원사 이평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200장)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부사관들이 헌혈 후 자가에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을 모아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기부하며 온정을 전했다.부산관들은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이 빨리 완쾌해 건강한 몸과 해맑은 웃음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평호 주임원사는 “개인적으로 켈로이드(Keloid) 증상으로 고생했던 가족을 계기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선물하
-
고성군의회 민주당 의원들, "고성군의 국비 944억 확보 홍보는 명백한 왜곡"
경남 고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원순·김희태·이정숙 의원은 5월 9일 오전 고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 상반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와 관련, 고성군의 '국비 944억 확보' 홍보는 명백한 왜곡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고성군은 2023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944억 확보라며 고성군청사와 1읍 13개면에 대형 현수막까지 게시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다.하지만 2023년 8월 22일자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보면 주택도시기금 사업비는 기금출자(국비) 39%(348억), 기금융자(융자) 41%(366억)로 자부담 20%(230억)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의원은 결국 고성군이 확보한 국비는 348억 원에 지나지 않고 융
-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랑훈련 유공자 표창 수여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5월 9일 119재난대응과 하명훈 소방장에게 화랑훈련 유공자 제2작전사령관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명훈 소방장은 2018년에 임용돼 6년간 구조·구급·예방·진압 등 현장 활동에서 많은 공적을 쌓았으며 평소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고 헌신 적인 소방행정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화랑훈련 기간 동안(4.15.~4.18.) 대형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해 소방과 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제를 확립, 투철한 책임감으로 훈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화랑훈련 내용은 ▲테러로 인한 대형화재에 대한 조치 예행연습 ▲실제훈련 참석 협조 요청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을
-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르노코리아 김동석 노조위원장 등 집행부와 간담
부산상공회의소는 양재생 회장이 5월 8일 오후 르노코리아의 김동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간담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간담을 통해 김동석 노조위원장은 “회사가 성장하는데 노조도 중요한 역할이 있는 만큼 본인 스스로 자동차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산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부산상의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도 "부산을 대표하는 르노코리아가 그동안 경영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부터 신차 출시 등을 통해 새롭게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중요한 시기에 노조가 먼저 나서서 회사와 부산경제 발전을 위해 상생노력을 펼치겠다는 의지
-
[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지역시장서 취약계층 노인 위한 물품 조달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노인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지역 맞춤형 나눔 활동에 나섰다.서부발전은 8일 충남 태안노인복지관에서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부발전 노동조합 본사 지부장 등 10여명은 태안노인복지관을 찾은 취약계층 노인 15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점심 식사를 배식했다.회사는 봉사활동에 앞서 태안노인복지관과 백화노인복지관, 안면도노인복지관 등 지역 노인복지관에 300만원씩 모두 9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이날 세 곳에서 마련된 뮤지컬·사물놀이 등 문화예술 공연과 기념품, 특식 비용에 쓰였다.서부발전은 5월 둘째 주를 ‘취약계층 노인·소상공인
-
KT&G 상상마당, 신진 뮤지션 육성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 참가자 공모
KT&G 상상마당이 지역 신진 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5’의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인디 온 스포트라이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뮤지션 육성을 위해 멘토링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지난 2021년부터 부산음악창작소와 협업해 매년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이번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5’의 지원자격은 활동 경력이 2년 이내이고, 부산에 거주하며, 자작곡을 3곡 이상 보유한 개인 혹은 팀이다. 서류심사를 거쳐 대중성,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연주 영상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최종 선정 팀은 싱어
-
[기업사회활동] 한일시멘트 우덕재단, 학업지원 장학금 인당 1200만원 지급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다문화, 다자녀 가정 등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을 돕는 ‘우(友)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우덕재단은 지난 3월 기존 장학금 제도를 ‘우(友, 벗 우) 장학금’과 '덕(德, 클 덕) 장학금’으로 세분화하며 지원 대상 폭을 넓혔다. 이번이 제도 개편 후 첫 우(友) 장학금 수여식이다.우(友)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대상은 의인 가정(순직 군인, 경찰, 소방관 가족),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장애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지난 3월 접수기간 동안 우덕재단 홈페이지
-
울산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시행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울주군민체육관에서 2024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번 체력검정은 울산 소방공무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6개 종목이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은 재난현장 등 다양한 현장에 대응하기 위해 강인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체력관리를 통해 본인의 안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