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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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경남서부지소, 진주준법지원센터 소장과 대상자 지원 방안 논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최용식)는 6월 9일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진주준법지원센터) 소찬영 소장 외 1명이 경남서부지소를 방문해 대상자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소찬영 소장은 “사회적 편견 등으로 사회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갱생보호대상자와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대상자들이 사회구성원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이에 최용식 소장은 “갱생보호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장의 도움으로 대상자들이 든든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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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달려드는 개에 놀라 상해 입게 한 견주 무죄 1심 파기 벌금 300만 원
서울중앙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강희석 부장판사)는 2023년 6월 2일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여 개들이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놀라 넘어진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게해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여)에게 피고인의 과실로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다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해 무죄를 선고한 1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2022노1087).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중하고, 피고인이 현재까지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완전한 피해배상을 하지 않은 점, 피고인에게 아무런 범죄전력 없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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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폭행, 반의사불벌죄 해당되지 않아…대응 방법은
폭행죄는 대표적인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반의사불벌죄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를 의미한다. 국가기관이 수사와 공판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의사표시를 하는 경우에는 그 의사에 반하여 형사소추를 할 수 없도록 한 범죄라는 의미다. 단, 운전자폭행 사건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상대방이 처벌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해도 공소제기가 가능하고, 법원 실무도 운전자폭행에 대해 엄벌을 하고 있다. 최근 전 법무부 차관이 운전자폭행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전 차관이 피해자 택시기사와 합의가 되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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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거창국제연극제 지원 사회봉사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는 거창의 대표적 문화행사인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7.28.~8.11.) 지원을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사회봉사는 법무부가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그 적정성 여부를 심사한 후 집행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연극제 관계자의 신청으로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연극제 개막 전인 6월 7일부터 3일간 무대 설치, 행사 관련 자재운반 등을 시작으로, 연극제 폐막 후에는 무대 해체, 주변 환경정화 활동까지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는 “우리 지역에서 하는 큰 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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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형의 아동학대 범죄.. ‘정서적 아동학대’도 엄연히 아동학대
최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어린이집 원장이나 보육교사가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해 처벌이 확정될 경우 보육교사 자격을 취소하는 영유아보육법 제48조 제1항 제3호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어린이집 원장이나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 범죄는 영유아의 신체 및 정서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들의 자격을 취소해 보육 현장에서 배제할 필요가 크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에 규정된 ‘정서적 아동학대’란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행위로서, 대표적으로는 잠을 재우지 않는 것, 언어폭력, 형제나 친구와의 비교, 차별, 편애하는 행위 등이 있다. 아동이 가정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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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6년 동안 246억 원 횡령 직원 징역 12년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는 2023년 5월 18일 피해자 회사의 재무팀 대리로 근무하며 약 6년의 기간 동안 195회에 걸쳐 총 246억 원을 초과하는 금원을 횡령했고, 그 과정에서 회계 및 잔고증명 문서를 변조하고 범죄수익을 가상자산으로 은닉하기까지 하는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원심이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3. 5. 18.선고 2023도3178 판결).대법원은 상고이유에서 주장하는 사정을 참작하더라도 원심(서울고등법원 2023. 2. 9. 선고 2022노2370 판결)이 피고인에 대해 징역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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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보훈가족에 사랑나눔 성금 전달
진주교도소(소장 김철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일 무공수훈자 유족을 찾아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렴과 공익을 우선하는 ‘진주교도소 나누미봉사단’은 경남서부보훈지청과 협의해 관내 보훈가족을 방문,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나눔성금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위대한 헌신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주교도소는 이외에도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조기 게양 캠페인, 호국보훈의 달 현수막 게시 등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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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공익 활동 ‘타임뱅크’에 파트너사와 맞손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가 사회적 약자,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스타트업 등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에 디라이트의 고객사들이 시간을 기부하는 ‘타임뱅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법무법인 디라이트에 따르면 타임뱅크 프로그램은 디라이트의 법률자문을 이용하는 파트너 기업이 매월 자문시간 중 일부를 타임뱅크에 기부하면, 디라이트가 해당 시간만큼을 매칭해 기부된 시간의 2배를 공익단체,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한 무료 법률자문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디라이트가 지속해온 사회 공익을 위한 활동을 기업들과 확장해서 진행한다는 의미가 있다.현재까지 타임뱅크에 법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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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청소년시설 지도자 직무연수
법무부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최웅식)는 6월 8일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시설 종사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소년사건처리절차, 아동학대예방교육 및 청소년기의 이상심리 등 청소년 이해에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아동·청소년 그룹홈은 가정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위기가정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생활보호시설로, 지역사회 자원 연계망을 이용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웅식 센터장은 “아동과 청소년의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서는 관련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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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서 추념식 가져
포항교도소(소장 장원재)는 6월 8일 포항시 북구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장, 각과 과장 등 11명은 학동의용군 전승기념관 전시실 참관과 전몰학도충혼탑을 참배했다. 포항교도소 장원재 소장은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나라를 위하여 숭고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께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며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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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소나기 사제동행 캠프 운영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영준)는 6월 8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청소년위탁보호시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해 소통・나눔・기쁨(소나기) 사제동행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은 소년법상 6호 시설로 법원에서 위탁된 비행청소년을 가정처럼 보호하고 교육하며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청소년들은 교사와 함께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상황에 따른 적절한 감정표현을 배우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석한 A학생은 “그동안 상대방의 입장이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말한 적이 많았는데,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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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한동훈 법무부장관, 국제협약기구 현직 위원 면담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6월 8일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국제협약기구 현직 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창록, 이주영, 정진성, 김미연 위원을 면담했다.면담에서 국내외 인권상황과 국제인권규범에 따른 인권증진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법무부) 장관, 차관, 기획조정실장, 인권정책과장, (내방자) 서창록 자유권위원회 위원(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주영 사회권위원회 위원(서울대 인권센터 연구 부교수), 정진성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위원(서울대 사회학과 명예 교수), 김미연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한국국제개발협력단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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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청구 소송, 이혼소송과 별개로 진행 할 수 있어
지난 2018년 1월부터 2022년까지 대법원이 인터넷에 공개한 민사소송을 기준으로 상간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 판결은 총 52건이었다. 구체적으로 소송을 진행한 전체 52건 중 28건(53.85%)을 분석한 결과, 부부 당사자에게는 미성년 자녀가 있었다.또한 재판에 넘겨진 상간녀와 상간남이 물어야 하는 총 손해배상액은 10억 9,900만 원이었다. 상간자 1명당 평균 2,100만 원이 위자료로 인정된 셈이다. 이는 보편적으로 알려진 상간자 위자료 액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통상 상간남 혹은 상간녀로 인해 혼인 관계가 파탄 난 경우, 그 위자료는 2,000~3,000만 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그런데 이 평균 액수를 넘은 경우도 있다. 3,000만 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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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임차권을 매도인이나 주택양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고 본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2023년 5월 18일 보증금반환(본소), 건물인도(반소)사건 상고심에서 원고가 그 임차권을 피고 B에게 대항할 수 없다고 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수원지법)으로 환송했다(대법원 2023. 5. 18. 선고 2023다201218본소, 2023다201225반소 판결).대법원은 원고(반소피고)는 분양계약에 기초하여 적법한 임대권한을 가진자로부터 분양계약이 해제되기 전에 이 사건 주택을 임차하여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침으로써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 따른 대항요건을 갖추었으므로, 민법 제548조 제1항 단서의 규정에 따라 위 분양계약의 해제로 인하여 권리를 침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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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전자감독관계기관 협의회 가져
수원보호관찰소(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 정성수)는 6월 8일 소 내 3층 대회의실에서 수원중부경찰서, 용인동부경찰서 및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등 11개 유관기관과 전자감독 대상자의 강력범죄 예방, 공조체계 강화 등을 위한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전자감독 업무 및 2021년 10월 보호관찰소에 설치된 신속수사팀 등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고위험 대상자의 신상 제공 관련 협조체제 구축, 재범방지 강화, 사건 발생 시 CCTV 영상 제공 등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상자의 전자장치 훼손사건 발생 시 현장출동, 대상자 수색, 검거 등에서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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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북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부산 북구청의 「비움으로 희망을채우는 클린하우스」시행에 따른 협조 요청을 받아 A씨(85·남)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회봉사자 5명 지원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홀로 생활 중인 A씨는 “깨끗해진 집을 보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을식 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공모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 또는 단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를 지원하는 제도로 국민 누구나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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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온라인쇼핑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 텍스트 제공하라'
서울고법 민사16부(재판장 김인겸 부장판사)는 6월 8일 시각장애인 L씨 등 963명이 '온라인몰 웹사이트에 음성 통역 등 서비스가 없어 정보 이용 차별을 받고 있다'며 SSG닷컴·이베이코리아(G마켓)·롯데쇼핑을 상대로 각각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모두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온라인쇼핑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라"는 1심판결 유지했다. 하지만 1심서 인정한 '1인당 10만원 배상(위자료)' 부분은 취소했다.시각장애인들을 대리해 1심에 이어 항소심을 진행한 법무법인 바른 김재환 변호사(연수원 22기)는 “1심판결에 이어 항소심재판부가 온라인쇼핑몰업체에게 대체 텍스트 제공을 명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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