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강남구가 ‘강남아트워크’ 첫 시즌을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아트워킹’은 문화예술계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기획된 전시 투어 프로젝트다.
첫 시즌 주제는 ‘Love is Love’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의 의미를 담았다.
신사‧청담‧압구정동 일대 갤러리 10곳이 참여한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쓰인다.
개별‧그룹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 방식으로 무료 운영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그룹관람(최대 15명)은 5회로 최소화했다.
하루 1회 운영되며 23일 첫 코스를 시작으로 27일과 29일, 30일, 내달 12일 진행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강남아트워킹’은 문화예술계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기획된 전시 투어 프로젝트다.
첫 시즌 주제는 ‘Love is Love’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의 의미를 담았다.
신사‧청담‧압구정동 일대 갤러리 10곳이 참여한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쓰인다.
개별‧그룹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 방식으로 무료 운영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그룹관람(최대 15명)은 5회로 최소화했다.
하루 1회 운영되며 23일 첫 코스를 시작으로 27일과 29일, 30일, 내달 12일 진행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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