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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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의원, 장병 군 복무기간 호봉 의무 인정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前 육군 대장, 비례대표)이 21일 의무복무자의 군 복무기간을 임금과 경력에 필수적으로 포함케 하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군 경력을 호봉이나 임금 결정 시 반영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다. 이번 개정안은 권고 수준의 군 복무기간의 호봉과 임금 반영 등을 의무조항으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개정안에 담긴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정의를 명확히 해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범위를 특정했다. 현역 병사뿐 아니라 의무경찰, 사회복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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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직장 내 괴롭힘 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 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21일 ‘직장 내 괴롭힘 처벌법’(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종목의 유망주이자 국가대표 출신 선수였던 고 최숙현 선수가 소속팀 지도자와 스태프 등으로부터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폭력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현행 근로기준법 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이 시행된 지 2년여가 지났지만 금지 조항만 있을 뿐 사용자가 직장 내 괴롭힘을 한 경우 이에 대한 처벌조항은 없었다. 특히 지난해 한 설문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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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시행
서울 강서구가 마곡지구에 추진 중인 통합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서구 신청사는 마곡동 745-3번지 일원, 2만 244㎡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통합청사로 조성예정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국제일반 공개공모로 진행되며 오는 5월 21일까지 참가등록 신청을 받는다. 국내 건축가의 경우 건축사법에 의하여 건축사무소를 개설, 신고를 필한 자로 관계법령에 결격사유가 없고 정상적인 건축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자면 참여할 수 있다. 단 공동응모 시 공고일 현재 대한건축사협회 또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록 기술자 20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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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아트워크’ 첫 시즌 오픈... 취약 아동 지원
강남구가 ‘강남아트워크’ 첫 시즌을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아트워킹’은 문화예술계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기획된 전시 투어 프로젝트다. 첫 시즌 주제는 ‘Love is Love’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의 의미를 담았다. 신사‧청담‧압구정동 일대 갤러리 10곳이 참여한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쓰인다. 개별‧그룹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 방식으로 무료 운영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그룹관람(최대 15명)은 5회로 최소화했다. 하루 1회 운영되며 23일 첫 코스를 시작으로 27일과 29일, 30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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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울산시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투쟁본부 발족
정의당 울산시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를 위한 투쟁본부를 발족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전국 각지 지자체와 시민단체에서 일본의 방류 결정에 대해서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견제와 감시가 동반되지 않으면 일본의 오염수 해양방류는 정부 원안위의 방관으로 2년 뒤 현실이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정의당 울산시당 김진영 위원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투쟁본부의 본부장으로 선임됐고, 정의당 울산시당은 지역의 활동가와 울산의 탈핵환경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후쿠시마 원전 관련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울산 시민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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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제2회 추경예산안 조속한 심의 촉구 6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수는 기장군의회에 제2회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지난 16일부터 이어오고 있다. 21일 오전 8시 30분 기장군의회 정문에서 기장군수는 여섯 번째 1일 1회 1분 1인 시위를 펼쳤다. 평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하고, 토·일·공휴일은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마치고 나서 오전 9시 10분경에, 출장이 있는 날은 출장에 앞서 오전 8시 30분경에 1인 시위에 나선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행복을 지켜야 할 민생사업들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시급한 과제다. 다른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다행히 우리 기장군은 추경 재원이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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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라시멘트, 옥계면 전 주민에 상생협력기금 3억 5430만원 전달
한라시멘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자 ‘상생협력기금’ 3억 5430만원을 조성, 옥계공장 소재지인 강릉시 옥계면 주민 전원에게 ‘지역상생 교환권’ 10만원권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생협력기금은 한라시멘트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기금의 일환으로써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옥계지역 주민들과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성해 지원한 것이다. 3억 5430만원의 기금은 옥계면민 3543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역상생 교환권’으로 지급된다. 교환권은 옥계면 소재 모든 상가에서 이듬해 7월 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이를 위해 한라시멘트측은 20일 옥계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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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H공사, 장애인의 날 맞아 물품기증 캠페인 전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물품기증 캠페인을 전개했다.SH공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 1200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굿윌스토어’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매장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을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사용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고용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돕고 있다.SH공사는 코로나19로 더욱 심각해진 자원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올해 처음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판매 가능한 물품을 가정에서 찾아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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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양사 ‘어바웃미’, ‘아름다운가게’에 약 9억 상당 화장품 기부
‘어바웃미(About Me)’가 ‘(재)아름다운가게(이하 아름다운가게)’에 9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송자량 대표)는 서울 용답동 소재 아름다운가게 ‘그물코센터’에서 어바웃미 화장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어바웃미가 기부한 화장품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며 일부는 전국 109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한 후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한다.삼양사 어바웃미 관계자는 “어바웃미는 클린 뷰티로 브랜드 컨셉을 재정립하고 제품은 물론 경영 전반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바웃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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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골프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전국 발달장애인 골퍼들을 위한 ‘우리는 골프친구’ 협약식 진행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20일(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골프존타워서울에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발달장애인 골퍼들을 위한 ‘우리는 골프친구(이하 ‘골프친구’)’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골프존 기획실 박영욱 실장, 경영기획팀 남희철 팀장, 김지영 프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 이상진 사무총장, 유승훈 과장 등이 참석해 따듯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골프존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골프친구’ 봉사활동은 골프존이 2014년부터 발달장애인 골퍼와 1:1 멘토, 멘티가 되어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통한 교습 및 동반 라운드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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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교보교육재단,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 프로그램 시행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이 ‘2021년 그린다솜이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이하 그린다솜이 가족봉사)’을 5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그린다솜이 가족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 중심 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참여 아동과 청소년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한편,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한 인성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린다솜이 가족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환경분야에 특화된 체험교육형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점이다. 전문가 교육부터 실천으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기르고 지속가능한 지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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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서서울CC 새 BI 공개…역사와 전통 강조
호반그룹은 ‘서서울CC’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하고, 새 단장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서서울CC의 새로운 BI에는 방패 모양 엠블럼을 적용했다. 새 BI는 오랜 시간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온 서서울CC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고, 명문(名門) 골프장을 의미하는 골프채와 서서울CC의 머리글자(initial)인 ’SSCC’를 담았다. ‘SSCC’는 부드러운 서체를 사용해 서서울CC의 특징인 자연친화적인 코스를 표현했다. 메인컬러는 ‘클래식 퍼플(Classic Purple)’로 품격 있는 골프장의 위엄을 보여주고, ‘로얄 골드(Royal Gold)’, ‘크림 화이트(Cream White)’ 컬러는 전통성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를 이룬다.호반그룹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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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충청권 2만6000여가구 분양 ‘봇물’
올해 6월까지 충청권(대전·충북·충남·세종)에는 2만6000여 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이후 세종에는 민간분양 계획이 없는 가운데 충북과 충남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크게 증가하며, 작년 동 기간 대비 물량이 6배 가량 늘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4월부터 6월까지 충청권에는 총 3만1106가구(오피스텔, 임대 제외)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만6765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된 4501가구보다 약 6배나 증가한 물량이다.지역별로는 충남이 14개 단지 1만366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몰렸으며, 충북 10개 단지 1만32가구, 대전 10개 단지 6367가구로 집계됐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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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호텔로 탈바꿈
아파트 최상층이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빼어난 조망과 희소가치로 터줏대감이었던 펜트하우스(주거시설)를 과감히 포기하고 입주민 전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용시설로 조성하고 있는 것. 입주민 편의를 위해 최상층을 스카이라운지(커피숍)나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옥상정원 등 고급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는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세를 주도하기도 한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를 조성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5㎡은 지난달 3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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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라시멘트, 옥계면 전 주민들에게 ‘상생협력기금’ 3억5430만 원 전달
한라시멘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자 ‘상생협력기금’ 3억5430만 원을 조성, 옥계공장 소재지인 강릉시 옥계면 주민 전원에게 ‘지역상생 교환권’ 10만 원권을 전달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이번 상생협력기금은 한라시멘트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기금의 일환으로써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옥계지역 주민들과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성해 지원한 것이다. 3억5430만 원의 기금은 옥계면민 3천543명 전원(4월 기준)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역상생 교환권’으로 지급된다. 교환권은 옥계면 소재 모든 상가에서 2021년 7월 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이를 위해 한라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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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물길 따라 호황…‘수세권’ 새 아파트는?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수(水)세권’ 신규 분양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0년대 이후 강남 일대 한강변이 부촌으로 자리 잡으면서, 수세권은 주택시장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비슷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도 수세권의 여부에 따라 그 가치가 다르게 평가돼왔다. 2000년대 중반에는 주변 환경에 따라 주택 가격의 20%를 차지한다는 법원 판례가 나오기도 했다.최근 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라면 청약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그 상승세가 더욱 뚜렷해지는 추세다. 나아가 강이나 하천을 따라 조성되는 아파트가 그 지역의 대장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한강과의 거리가 인접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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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열차…경기·세종·대전 지나 ‘충청권’ 확대
수도권, 세종 및 대전의 폭발적인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충청권까지 확대되며 충청권 부동산 시장의 최대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20년 3월~2021년 3월) 전국 아파트 1㎡당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22.08%(461만1000원→562만9000원)으로 나타났다.전국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살펴보면 ▲세종 60.21%(395만8000원→634만1000원) ▲경기 28.59%(456만8000원→568만5000원) ▲대전 25.29%(336만9000원→422만1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세종 및 대전의 가파른 오름세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있는 충청권 아파트까지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충북은 같은 기간 동안 12.17%(183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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