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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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여름철 야외활동시 벌쏘임 사고 주의…예방법과 대처법 안내
진주소방서는 7일 기록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면서 벌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벌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경남 벌쏘임 사고 출동 건수는 2,537건으로, 이 중 79%인 2,006건이 7월 547건, 8월 751건, 9월 708건 등 7~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지 말고 발견 즉시 자세를 낮추어 머리부위를 감싸고 발견장소로부터 2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천천히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동 시 벌을 자극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벌쏘임 예방법으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사용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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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논산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복구 일손돕기 나서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은 6일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논산시 연무읍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집중호우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호금융 소속 임직원 약 30여 명은 고추대 뽑기, 침수 하우스 정비 작업 등을 수행했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농업인들께서 느끼셨을 참담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농협상호금융은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신규대출 및 기존대출 금리 우대 및 납입 유예 ▲농축협 자동화기기 등 수신부대수수료 면제의 금융지원은 물론, 수해복구 활동과 구호물품 지원에도 힘써 농업인들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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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국 집중호우 피해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농협은 최근 집중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농기계 고장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지역본부별 순회정비단 480여명과 농기계이동수리센터 정비요원 9명을 긴급 순회수리반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15일부터 16일에는 경북 영양군, 22일부터 24일에는 충북 영동군, 8월 5일부터 6일에는 전북 완주군에서 피해 농기계 무상 점검, 소모품 무료 교체 등 순회수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도 농기계 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긴급 순회수리가 영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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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중호우 피해 농가 찾아 수해복구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5일 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업무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 망성면 소재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살피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수해를 입은 농가와 훼손된 농작물을 보니 매우 안타깝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조치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양일간 전북지역 수해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침수 농지 배수로 정리, 비닐하우스 보수, 손상된 농작물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같은 날 김 사장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고려자연식품(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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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역 장애인 가구에 안전한 보금자리 선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 이하 재단)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3개월간의 집수리 공사를 마치고, 6일 삼척 정라동에서 입주축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 이성열 재단 사무국장, 협력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광재 상임대표, 삼척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애인 가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지난 3월 재단은 ‘주거환경개선 사업’대상자 모집을 통해 노후주택 개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가 필요한 폐광지역 4개 시 ․ 군 내 사회적 배려 대상자 17가구를 선정하고, 2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에 나섰다.이중 장애인 2가구 대해 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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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도서벽지 초교에 어린이 신문 후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충청남도 태안군에 소재한 ‘모향초등학교’에 올해 하반기동안 어린이 신문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소년 한국일보와 함께 소외된 농어촌, 벽지 초등학교를 선정해 어린이신문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한 신문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적 소양 개발과 창의력 증진을 돕기 위해 신문 활용 교육(NIE) 수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이태식 대표이사는 “쇠퇴하는 지역사회의 성장 동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라며, “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수시 검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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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 ‘시니어 디지털 교육’ 올해 첫 봉사활동 진행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지난 3일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1기와 함께 경기 광명시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1차 봉사활동에는 노인복지관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디지털 교육’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실습’ ‘오프라인 키오스크 실습’ 등이 이뤄졌다. 특히, 글 ∙ 사진 ∙ 영상 등을 공유 및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초교육을 기반으로 카카오톡 메시지 및 사진 전송 방법 등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소통 미션’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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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아 EV6 전기차 화재, 제조사에 보내 조사 예정
전문가들이 기아 EV6 전기차 화재 원인에 대해 완충 뒤 불이 난 상황이라 충전 당시 연결장치 문제보다는 배터리 자체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6일, 조언했다. 이호근 대덕대 교수는 "통상 국과수를 거치지 않고 이해당사자인 제조사에 보내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해당 전기차의 하부만 불에 타 차체 내부 프로그램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배터리 전력잔량(SOC), 내장 메모리 분석 등은 제조사가 더 정확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중국산 국산을 떠나 배터리가 노후되면 음극 표면에 결정이 생기는 덴드라이트 현상으로 화재 위험이 커진다"며 "완충됐다 하더라도 배터리가 조금씩 방전하며 차체 전력 흐름이나 내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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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 강제집행에 불만 품고 가스통으로 협박한 60대 '체포'
대전중부경찰서가 사무실 공간에 대해 강제집행을 하려는 법원 집행관들에게 불만을 품고 사무실을 폭발시키겠다는 협박을 한 60대를 입건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0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중구 선화동 한 건물 3층 사무실에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 2개와 휘발유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통 2개를 가져다 놓고 '폭발시키겠다'는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무실은 이날 강제집행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고 A씨는 사무실 문에 경고문 등을 붙여놓고 집행관에게 협박 문자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가스통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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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집시법 시행령 개정… 8월 6일부터 소음기준 강화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6일 집회·시위 현장의 확성기 소음을 규제하는 집시법 시행령 개정시행에 맞춰 주민의 평온권 보장을 위해 엄정한 법집행을 예고했다.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별표2 ‘확성기 등의 소음기준’이 개정되어 8월 6일 0시부터 시행됐다. 개정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주거지·학교·종합병원·공공도서관 등 피해가 크고 보호가 요구되는 장소 위주로 5~10dB 하향 조정하는 등 소음기준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경남경찰은 집회 신고접수 단계부터 집회 개최 시까지 주최자·참가자 및 일반주민에게 개정된 내용을 안내문·소음관리 명함 등으로 안내하고, 소음위반 우려 집회·시위에는 집회관리지원팀(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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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식 남해해경청장, 취임 첫 일정으로 부산송도해수욕장 찾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취임한 장인식 청장이 첫 일정으로 6일 오후 연안 해역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기 위해 부산송도해수욕장을 찾았다고 밝혔다.장 청장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은 송도해수욕장과 그 주변 연안 위험구역을 두루 살핀 뒤 송도레포츠센터 등 수상레저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영업구역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 속 일하는 사업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국민들이 바다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것이며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남해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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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진보당, "'집게손' 가해자 옹호 서초경찰서, 피해자 보호부터 다하라"
청년진보당(대표 홍희진)는 8월 6일자 논평에서 '집게손' 가해자 옹호하는 서초 경찰서, 피해자 보호부터 다하라고 촉구했다.지난해 11월 넥슨 메이플스토리 '집게손' 논란에서 일부 남초 사이트 이용자들에 의해 온갖 성희롱을 비롯한 협박과 여성혐오 사이버불링을 겪은 피해자가 가해자들을 고소했다. 그런데 이에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경찰서가 각하 결정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각하 이유로 '극렬한 페미니스트들의 부적절한 행위', '의견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다소 무례하고 조롱 섞인 표현을 사용한 것' 등 피의자들을 적극 옹호하는 설명까지 내놨다는 것이다.논평은 "서초경찰서는 혐오와 차별, 여성에 대한 폭력을 용인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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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 관리비 절감 효과 확실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통상 아파트 세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다 가격 프리미엄 확보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청약 성적도 우수하다. 실제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의 공용관리비는 300가구 미만 소규모 아파트보다 최대 28%까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의 K-apt(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월 1000가구 이상 전국 아파트의 평균 공용관리비는 1208원/㎡로 나타났다. 반면,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의 경우 1457원/㎡로 1000가구 이상 아파트와 20.6%(249원)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격차는 수도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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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축 아파트’, 인·허가 실적 줄며 희소가치 ‘UP’
최근 1년간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준공 5년 이하의 신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아파트매매가격지수 상승지표는 지난 6월 기준▲5년 이하 2.77p ▲5년 초과~10년 이하 2.50p ▲10년 초과~15년 이하 1.81p ▲15년 초과~20년 이하 1.34p ▲20년 초과 0.39p로 집계됐다. 신축 단지일 수록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이다.인천시의 상황도 이와 유사하다. 지난 6월 인천시 5년이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동월 인천시 매매가격지수(86.21)에 대비 4.21p 상승했다. 동기간 연식별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5년 초과~10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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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급 가뭄 지역, 연내 5600가구 분양 단비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공급 가뭄 지역에 연내 5600여 가구의 분양 단비가 내릴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최근 5년 이상 분양 물량이 없었던 지방에서 연내 분양 소식을 알린 곳은 7개 단지, 총 5674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 2곳, 강원, 부산, 대구, 세종, 전남 각 1곳씩이다.공급 가뭄 지역은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대기수요가 풍부하고,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두드러져 분양 성적이 양호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 10년 만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올해 7월 청약 접수 결과, 평균 2대 1, 최고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지방 분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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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인구 3년새 48만명 감소…아산·세종, 6만명 늘어 ‘부동산 양극화’
지방도시의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며 전국적 인구 감소세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아산, 세종 등은 활발한 일자리 확충과 함께 인구가 오히려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민등록 인구는 5132만5329명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3년새 50만3694명이 감소했으며, 이 중 약 95%에 달하는 47만9652명이 지방광역시를 포함한 지방도시에서 감소했다.지역별로 보면 28만2431명이 줄어든 서울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경기(+20만3807명), 인천(+5만4582명)의 인구 증가로 수도권 전체의 인구 감소는 비교적 적었다. 지방에서는 부산(-9만8584명), 경남(-8만9058명), 경북(-8만5098명),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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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전기차 화재 위험 신호 '주행거리·충전 이상'
자동차시민연합은 6일 전기차 배터리 용량이 초기 용량의 20% 이상 감소하면 주행거리도 비례해서 감소하고, 충전 시간이 20% 이상 증가하면 배터리 내부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자동차시민연합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 화재로 인해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출입을 금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7월 인천 연수구와 8월 1일 인천 서구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나, 주차된 차량들이 검게 그을리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는 2023년 2월부터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출입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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