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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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전주대사습놀이 문화 예술 공연 가져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는10월 21일 소 내 대강당에서 수용자들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주대사습놀이’문화 예술공연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통문화 예술공연은 수용자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용자의 심성을 순화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이번 공연에 참여한 전주대사습청은 사단법인 전주대사습놀이 보존회가 ‘전주대사습놀이’를 계승하고 전통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 설립한 단체이다.이날 가야금 병창, 민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대전교도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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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인신매매됐는데 19건만 문제?... 캄보디아 정부, "방조인가 공모인가"
- 총기 든 경비원·고문 방치"…캄보디아 정부, 스캠 단지 '국가적 공모' 논란- 캄보디아 고위층, 스캠 단지 부동산 소유하며 강제노동 이익 챙겨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는 캄보디아를 '가장 위험한 3등급 국가(Tier 3)'로 분류했다. 캄보디아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은커녕, 형식적인 조사와 부패한 행정으로 사태를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 고위층과 공무원들의 범죄 연루가 구조적 수준으로 만연해 있으며, 인신매매 단속을 방해하거나 온라인 사기(스캠) 산업의 실태를 축소·부인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일부 고위 공직자와 정부 자문관은 스캠 단지 운영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거나 기업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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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희대 거취 사퇴 압박... "명예 지키는 길" 결단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 대해 사실상 사퇴 압박을 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에 개입해 대통령을 바꾸자고 했던 조희대 대법원장 등 일부 판사들이 사법부의 신뢰와 독립을 해치고 있다"면서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를 이끌 수장으로서 이미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조 대법원장은 양심 있는 판사들의 거취 결정 요청에 응답하기를 바란다"고서 "현직 부장판사들의 요구대로 거취를 결단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명예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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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행복을 심는 들판’ 안성·평택 고구마 수확작업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는 10월 20일~22일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을 배치해 안성시 금광면, 평택시 죽백동 소재 자체 농장에서 ‘고구마 수확 작업’ 국민 공모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행복을 심는 들판’ 활동으로 진행했던 고구마 모종 심기 작업의 연장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뿐 아니라 보호관찰위원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이창선),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규), 준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했다.평택 자체농장을 주도적으로 관리해 온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이종숙 보호관찰 위원은 “고구마를 수확하기까지 비료와 농약을 꾸준히 제공하는 한편 농장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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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오늘 특검기소 3차 공판… '공천개입' 명태균 첫 법정대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수수·공천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한 3차 공판이 22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진행한다. 재판부는 명씨와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등기부상 대표였던 김태열 씨 등의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재판에는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김 여사와 법정에서 처음으로 대면할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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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임검사 139명 일선 검찰청 배치
법무부는 법무연수원에서 직무 교육을 마친 신임검사 139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10월 27일자로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2025. 5. 7. 임용된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90명, 2025. 8. 1. 임용된 법무관 전역자 25명 및 경력법조인 출신 24명이다.신임검사의 임용 성적, 법무연수원 교육·훈련 성적, 근무 희망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각지의 검찰청에 고르게 배치했다고 했다.[신임검사 전보(139명)-전입청 기준]◇서울중앙지검▲ 검사 김 종 주 (金鍾主)▲ 검사 김 현 서 (金鉉書)▲ 검사 손 유 영 (孫侑營)▲ 검사 김태훈 (金泰勳, 96년생)▲ 검사 양 시 영 (梁時榮)▲ 검사 유 효 정 (柳孝靜)▲ 검사 이 유 빈 (李兪彬)▲ 검사 이 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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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대마 젤리 수차례 섭취하고 남친에게 몰래 먹인 40대 '집유·보호관찰·수강'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효제 판사는 2025년 9월 12일 대마 젤리 수차례 섭취하고 남자친구에 몰래 먹여 응급실에 가게 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 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했다. 압수된 증 제1호를 몰수하고 40만 원의 추징과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제67조(몰수) 이 법에 규정된 죄에 제공한 마약류ㆍ임시마약류 및 시설ㆍ장비ㆍ자금 또는 운반 수단과 그로 인한 수익금은 몰수한다. 다만, 이를 몰수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가액(價額)을 추징한다.-누구든지 대마를 흡연하거나 섭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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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재단법인의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부정한 원심의 결론은 정당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재단법인을 상대로 낸 원고(파산관재인)의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피고의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부정한 원심판단에 채무자회생법 제394조 제1항, 제397조 제1항, ‘파산관재인의 법률상 지위’ 또는 ‘부인권 제도의 취지’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며 원고의 상고를 기각했다(대법원 2025. 9. 11. 선고 2022다283633 판결).상고비용은 패소자인 원고가 부담한다. 주식회사 A(이하 ‘채무자’)는 서울특별시로부터 디지털 미디어 시티(Digital Media City) 내 사업용지를 매수한 후 위 용지 중 일부 지상에 A연구단지 센터(이하 ‘이 사건 건물’)를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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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현성·장성규·장도연 명예 교도관 위촉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는 10월 21일 오후 5시 30분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3명의 MC인 탤런트 장현성, 아나운서 장성규, 코미디언 장도연을 법무부 명예 교도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법무부 명예 교도관들은 앞으로 2년 간 △교정의 날 사회△교정본부 홍보 포스터 촬영 △수용자 교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 등 대국민홍보 활동을 펼친다.교정의 날은 1945. 10. 28. 우리나라가 자주적 교정 행정을 시작한 날을 기념해 2002년부터 법정기념일(10월 28일)로 제정하여 매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정성호 장관을 대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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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장흥향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참관
장흥교도소(소장 이성하)는 10월 21일 장흥향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장흥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1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학생들에게 교정직 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소개하고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홍보영상 시청과 교도관 제복 및 교정장비를 소개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은 “교도소가 단순히 수용자 구금뿐만아니라 출소 후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직업훈련 등으로 재사회화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배웠고 교정행정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지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장흥교도소 이성하 소장은 “ 이번 참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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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김정원 前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김정원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사법연수원 19기)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김정원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동 대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정원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지냈고, 헌법재판소 선임부장연구관, 헌법재판소 수석부장연구관,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국내의 저명한 헌법재판 전문가다. 김정원 변호사는 광장 송무그룹에서 헌법 소송과 입법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광장은 이번 김정원 변호사 영입을 통해 송무그룹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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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사건, 증거적법성 공방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48) 씨의 재심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 측이 수사 단계에서 수집된 증거의 적법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21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재심 사건 항소심 1차 공판을 열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0년 3월 7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서 아버지(당시 52세)에게 수면제가 섞인 양주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김씨에게 무죄가 내려졌던 재심에서 배제된 증거들을 채택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해당 증거는 범행을 계획한 정황 등이 담긴 김씨의 노트 사본, 피의자 신문조서, 범행 자백을 청취했다고 증언한 김씨 주변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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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가입해 거액 사기 행각 40대,' 중형' 선고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중국의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입해 거액의 사기 범행에 가담한 40대에게 중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11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중국 범죄조직에서 활동하며 1천400억원대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등에 마련된 콜센터 사무실에서 국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계좌가 사건에 이용됐으니, 계좌의 돈을 인출해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건네줘야 한다"고 속여 돈을 송금받아 가로챘다.A씨는 2020년 지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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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 경찰관 팔각정 추락 안전조치 소홀 공무원들, 항소심에서 '벌금형' 선고
인천지법은 2년 전 화재 현장을 조사하던 경찰관이 팔각정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평소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공무원들에게 벌금형을 선고받자 항소했으나 기각했다.인천지법 형사항소2-2부(진원두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33)씨와 B(47)씨 등 부천시 공무원 2명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추석 연휴인 2023년 10월 3일 부천시 원미산 정상에 있는 정자 팔각정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박찬준(사망 당시 35세) 경위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박 경위는 당일 새벽 불이 난 팔각정 2층에서 화재 경위를 조사하다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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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례] Top Up 조항의 해석상 Top Up 지급액에 다른 주주들에게 지급된 ‘지연손해금’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Top Up 조항의 해석상 Top Up 지급액에 다른 주주들에게 지급된 ‘지연손해금’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해 이 사건 합의는 거액의 투자금을 조기에 회수하여 투자금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원고의 이익과 반대주주들 1인과의 정산을 우선 마침으로써 지연손해금 발생을 방지하고 소송 관련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피고의 이익이 합치되어 체결된 것으로 보인다며 원고패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5월 29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원고와 피고는 주식매수가격을 1주당 57,234원으로 정하되, 피고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다른 주주들에게 주식매수에 대한 대가로 제공한 금전 지급 또는 가치 이전의 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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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례] 건강관리실 용역계약의 해지통보를 받은 원고가 건강관리실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한 사안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건강관리실 용역계약의 해지통보를 받은 원고가 건강관리실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한 사안에 대해 아무런 주장 및 입증이 없는 이상 해지로 인한 재산상 손해는 전보되었다고 봄이 타당하고,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의 배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정신적 손해가 발생할 특별한 사정이 존재한다거나 피고 1이 그러한 특별사정의 존재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고 인정할 수 없어 원고의 이 부분 위자료 청구도 배척된다고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는 지난 9월 26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들은 건강관리실을 운영하는 법인의 대표이사(피고 1) 및 위 관리실에서 피부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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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한창민의원 등 13인, 지방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한창민의원 등 13인은 지방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하기 전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차기간이 시작되는 날까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임대인이 미납지방세의 열람을 신청할 수 있고, 보증금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은 임대차기간이 시작되는 날까지 임대인의 동의 없이 열람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계약 기간의 갱신이나 보증금 증액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 임대인의 자력이 유지되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한 정보인데, 현행법 규정은 임대차기간 시작일까지만 열람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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