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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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영면 50주기
1971년 3월 11일 한국 기업사에 모범을 남긴 유일한 박사가 영면했다. 향년 75세의 나이였다. 유일한 박사는 일찍부터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기업경영으로 축적한 부를 사회에 환원한 인물로, 사회 고위층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한, 우리사회의 ‘진정한 참 기업인’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IT기업리더의 잇따른 재산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세기에 앞서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가 뿌리 내리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 역시 계속되고 있다. 유일한 박사는 자신이 사망한 후 공개된 유언장을 통해서도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됐다.장남 유일선 씨에게는 “대학까지 졸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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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분양시장, 청약 열기 이어갈 알짜 단지 ‘줄줄이’
지난해 활발한 분양시장을 이어간 대구광역시가 올 봄 1만여가구의 신규 분양을 예고해 이목이 쏠린다. 대구 분양시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와 전 지역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의 악재 속에서도 총 청약자 수가 39만5,375명으로 집계되며, 평균 21.3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청약자 수가 13% 증가한 것이며, 경쟁률 역시 동기간(20.6%)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특히 ▲중구 청라힐스자이(141.4대 1) ▲중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119.62대 1) ▲달서구 대구용산자이(114.62대 1) 등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이며 대구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대구 분양시장의 열기는 새 아파트에만 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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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부산시,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사업 본격 시행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과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전직 경찰·소방관 등 역량 있는 전문직종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예산은 보건복지부와 부산시가 공동 부담(24억원)한다.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영도·부산진서 등 5개 경찰서에서 205명으로 시범운영을 했고, 올해에는 340명을 선발해 11개 구‧군 10개 경찰서에서 10개월 간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 중 교각을 충격해 연기가 나고 있는 승용차 안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를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가 발견하고 차량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한 사례도 있었다. 시니어 마을안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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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LH특별수사전담수사팀 33명 구성…부동산 투기 사범 엄정단속
경남경찰청은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33명의「전담수사팀」을 구성해 부동산 투기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 활동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광역수사대장(총경)을 전담수사팀장으로 총괄팀(3), 수사팀(20) 분석팀(9)명 등 총 33명이다.정부는 3월 10일 국가수사본부장을 본부장으로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했다. 정부합동 특별 수사본부 내에 인천·경기남·북부경찰청 등 3개청에는 특별수사대를 설치하고, 나머지 15개 시도경찰청에 전담수사팀을 설치했다. 경남경찰청에서도 으로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단속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의 부동산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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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사회적약자 보호' 핵심과제로 선정·역점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2021년 핵심과제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선정, 역점 추진한다.3월 11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 회의실에서 대구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 전원이 참석(영상회의 활용)한 가운데 ‘핵심과제 보고회’를 열어 4대 분야ㆍ18개 세부과제별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연중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핵심과제 구현을 위한 ‘추진 비전’이 담긴 ‘슬로건’(부제 세심 프로젝트)도 함께 공개했다. ‘우리의 관심+ 다함께 진심=모두가 안심’(사회적 약자, 세심하게 보호하겠습니다) 핵심과제 선정은 대구 시민 5천여 명(시민 3,940명/전문가 80명/직원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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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부산시는 공직자 불법 땅 투기 관련 철저한 조사해야"
부산경실련(공동대표 김대래 최인석 혜성)은 3월 11일 정부의 LH직원 땅 투기의혹 전수조사에 대해 “ 부산시는 공직자 불법땅투기 관련 철저한 조사해야 하고, 정부의 공직자 땅투기 조사대상에 부산시, 강서구공무원, LH직원, 부산도시공사도 포함해야 한다. 공공개발사업 등 부패 관련 철저한 자체감시제도도 마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의혹 사태가 발생하였다.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따른 과천·시흥지구에 LH직원들이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다. 현재 정부합동조사단이 부동산거래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직원 뿐 아니라 조사대상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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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홈쇼핑, 녹지 조성사업 위해 4억원 상당 물품 기부
롯데홈쇼핑은 지난 10일(수),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4억 원 상당(4천여 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윤지환 마케팅부문장, 아름다운가게 윤여영 상임이사, 김하나 나눔문화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물품 전달에 이어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사업 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조성사업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아름다운 가게를 통한 기부 물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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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인니에 '직업훈련센터' 운영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인도네시아 말랑(Malang) 소재 UKCW(Universitas Kristen Cipta Wacana) 대학 내에 ‘KT&G 인니 직업훈련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10일부터 무료 기술교육을 시작했다.KT&G 관계자는 "이는 KT&G가 인도네시아의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 교육에 본격 나선 것으로, 직업훈련센터에서는 지역사회 극빈층과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봉제기술교육을 실시한다"며 "이번 첫 모집에 지원자가 몰려 최초 예정보다 3배 많은 170여 명을 선발했으며, 내년 9월까지 6차수에 걸쳐 동일한 교육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직업훈련센터에 소요되는 비용은 총 3억원으로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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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산소방서, 급박한 화재현장서 이웃을 구한 민간인 3명 감사패 수여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1일 오전 11시 서장실에서 급박한 상황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장소로 들어가 몸이 불편한 노인을 구한 민간인 손복자(64․여), 김성호(63․남․조선족), 이순철(54․남․조선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월 23일 청량읍 상남리 소재 다세대주택 화재 인근에서 ‘펑’하는 소리를 듣고 화재를 인지하여 신속히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후 119신고 했으며, 구출과정 중 화염에 머리를 그을리는 등 이웃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소방대원의 진압활동 중에도 건물현황, 인명대피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소방대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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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 양극화 현황과 개선과제’ 주제로 서민금융포럼 개최
저축은행중앙회는 11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도권과 지방,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업권내 양극화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저축은행 양극화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2021년 제1회 저축은행 서민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저축은행 대표는 물론, 금융위·금감원 정책당국 및 서울신용보증재단·SGI서울보증 등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포럼은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남재현 국민대학교 경제학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학계 및 금융전문가간의 패널토론 이후 플로어 참가자와 자유롭게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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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제24대 의원 당선인 공고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3월 11일 부산상공인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 속에 전날 치러진 제24대 의원선거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선거에는 일반의원 정원 100명에 135명이 후보등록을 했고, 특별의원은 20명 정원에 27명이 후보등록을 했다.선거인수 기준으로 투표참여율은 일반의원의 경우 전체 선거인 1,152개 업체 중 922개 업체가 선거에 참여해 투표참여율 80.0%를 보였고, 특별의원은 전체 선거인 60개 단체 중 55개 단체가 참여해 투표참여율 91.7%를 기록했다.선거권수로 살펴보면 일반의원은 총선거권수 10,506표 중 9,924표 투표로 투표율 94.5%의 역대급 투표율을 나타냈고, 특별의원도 총선거권수 228표 중 212표 투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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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14일부터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3월 14일부터 창원실내수영장을 시작으로 부산‧울산‧창원 등 3개 시험장에서 2021년도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총 18회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3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해수욕장, 수영장,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이용객 안전관리 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고, 지정 교육기관에서 수상안전 교육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종합구조, 응급처치 등 7과목으로 구성되며, 자격정보 및 시험공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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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 간담회 가져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유병조)는 3월 10일 마산회원구청에서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마산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계장,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마산회원구청 유관부서(산림농정과·환경미화과·안전건설과)를 방문,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환경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여성불안환경 합동점검 및 방범시설물 추가 설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산동부서는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청취를 통한 범죄불안환경 파악과 주기적인 방범진단 및 우범환경개선으로 범죄피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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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DGB금융그룹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금융지지 선언식’ 동참
DGB금융그룹은 10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금융지지 선언식’에 참여하고, 올 상반기 중 ‘탈석탄 금융’에 동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금융지지 선언식’(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주최, 금융위원회·환경부 공식후원)은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기후 리스크 대응을 통해 기후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제적이고 국가적인 탄소중립 요구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지지 및 선언 사항은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 Financial Disclosures,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CDP(Carbon Dis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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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헤이(Hey) 정기예금 리뉴얼 기념 가입 이벤트 실시
Sh수협은행은 ‘헤이(Hey)정기예금 리뉴얼’을 기념해 헤이(Hey)정기예금 가입고객에게 커피머신,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헤이(Hey)정기예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헤이(Hey)정기예금 리뉴얼을 통해 신규 또는 추가가입 고객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최고 연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1인당 최대 가입금액은 2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만기시 자동재예치 기능 등을 추가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상품 리뉴얼을 기념해 가입금액 1천만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고급 커피머신,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와 함께 1백만원 이상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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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이제 넓은 주차공간 설계 ‘필수’
전국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통계청의 관련 조사 작성 이래 최고치인 2,400만대를 넘어섰다. 이에 부동산 상품 마다 넓은 주차공간의 확충이 최고의 설계로 부상하며 분양, 투자의 성공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통계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0년 기준 전국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총 2,436만5,979대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청의 최초 통계 작성 시점인 2003년(1,458만7,254대) 대비 67.03%가 증가한 수치이며, 2020년 주민등록인구(5,182만9,023명)와 비교하면 인구 0.5명 꼴로 자동차를 1대 보유한 셈이다. 행정구역 상 시도별로(20년 기준)는 △경기(600만4,126대) △서울(315만7,361대) △경남(17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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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 올 봄 대구에서 ‘한판 승부’
공급되는 아파트마다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에서 올 봄에도 아파트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년 말 달성군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이 규제 영향권에 포함됐지만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탄탄해 봄 분양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대구는 작년 한 해 지방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주도한 곳인 만큼 올 봄 분양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작년 총 49곳 중 30곳이 두 자릿대 이상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해 후끈 달아올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밝힌 초기분양률도 작년 4분기 기준 100%를 기록했다.특히 분양가도 오름세여서 ‘빨리 청약하는 것’이 성공적인 내집마련 전략으로 나타났다. HUG에 따르면 올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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