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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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 판례] 업무방해죄에서의 ‘위력’의 의미에 대해 피고인에게 '무죄' 선고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업무방해죄에서의 ‘위력’의 의미에 대해 피고인이 C를 사회적 또는 정치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고 보기도 어려운 점 등을 종합하면, 설령 C가 피고인의 행위로 인하여 공포심과 불안감을 느꼈다고 하더라도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인의 행위가 업무방해죄의 ‘위력’에 해당한다거나 피고인에게 위력 행사의 고의가 있었다는 점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판단해, 피고인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부는 지난 8월 26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B대학교 정교수 승진에서 탈락한 부교수 C가 ‘C는 B대학교 부총장 D의 불공정 심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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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례]포털사이트 검색 시 광고글이 우선 노출될 수 있도록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스크랩, 댓글, 공감 수를 허위입력한 사안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포털사이트 검색 시 광고글이 우선 노출될 수 있도록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스크랩, 댓글, 공감 수를 허위입력한 사안에 대해 피고인과 영리 목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판매한 피고인에게 실형을, 타인 명의의 계정을 판매한 피고인들에게는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부는 지난 9월 23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타인 명의의 계정을 매수하여 블로그에 광고글을 올린 뒤 검색 시 광고글이 우선 노출될 수 있도록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이다.이에 법원은 매크로 프로그램에 댓글, 공감, 방문 수를 허위입력한 피고인과 영리 목적으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판매한 피고인에게 실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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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조승래의원 등 11인,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제안
조승래의원 등 11인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제안이유는 국내외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게임은 단순한 여가선용 및 오락의 수단으로만 여겨져 왔던 시각을 넘어 고유한 문화 및 산업 영역으로서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그런데 현행법은 게임산업의 진흥 및 국민의 건전한 게임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나 제정 당시와는 게임산업과 이용환경이 현격하게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변화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변화하는 게임산업 및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게임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적 제도를 정비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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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균택의원 등 14인,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균택의원 등 14인은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해외 가상자산 거래가 증가하면서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금액도 2024년 기준 839억 6200만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실제 징수율은 지난해 기준 11%에 불과해 과태료 징수의 실효성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음. 특히 위반자들이 해외로 도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해 과태료 납부를 장기간 회피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과태료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제재 수단이 필요함. 과태료에 관한 일반법인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은 관허사업의 제한이나 체납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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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신임 법관 임명식서 "헌법, 재판독립 천명·법관신분 보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25일 신임 법관 임명식에 참석해 "우리 헌법은 재판의 독립을 천명하고 법관의 신분을 보장하고 있다"며 "재판의 독립을 보장한 헌법정신을 깊이 되새겨 흔들림 없는 자세로 재판에 임해달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최근 자신을 향한 정치권의 공세에 우회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조 대법원장은 그러면서도 "재판의 독립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법관은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또 "법관 개개인의 신중하고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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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성금 전달
대구구치소는 9월 25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친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어린이에게 가정형태의 보호를 제공하고 있는 ‘대구SOS어린이마을’(동구 해동로 소재)에 대구구치소 교도관들이 모은 성금 80만 원을 전달했다.이현주 소장은 "풍요로워야 할 추석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소통하는 교정행정을 실천하겠다"고 했다.한편 대구구치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 위문 외에도 범죄피해자 가정, 한부모 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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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장흥군 미용협회 후원 여성수용자 대상 미용봉사
장흥교도소(소장 이성하)는 9월 25일 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주관, 장흥군 미용협회(회장 이정심)후원으로 교도소 내 여성수용자를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성수용자의 위생 및 처우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중이며, 장흥군 미용협회소속인 교정위원과 일반 회원들이 시간을 내어 커트, 염색, 두피 관리 등의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교정협의회 이장윤 회장은 “여성수용자의 처우향상을 위해 교정협의회는 매분기 미용봉사를 한다”며 “바쁘신 가운데 봉사해주신 다섯 분의 장흥군 미용협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장흥군 미용협회 소속 박현정 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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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제32회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Women’s Retreat 성료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24일,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한국여성변호사회,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함께 ‘제32회 IAKL Women’s Retrea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제32회 세계한인법률가회 연차총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여성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법조계 경력의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리더십과 전문성 강화, 지속가능한 일생활 균형을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조영희 IAKL 회장,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그레이스 권(Grace Kwon) 인하우스카운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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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란특검 기소 尹 첫 재판 중계 허용... 보석 심문은 불허
법원이 내란 특별검사가 추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의 첫 공판기일에 중계를 허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열리는 첫 재판 중계를 허용해달라는 특검팀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중계 시간은 당일 오전 10시 15분 공판기일 개시부터 종료까지 사실상 전 과정이 생중계 될 전망이다. 다만, 같은 날 진행될 보석 심문에 대한 중계신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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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24~25일 경로당 주변환경 봉사활동 펼쳐
대전보호관찰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5일 어제 이어 충청남도 금산군 소재 음지3리 경로당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배치해 경로당 내부를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로당 내부 방충망 청소, 코로나19 방역 및 소독, 경로당 외부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등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대전보호관찰소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사회봉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회봉사 대상자 A는 “어르신들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 마음 한 구석이 뭉클했다. 부모님들에게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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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재판 11회 연속 불출석… 내일 특검 기소 재판은 출석할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에 11회 연속 불출석한 가운데 재판부는 당사자 없이 진행하는 궐석 재판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5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0일 내란특별검사팀에 의해 재구속된 이후 특검의 소환 요구에 불응하고 내란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윤 전 대통령은 26일 내란특검팀의 추가 기소로 열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1차 공판과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심문 기일에는 출석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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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공단 전남동부지부, 삼산고속관광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지부장 고규봉)는 9월 25일 ㈜삼산고속관광(대표 오상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과 재범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동부지부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계하고, ㈜삼산고속관광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삼산고속관광 오상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돕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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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추석명절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금 전달
청주보호관찰소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25일 보호관찰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후원금을 청주시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 대상은 청주시 분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대상자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나, 돌볼 사람이 없고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있었다.청주보호관찰소 윤일중 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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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호관찰소, 알코올의존증 심화로 노숙생활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신청
안양보호관찰소는 계모와 갈등을 겪다 알코올의존증을 갖게 된 후 가정폭력 사건으로 보호관찰을 받게 된 대상자 L씨(30·여)의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알코올의존증의 심화로 노숙 생활을 하는 대상자 C씨(60·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L씨는 갑작스런 부모의 독촉으로 집을 나온 후 보호관찰소에 출석할 차비도 없는 등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어, 법무보호복지공단을 통한 긴급 생활자금 지원 요청 및 허그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석하도록 유도해, 당장의 곤궁함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안정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도했고,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약속했다.또한 현재 보호관찰을 받고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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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시설 이용 장애인 대상 맞춤형 체형 교정 및 운동 프로그램 운영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9월 23일부터 이틀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다사랑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형분석 운동전문가를 지원, 맞춤형 체형 교정 및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앉아 있거나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자세 불균형과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현직 체형교정 전문가의 1:1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적 건강증진은 물론,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다사랑직업재활시설 관계자는 “시설 이용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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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2025년 하반기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주최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
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9월 25일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주최로 청주소년원 재원생 및 출원생 8명에게 총 253만 원의 ‘희망드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희망드림 장학금’은 삼성 SDS, KT&G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재)한국소년보호협회가 주최하는 장학 지원으로 연 2회 재원생과 출원생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자격 취득을 통해 자기계발에 힘쓴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교재비, 학원비 등에 장학금을 활용할 예정이다.장학금을 받은 재원생은 “퇴원하고 사회에 나가면 혼자라는 두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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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구속 후 첫 소환 조사,,, 공천 청탁 의혹 등 확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선거개입 등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25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 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특정범죄 가중처벌법(특가법)상 뇌물 혐의 피의자로 나와 조사받을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구속기소 이후 28일 만의 첫 특검 출석으로 특검팀은 이날 조사에서 김 여사에게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관련된 '공천 청탁 의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전에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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