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은 지난 2월 23일 청량읍 상남리 소재 다세대주택 화재 인근에서 ‘펑’하는 소리를 듣고 화재를 인지하여 신속히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후 119신고 했으며, 구출과정 중 화염에 머리를 그을리는 등 이웃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소방대원의 진압활동 중에도 건물현황, 인명대피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한 후에도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주신 유공자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세 분의 헌신적인 행동은 모든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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